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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9	알림) '1212521'라는 유저를 차단했습니다. [새창]	2014-02-02 17:54:17	7	삭제
		니가 뭔 할 말이 있다면 익명 까고 말해라. 여기가 뭔 익명게시판이냐...? 떳떳하지 못하니까 인터넷 상에서조차 가면 쓰는거 아냐 ~ 이중성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ㅎㅎ 어이가 없다 진짜
	1188	태양광 발전기 논란 종결 [새창]	2014-01-24 22:14:10	6	삭제
		인더썬 이라는 아이디 이 분 참 답답하구만 뭔가 유식한 척은 해 보지만... 논리적인 사고를 하나 못 하냐를 떠나서 고집으로 똘똘 뭉친 꽉 막힌 사람 같아 댁 같은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먼지 아시나? 명백한 증거나 근거를 눈 앞에 보여줘도 절대로 자신의 똥고집을 굽히지 않지. 아마 신이 와서 말해줘도 인정하지 않을 걸? 근데 세상 살면서 보니까 이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고.. ㅋㅋ
	1187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새창]	2013-09-29 03:04:44	12	삭제
		진심 이 새벽에 이렇게 폭발하는 게시물 오유에서 처음 본다 이 업적을 이룬 글쓴이를 칭찬해주고 싶지만 넌 내 눈에게 모욕감을 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6	내일 썸녀랑 약속있는데 옷 괜찮은지 봐주세요 [새창]	2013-09-29 02:59:08	112	삭제
		글쓴이가 귀엽다기보다 (솔직히 속 터져서 홧병나겠음) 여기 안절부절하며 댓글 다는 분들이 더 귀엽네.. ㅋㅋ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6 23:06:11	2	삭제
		방아쇠를 당긴 그 군인은 평생 그 악몽에 시달리겠군요 그저 명령이고 원칙이기 때문에 당긴 방아쇠 아마 속으로 멈추라고 몇번을 되뇌였을 겁니다
	1184	[익명]남친 생기면 하고 싶은 것 [새창]	2013-09-16 23:03:12	0	삭제
		마음이 참 예쁘신 분이시네요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5 21:10:10	5	삭제
		필승 !! 보직은 6사단 GOP소대 유탄수였고 엔진 없는 전차포, MG-50 대공포 쏠 줄 압니다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군생활을 보냈던 예비역 분들이라면 아마 전쟁 터졌을 때 묵묵히 전투화 군복 챙기고 소집에 응하러 나갈 겁니다. 머리 속으로 오만생각이 다 들겠지만.. 내 가족 내 여자 내 나라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가는 거죠. 전 기꺼이 싸우러 나가겠습니다.
	1182	나란 여자는 [새창]	2012-11-25 09:39:33	9	삭제
		장담하는데 그 남자.. 그 여자랑 잘 안되면 작성자에게 연락할 겁니다. 뭐 어떻게 처신해야 할 지는 본인이 더 잘 알고 계시겠죠.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7 20:08:21	9	삭제
		리틀 티아라인지 뭔지.. 일단 이거 기획한 놈 머릿 속도 문제지만 연예인 시킨답시고 애들을 저기 내보낼 생각을 한 부모들... 걔네들 머릿 속도 참 문제다. 짜릿한 밤, 오늘은 날 떠나지 마요 이런 가사를 그 암것도 모르는 어린애들에게 부르라고 시키냐..? 안 그래도 요즘 아동 성폭행범이 빈번한데 그런 와중에 보니까 더 화나더만.. 거기다 제목은 섹시러브 ㅋㅋㅋㅋ 에라이. 저런 걸 보고 섹시하다고 헤헤거리는 놈 걸리면 진짜 아가리 찢어버린다.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7 19:34:03	2	삭제
		해당 대학에 재학중인 분들이 다신 댓글들이 몇개 보이는데요. 공부 많이 하신 분들이 왜 그런가 모르겠는데 입장에 따라 상당히 배타적인 모습을 보이시는군요.. 한 마디로, 우리끼리 쓰는 단어이고 니네가 쓸 일 없는 단어이니 줄여서 섹스라 하던 자지라 하던 보지라 하던 왈가왈부 하는 게 웃기다. <- 요약하면 이런 말인 거죠..? 아 쟤네는 저렇게 하네. 그렇구나 웃기다 이런 반응 외에.. 거부감 든다. 이해할 수 없다 이런 반응도 당연히 나올 수 있는 겁니다. 저야 뭐 저 단어를 보고 "섹방? 말 장난으로 써먹는 애들 많겠군" 이런 생각 정도였습니다만.. 니들이 먼 상관이냐는 늬앙스의 댓글들이 더 웃겼습니다.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7 19:33:52	3	삭제
		해당 대학에 재학중인 분들이 다신 댓글들이 몇개 보이는데요. 공부 많이 하신 분들이 왜 그런가 모르겠는데 입장에 따라 상당히 배타적인 모습을 보이시는군요.. 한 마디로, 우리끼리 쓰는 단어이고 니네가 쓸 일 없는 단어이니 줄여서 섹스라 하던 자지라 하던 보지라 하던 왈가왈부 하는 게 웃기다. <- 요약하면 이런 말인 거죠..? 아 쟤네는 저렇게 하네. 그렇구나 웃기다 이런 반응 외에.. 거부감 든다. 이해할 수 없다 이런 반응도 당연히 나올 수 있는 겁니다. 저야 뭐 저 단어를 보고 "섹방? 말 장난으로 써먹는 애들 많겠군" 이런 생각 정도였습니다만.. 니들이 먼 상관이냐는 늬앙스의 댓글들이 더 웃겼습니다.
