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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환공포증 아는분 계시나요?? 질문좀 드릴게요ㅜㅠ [새창]	2015-08-28 23:41:07	0	삭제
		환공포증이라기보단 군집공포증 아닐까요? 친구중에 군집공포증 있는데 동그라미 모여있는것도 무서워하고 사람들 많은 곳 가면 얼음이되서 저희가 끌고다녀야되요..특히 운동장 조례같은 할때때 걔가 얼어있다가 갑자기 기절한적도 있구요ㅜ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23:34:29	0	삭제
		정신 똑바로 차리라우 남조선놈들! 서울 불바다로 만드꼬야(이러면 쫄고 밥주겠지..?)ㅡ정은이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1:14:27	0	삭제
		다 답을 알아서 일부로 극단적인 생각 해본거지 저 싸이코 아니에요..ㅜ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1:13:44	0	삭제
		1번. 뼈는 분리하고 살과 장기는 믹서기에 갈아서 변기에 내린 후 뼈는 썩지 않으니 집에 가져가서 숨긴다. 2번.울면서 방심 시키다가 총을 던진다. 3번. 자살한다. 4번.0퍼센트..내가 착각했다고 생각해서. 5번.양 4마리를 요리해서 9명이 나눠먹는다.(살아있는 상태로 나누어야 한다는 말은 없으니ㅋ). 6번.시한부 말기라서. 7번.그대로 있는다.
	18	심즈3 진짜 무서운 게임이네요...ㄷㄷ [새창]	2015-07-30 12:51:58	0	삭제
		ㅋㅋㅋ심즈 초창기에 게임회사들이 이런 게임이 성공하겠냐 너무 단순하고 지루할거같다 그런말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대성공했죠ㅋㅋㅋ처음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소소하게 게임캐릭은 기본캐릭으로만 만들고 집 아기자기하게 꾸미고만 했는데 어느사이에 사랑과 전쟁을 찍고있어요ㅜㅜㅜ
	17	가까스로 위험을 피한 사람들 [새창]	2015-07-28 09:51:17	0	삭제
		바밤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0:24:01	0	삭제
		저같아서 놀랐어요;;저도 강아지랑 거북이랑 햄스터랑 새랑 물고기랑 팬더마우스 키우고 있어서요ㅋㅋㅋ차이점은 저도 키우는걸 좋아하지만 잘 키우죠. 강아지도 10년키웠고 매일 새랑 같이 산책시켜주고, 거북이도 12년 키웠는데 커서 똥을 너무 많이 싸서 탱크항으로 매일 똥 건져주고 이삼일에 한번씩 물 갈아주고, 햄스터도 1햄1집 유지하고 새도 매일 배변판 갈인주고 한두시간씩 방목시켜서 산책 시켜주고 팬더마우스는 무리생활하는 동물이라서 암컷,수컷 집 따로 만들어주고 물고기도 베타랑 구피 키우는데 베타는 알몬드잎 우려서 물 매일 환수시켜주고 구피도 환수 꼭 해주고 그래요ㅋㅋ이정도면 애니멀호더라도 괜찮겠죠..??
	15	화장실 몰카의 끝판왕 [새창]	2015-06-25 21:18:20	0	삭제
		보통은 못 있어도 옷이나 가방 걸어놓으라고 있는가보다 생각하고 신경 안쓸거같은데..나조차도ㅜㅜ
	14	이런 인간들이 있는게 진짜 공포인 듯. [새창]	2015-05-22 23:21:40	12	삭제
		저도 기사가 조금 자극적으로 쓰여졌다고 생각되는게..보통 강아지들은 위험이 생기면 짖기 마련이고 불이 이미 번진상태니 시야확보는 어렵고 다른가족들이 탈출한지 안한지도 모르는 상태인데, 위급한 상황에서 자기 목숨을 걸고 다른가족들을 찾으러 돌아다닐까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이에요. 정말 위급한 상황엔 자기자신만 생각하게 되죠. 탈출한 사람이 강아지 찾으러 돌아다녔을까요?? 제가 마음대로 추측할 수는 없지만 아마 다른가족들 이름 불렀는데 살기위해 강아지가 쫒아왔고 그 상황에서 강아지를 안고 뛰진 않았을까요??
	13	[BGM] 죽음에 관한 무섭고 재미있는 사실들 [새창]	2015-04-10 21:28:58	1	삭제
		벌이 몸이랑 날개 크기로 봤을때 과학적으로는 날 수 없다고 하네요. 나는게 신기합니디ㅡ.
	12	무서운 꿈 꾼 경험 다들 한번쯤 있으시지요? [새창]	2015-04-10 21:24:37	0	삭제
		전 꿈에서 엄마랑 싸우는데 엄마가 화내시다가 갑자기 히히히거리면서 웃으시는거에요. 꿈에서 저랑 심하게 싸우다가 엄마가 정신병에 걸리신거같았죠. 별 내용 없지만 그때가 제일 무섭네요 어떤 귀신꿈보다..꿈에서 깨서 엄마 한번 안아드렸어요.
	11	<실화>가장 무서운 꿈이 뭔지 아세요? [짧은글] [새창]	2015-03-19 14:27:31	19	삭제
		과연 곰이었을까요...? (백곰)
	10	음..한줄에서 두줄까지로 무서운 이야기 해봐요ㅎㅎ [새창]	2015-03-07 11:08:44	0	삭제
		통장이 말한다.월급 안녕? 월급이 말한다.나 곧 가야해..
	9	(BGM)이상한 사람들의 천국, 지하철 [새창]	2015-03-05 19:38:48	2	삭제
		전 바로 어제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김포공항쪽 방면에서 갈색 푸들 데리고온 빨간패딩 입은 아주머니도 봤어요..지하철 갈아타면서 개 풀고 가고 지하철 탈때만 안고타고 김포공항 백화점까지 가면서도 풀어놓고 가던데. 중간에 직원이 제지해서 돌아가는듯 했네요. 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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