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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02.03.싸이월드... [새창]	2017-09-14 01:11:16	2	삭제
		다른 여자 생긴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예압- 췌킷췌킷
	314	02.03.싸이월드... [새창]	2017-09-13 18:12:19	1	삭제
		그러니까 젤 아래 사진이 02년 9월 쯤이라면 젤 위사진은 03년 2월?? ㅋㅋㅋ
	313	02.03.싸이월드... [새창]	2017-09-13 18:10:40	1	삭제
		앜...ㅋㅋㅋㅋㅋㅋ 스타일 차이일뿐 같은해 여름 겨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4:28:23	2	삭제
		아이 키우시면서 배려받은 일이 더 많으시다니 정말 부럽네요. :) 저는 배려받은 기억도 많지만 어이없었던 일도 몇번이고 당해본지라 혼자서 아이들 데리고 외출하는게 요즘은 조금 꺼려지는터라 더더욱 그래요. 조심하면 나에겐 일어나지 않을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또 케바케였던것 같아요. 큰아이 7살때 버스에서 울 아들보고 다이어트 하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던 아저씨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ㅎㅎㅎㅎ
	311	식욕이 폭발할때 [새창]	2017-09-12 17:00:35	0	삭제
		저도ㅜ방금 김밥 포풍흡입하고ㅜ 우울해요.ㅠㅠ 토닥토닥 먹은만큼 더 뛰어요 우리...
	310	숙취를 이겨내고 출사가는 복장 [새창]	2017-09-12 11:23:05	2	삭제
		우와. 카메라 멋져요. 출사지 어디가시나요? 요즘은 다들 어디로 많이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 출사 나가본지 백만년이라. ㅎㅎㅎㅎ
	309	제가 인생 모토로 품고 사는 시 한 편 공유합니당 [새창]	2017-09-12 10:16:56	6	삭제
		지아이제인에 나왔던거 맞죠.. 어릴땐 정말 이해가 1도 안갔는데... :)
	308	방금 기차탔는데 이거.. 실화입니까 [새창]	2017-09-10 00:00:28	9	삭제
		아직까지 80년대 사시는 분들이시네요...아이고. 예전에나 저래도 낭만이니 어쩌니 했지....ㅉㅉㅉ
	307	믿어요 문재인 [새창]	2017-09-09 20:07:25	7	삭제
		동참해요!
	306	우리집에서 가장 팔자 좋은 백구 흰돌이 [새창]	2017-09-09 15:21:24	8	삭제
		8282
	305	남편 술주정 배틀해볼까요 [새창]	2017-09-08 20:32:58	32	삭제
		남편은 주로 술취한 저를 책임지는 역할을 했는데 결혼전에 만취해서 술집 콘크리트 기둥에 제가 머리를 쳐박았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다른 테이블 손님들이 비명을 지를 정도였대요. 근데 제가 하하 웃으면서 난 괜찮아! 하고 씩씩하게 걸어서 술집의 인조나무를 쓰러뜨릴뻔 하다가 다시 잽싸게 잡고 하하. 나는 괜찮아! 하고 지나가는 모습을 보며 진짜 도른..사람이 아닐까 싶었대요.. 근데 사람이 뭐에 씌이는게 있긴있나봐요...술취해 충무로 한옥마을 앞 큰 길을 맨발로 달려오는 모습을 보고 진심 반했다며....ㅋㅋㅋ 이후로도 뭐 심심하면 종로 대로변에서 집에 안간다고 드러눕고... 술취하면 꼭 그렇게 남편을 때렸다는데 그게 이뻐보였다고 ㅎㅎㅎㅎ 그리고 큰 애 낳고 한 백일쯤 됐나 친정 아부지랑 술마시다가 만취해서 베란다에 뻗어서 화분에다 토한뒤로 술 끊었다가 몇년 전부터 다시 마시는데 여전히 술취한 제가 이쁘다고 좋아해요. ㅋㅋㅋ 심각하게 씨우고 제가 집을 뛰쳐나가서 진짜 혼자 개꽐라가 되게 마시고 집에 왔는데 남편 얼굴보자마자 소리지르려는 순간 분수처럼 맥주가 뿜어져나왔고 남편은 세상에서 그렇게 웃겼던적은 처음이래요.. 지난 겨울인가 또 한번 만취했는데 새벽 3시에ㅜ집에 들어가서 남편한테 망고쥬스 사오라고 난리난리 개난리를 피우는데 넘나 좋았다네요 자주자주 좀 술 좀 마시라며..
	304	12살 아들 다이어트 어떻게 시켜야할까요 [새창]	2017-09-07 21:04:18	0	삭제
		아이가 농구를 해보고싶다고 해서 알아보려구요 너무 속상하고 아이한테 미안하고... 배가 그렇게 나오도록 엄마인 전 뭘하고있었나..한없이 자책하게 되네요. ㅠㅠ
	303	12살 아들 다이어트 어떻게 시켜야할까요 [새창]	2017-09-07 21:03:11	0	삭제
		고관절과 발목의 문제였는데 다시한번 검진을 받이봐야할까요? 당시 고관절로 인해 사흘 입원을 했었고 이후 재발은 없었어요. 발목은 금이 가서 반깁스 하고 다니다가 깁스풀면 또 접지르고 또 접지르고를 반복했는데 최근 일년은 아무이상 없었구요..
	302	12살 아들 다이어트 어떻게 시켜야할까요 [새창]	2017-09-07 21:01:24	0	삭제
		제가 고구마를 점심식단에 종종 넣다보니 아이가 하교하면 항상 고구마를 간식으로 먹게되었어요 생각해보니 저는 식사로 먹으면서 아이는 간식으로 주다니... 정말 생각이 없았나봐요...
	301	12살 아들 다이어트 어떻게 시켜야할까요 [새창]	2017-09-07 17:46:13	0	삭제
		헬스 피티를 해볼까 고민중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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