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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주자유낙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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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주자유낙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00:39:59 1/9 삭제
    현재 내부분열 중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저도 글 쓰고 있구요. 식견이 없어 과거 글도 별로 없는 제 눈에도 그게 보이는데 안 보이세요 정말?
    안철수 말씀 하셨는데 그사람은 자기발로 나갔잖아요. 결국 그 사람 그릇이 탄로나서 지지율도 쪽박 났구요. 이재명도 그러하다면 자연히 그러한 수순을 밟을 거라 보입니다.
    명박 대통이 된 이유는 당시 분위기도 한몫 했다고 봅니다. 경제로 불리운 국민의 욕망에 대한 표출. 즉, 내 아파트 값 디켜줄 사람으로 보였기 때문도 큰것 아니었나요? 결이 다르긴 하지만 당시 오유도 그러한 흐름에 유한 대표이사 문국현에 주목 한 것이구요. 노통 정권 당시의 굿민들 대다수의 헤게모니가 천박 했다는건 인정들 하시잖아요. 지금도 크게 다를 바 없으나 적어도 자한당으로 대표되는 수구 꼴통들은 그 빛이 많이 바랬구요. 즉, 우리쪽에서 정몽준과 같은 인간을 껴안을 필요가 다음 대선엔 적어도 필요 없다는 얘깁니다. 그러한 인물로 이재명이 매치 되는건 제 망상일 뿐일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00:18:38 1/8 삭제
    이재명이 적어도 우리가 가진 가치와 크게 벗어난 길을 현재는 걷고 있지 않으며 그러함에 많은 지지자 역시 따르고 있는게 사실이잖습니까. 정동영 언급하셨는대 적어도 대세는 읽자 이겁니다. 떠 지금 이재명의 적수가 현 야당 중에 누가 있습니까. 글을 쓰다보니 이재명 빠 처럼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를 까기 위 더 명확한 명분을 가진 후 까자 이겁니다. 또 그러한 분위기에 휩쓸려 우리편들까지 날려 보리는 몽청한 짓도 피하자는 고구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00:12:38 1/7 삭제
    노대통의 결론에 집중하다보니 그리 마씀 드린겁니다. 결국 포용 없는 비판적 지지 덕분으로 사회적 분위기가 머든 책임이 노통에게 있는 것으로 돌여 졌고 그와함께 열우당도 지밥 구릇 챙기려고 와해되고 손발 다 잘려서 그리된가라 말씀 드린건데 제가 잘못 알고 있눈건가요..?
    문대통령 당선 됐을 때 절대 노통처럼 만들지 않겠다 했으면서 왜 또 주위 세력을 또 건드냐 이겁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00:04:15 1/9 삭제
    예전 명박이 당선된 선거에서 당시 오유 분위기는 문국현이 차기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런데 뚜껑 열어보니 이건뭐..
    말씀 드리고 싶은건 이겁니다. 오유 내에서 비슷한 사람들 의견만으로 실제 현실을 무시하진 마십시요. 이재명보다 극악 무도한 놈들이 버젓이 살아 문통 목만 노리고 있는데 내부 인사부터 조지면 또 노통꼴 나는 겁니다. 모든건 때가 있다고 보며 님들이 우려하는 이재명과 김어준, 이해찬 등등의 사람들이 계속 잘못된 길을 걷는다면 대세는 자연히 기울것으로 봅미다. 그 전에 내부분열은 피하자 이말이에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0 23:54:32 1/13 삭제
    박근혜는 법적의 위법이 드러 났잖아요. 개인적으로 이재명 그닥 맘에 안듭니다. 그래도 제가 당장 끌어 내려야 한다 악다구니를 안쓰는 이유는 끌어 내렸을 빠질 민주당 지지율, 그로 인해 생길 내부분란. 남이된 이재명의 현 정권에 대한 도전. 그로인해 얻게될 문통의 고민, 어려움. 간단히 생각해도 이리 많은 어려움이 예상 되는데 제 뇌 구래도 맡겨 진건가요..
    108 넘기분좋아 술한잔 마셨습니다. [새창] 2018-09-20 23:47:56 2 삭제
    역사적인 순간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생각에 뒷통수에 소름이 쫙 올라 옵니다. 요 몇일 정말 짜릿합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0 23:41:12 2/22 삭제
    적법한 절차 없이 그 많은 지지자를 가진 이재명을 버렸을때의 후 폭풍은, 그로인해 야기 됭 현정권의 부담은 고려 안하시나요? 문프가 이리 허접하게 나오니까 그들 중에 작전세력이 있는거 아냐라고 의심하는 사람이 나오는거 아닙니까. 제발 크게. 넓게, 전략적으로 생각 해 주세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0 23:35:15 2/22 삭제
    여권의 강력한 차기 후보인 이재명을 깔아 뭉게지 않았다고, 현행법을 어겼다는 그어떠한 법적 결과가 없음에도 무작정 버리고 잘라야 한다고 애기들 떼쓰는거 마냥 앵앵거리는거 무시했다고, 이명박근혜 때 실존했던 댓글부대를 알고 있음에도 문프중에 그러한 작전세력이 껴 있을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그래서 가능성, 의심, 자성 없이 무작정 죽이자 하는게 순혈 주의지 뭐가 순혈 주읩니까..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0 23:23:20 4/36 삭제
    손발 다 자르고 차기를 어떻게 노립니까..
    순수한건 좋다 이거에요. 근데 그런 순수함이 노무현 대통을 그들의 먹이로 던져 줬다는걸 아셨으면해요. 지금은 우리 세를 늘릴 타이밍이지 솎아낼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더욱이 누구나 인정하고 보수적인 사람 역시 호감을 가져 이 땅의 썪은 보수 대열에서 우리쪽으로 당겨 올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을 순혈주의 때문에 꺾는다? 전략을 모르고 현실도 모를 뿐더러 안목도 없음을 떠들고 다니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재고 하시길 바래요.
    104 와..김어준...문파들을 대거 작전세력으로 몰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8-09-17 23:27:05 0 삭제
    주의 하겠습니다
    103 와..김어준...문파들을 대거 작전세력으로 몰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8-09-17 22:24:46 0/7 삭제
    이재명의심하는건 좋다 이거에요. 근데 왜, 와이 거기에 매몰되냐 이거에요.
    102 와..김어준...문파들을 대거 작전세력으로 몰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8-09-17 22:23:17 1/4 삭제
    달을 가르치니 손가락 때만 보는 당신.. 결벽주의자여. 그대는 홍철?
    101 와..김어준...문파들을 대거 작전세력으로 몰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8-09-17 22:22:00 0/5 삭제
    내가 알바로 몰았나... 독햐력이 좀 달리시는듯..
    알바 일수도 있음에 넌지시 던져 논거지..
    여튼 오유 시게여 정신 차리자 아자!!
    100 와..김어준...문파들을 대거 작전세력으로 몰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8-09-17 22:20:07 2 삭제
    샛트템?!
    99 와..김어준...문파들을 대거 작전세력으로 몰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8-09-17 22:19:55 1 삭제
    삼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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