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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문화센터 많이 이용하시나요? [새창]	2017-07-29 16:35:41	0	삭제
		큰애는 6개월부터 문센다니며 외향적으로 키웠고 작은애는 5살 되서야 처음으로 문센가고 7살에 원생활 시작했을 정도로 집에서만 키웠는데 둘 다 일장일단이 있더라구요 외부활동이 많은만큼 스트레스 상황이나 질병에 노출이 되는 부분이 있고 작은 아이는 성격도 너무 편안하고 낙천적이지만 또래 아이들과 비교해 너무 아기같고 순해요. 학교가서가 걱정이네요.
	254	그래도 자리 양보해주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새창]	2017-07-29 13:29:26	4	삭제
		맞아요. ㅠㅠ 양보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래서 또 살만한 세상인것 같아요. :)
	253	베오베간 유머게의 물물교환 글을 보고 생각난 파리바게뜨 비둘기 들어간 일 [새창]	2017-07-29 13:25:12	40	삭제
		저도 문 닫이놓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빵집인데 벌레도 들어갈수있고 말이죠.. 근데 그 비둘기는 어쩌자고 그리로...-_-;;
	252	38주차 예비맘이 보는 맘충?에대해서 [새창]	2017-07-29 12:44:13	18	삭제
		님 말씀 무슨 말씀인지 다 알것 같지만 예능만 보고 리얼을 알 수 없듯 겪어보지 않고 이해하지 못한다. 라고 말하는것은 공감하긴 힘드네요. 모쪼록 순산하시고 행복한 육아 되시길 바랄께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아이 세돌이 넘어갔을무렵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는게 힘들만큼 우울증이 심하게 온 적이 있어요. 모든 사람이 엄마의 잘못. 이라고 말하는 상황이 어느순간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 엄마의 잘못은 아이가 울어도 아이가 떼를 써도 아이가 아파도 아이가 넘어져도 발달이 조금만 느려도 그게 다 엄마잘못이더라구요. 평생 내편일꺼라 생각했던 친정부모님과... 나 자신까지도.. 엄마의 무계란게 그렇더라구요 .한없이 조아리며 다녀야 하는게 너무너무 싫고 힘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아이와 있다는 이유만으로 위협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내 아이와 나를 알지도 못하면서 판단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많습니다. 위에 덧글로 속상함을 얘기하시는 분들은 특별히 배려를 바라진 않는것 같아요. 단지 더 엄중한 잣대를 들이밀며 꼬투리를 잡기위해 날을 세우지만 말아주셨으면 하는게 많은 엄마들의 바람인거죠. :) 즐거운 주말되세요.
	251	5살..울 아들이 준 사이다.. [새창]	2017-07-29 01:39:50	46	삭제
		아..네. 그러합니다. 교육중이죠. 외출했다 집에 오면 손씻는것부터 가르쳐서 같이 살고있어요...;;
	250	5살..울 아들이 준 사이다.. [새창]	2017-07-29 01:38:58	41	삭제
		이때까지만해도 남편의 실체를 몰랐죠. 극도의 자기방어기제가 만들어낸 무한 긍정주의자랄까?호옹:) 지금은 뱃속상태까지 대강 짐작이 되기에 컨트롤 가능합니다. ㅋㅋㅋ
	249	5살..울 아들이 준 사이다.. [새창]	2017-07-29 01:36:49	20	삭제
		대하소설까진 아니지만 왠만한 장편분량의 소설쯤은 될법한 사연이 있는 여자랍니돠...ㅋㅋㅋㅋㅋ 겐차나요. :)지금은. 똥꼬발랄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ㅎㅎ 감사해요.
	248	5살..울 아들이 준 사이다.. [새창]	2017-07-28 22:41:29	71	삭제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ㅎㅎㅎ 여전히 시아버지는 무서워하지만... 제가 쫌더 무섭다나..뭐래나...;;
	247	집순이 며느리, 밖순이 시어머니 [새창]	2017-07-28 20:38:02	2	삭제
		밖순이...넘 웃겨서 푸핰했어요...;; 잘 해결되시길요. 아가들 어릴땐 유난히 시댁에서 간섭이라해야하나..그런게 많은것 같아요. ㅠㅠ
	246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2017-07-28 20:33:29	158	삭제
		증상이 너무 심한것 같아요. 도움이 절실해보입니다. 무엇보다 어린 아가들.. 위험해요...ㅠㅠ
	245	밥주던 냥이가 드디어 새끼를 보여주네요 [새창]	2017-07-28 01:38:36	0	삭제
		넘모 귀여운...ㅠㅠ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24:28	0	삭제
		절 닮아서요..빙긋 하하하하허허할어러거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24:03	0	삭제
		차단.....차아단???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23:46	0	삭제
		뭐라...드릴말씀이 없어서....;;그닥 사랑스럽고 그런거 아닌데..완전 평범하고 시끄러운 아들 둘 키우는 집인데.... 쩜쩜쩜..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22:48	0	삭제
		후엥~후엥~후에에엥 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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