	1178	(BMW) 한국인 종특 [새창]	2012-02-08 05:01:59	1	삭제
		개인적인 생각. 두번째 항목을 제외하고는 한국인의 특성이 대체적으로 들어맞다고 생각. 그리고 이 게시물의 덧글에서 세번째 특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종특 운운한다고 화를 내시는 분들은 저것이 한국인에게 국한된 것인지 아니면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인지.. 별로 중요하지 않을 겁니다 한국인을 싸잡아 지적했다는 것에 대한 기분나쁨과 지지 않으려는 심리의 표출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백번 양보해 다른건 제외하더라도 대화에서 양보없이 지지 않으려는 뻣뻣함.. 유독 한국인이 심한 건 사실입니다. 패배의식 운운하지 마시고 받아들이며 고칠 건 좀 고쳐나갑시다.
	1177	반도의 흔한 1년후의 예측.JPG [새창]	2011-12-27 21:57:52	7	삭제
		보다 보다 한마디 적고 갑니다. 오뱅팔이님이 쓴 첫 댓글의 늬앙스는 전직 두 대통령이 비리가 있었어도 잠 잘 잤으니 이번 이명박이도 잠 잘 것이라는 댓글은 현재 상황에서 그의 행태에 분노해 있는 사람들에게는 곱게 보일리가 없습니다. 저 또한 그 댓글 보고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머 어차피 대통령이란 자리가 그런거니 걍 넘어가라.. 뭐 이런 늬앙스 아니었던가요. 그것도 하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런 십새키들을 쏙 빼놓고 두 대통령만 집어서 말한 의도도 이해할 수 없구요. 뭐 정치성향 자체를 떠나서.. 태클 받을만한 상황이었다고 보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s 비리에 관하여 노무현과 이명박을 비교하실만한 그 넓은 아량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1176	너희를 위해 글을 찾다가 못찾았다 [새창]	2011-11-28 03:00:27	1	삭제
		그저 지 감정 내키는 대로.. 인터넷을 줏대 없이 흔들리는 자기 감정의 배설구로 사용하는 한심한 인간이 고집까지 세구나. 빙신이 자존심 세고 고집까지 세면 답이 안 나와. 직장에서 만나면 제일 피곤한 스타일이지. 내가 니 엄마 창녀라고 쓴 글 어디서 봤다고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다가 그 글이 사라졌다고 한다면] 아 아닌가? 그럼 말고. 라고 한다면 넌 쿨하게 날 용서해 줄건가? 아니잖아 이 씨발넘아. 그렇지?
	1175	결국 백청강 김태원 뒤통수 쳤네 [새창]	2011-09-02 19:04:19	7	삭제
		비단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뿐만이 아니라.. 무지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스스로 판단하려 하지 않는다 라는것 이 게시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 이 여자가 마녀다 !!!!! " 라고 소리를 빽 지른다면 " 저런 개같은 X " 하며 주저없이 돌을 던져 쳐 죽일 분들이 여기 여럿 보이시는군요. 그래요 당신들이 믿고 싶어하는대로 백청강이 뒷통수를 제대로 쳤다 칩시다. 그게 조선족 종특이 어떻네 라고 까댈 문제입니까..? 셰인이라는 백인이 저렇게 했어도 종특 운운했을까요 과연..? 저런 표현 자체가 대단한 인종차별이라는거 알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그냥 누군가를 욕하고 싶은 욕구를 풀기 적합한 기사라서 낼름 댓글 다신거라면 네이버 댓글 쪽으로 가 보십시오. 수준에 맞는 분들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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