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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04:43:12	0	삭제
		한ㄴ분이 도ㅘ주러 오셨ㅅ어요..!! 천사님 감사합니다..!
	152	본삭, 19)이번에 일본가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07-01 03:48:53	0	삭제
		아마 음란 DVD종류만 안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야동은 사실상 정품도 국내에선 불법이라... 동인지 같은 건 상관없을 거예요... 아마...?
	151	내 인생 첫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필요한것 [새창]	2016-06-29 13:10:35	0	삭제
		개인적으로 해외 나갈 땐 1. 여권 2. 현금 3. 비자카드 4. 정신 5. 길 등을 엉터리 외국어로도 물어볼 수 있는 자신감 만 가져가면 됐던 것 같습니다. 헤헤...^ㅁ^ (농담인 것 같지만 농담은 아님)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4:48:07	0	삭제
		그래야겠죠... 근데 지금은... 남자고 뭐고... 아무것도 주변에 없어야 편할 것 같아요 그냥... 혼자... 공부 좀 하고, 일 열심히 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문득 정신차렸을 때, 내가 이제 이걸 생각하고도 슬프지 않다 느끼게 됐다면 그때 비로소 전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정말 연애라는 거 준비기간 기네요. 다음 사랑은 30대에 맞이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ㅁㅠ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3:23:04	0	삭제
		감사합니다. 전... 이 사람을 제가 이정도로 좋아하는 건줄은... 상상도 못 하고 있었어요. 펑펑 울면서... 진짜 펑펑 울면서 아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울고불고 소리지르는 민폐를 다 끼칠 정도로 좋아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더 상실감이 크고 미칠 것 같고 그렇네요. 쉴 시간이 오래 필요할 것 같아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3:01:10	0	삭제
		ㅠㅁㅠ감사합니다... 이제 이 사람 말고도 더 좋아할... 사람들과 취미들을 찾아봐야겠어요... 그게 맘처럼 쉽지 않겠지만요. 하루아침에 날벼락이 두개가 떨어질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매도 한꺼번에 맞으니 그나마 덜하네요. 아깐 정말 죽을 것 같았다가 지금은 또 괜찮은 거 보면요...
	147	일본여행 가는 사람 없나!!!!!!!!!??????? [새창]	2016-06-27 12:47:26	0	삭제
		줄서보고 싶지만 어차피 포켓와이파이와 한 몸이기 때문에 다음 분께 토스!!!! 나눔은 추천!!!!
	146	엔화가 미쳤네요 ㄷㄷ [새창]	2016-06-25 02:19:09	0	삭제
		저도 8월 섬머소닉 보러 갈 예정인데 멘탈붕괴예요. 안그래도 국내에서 구매하려면 배송비니 뭐니 이것저것 합쳐서 20만원 돈 줘야 하는 티켓을 더 주고 사야 하게 생겼어여....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뭐 가서 쓸 돈이야 덜 먹고 걸어다니면 된다지만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거면 엔고라고 사람들 많이 안 가서 출입국장이나 좀 널널했음 좋겠네요........ㅋㅋㅋㅋㅋ
	145	일본 오사카 일정하고 패스 문의입니다.(초등 6학년 동행) [새창]	2016-06-24 21:34:37	0	삭제
		1. 10월이면 성수기는 아닙니다. 날씨가 좋아서 가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많을 것으로 보진 않아요. 저 같은 경우엔 6월 16일 입국 시 6시 도착 비행기였고, 외국인 줄이 내국인 줄보다 짧았어서 입국심사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입국심사보다 짐 찾는게 더 오래 걸렸습니다(이건 제가 길을 헤매서...) 2. 괜찮습니다. 오사카 시내(난바-도톤보리-신사이바시)는 3시간 정도만 걸어도 사실 돌아볼건 다 돌아봅니다. 여기에 우메다 스카이빌딩이나 오사카성, 텐노지 동물원같은 곳까지 가도 2일만에 클리어 가능합니다. 스루패스는 전 사용을 잘 안 해서 답변 드리기 어렵네요. 다만 스루패스는 직접 가격을 비교해가면서 끊으시는 게 도움이 됩니당. 관광지 갈 생각이 없으시다면 전철을 엄청 많이 타지 않는 이상 손해가 더 큽니다. 의외로 버스 탑승권 제외하고는 패스류로 뽕 뽑는 게 어려워요. 아무튼 좋은 여행 되시길 바라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21:25:59	0	삭제
		아베가 엔고 알러지가 있어서 의외로 금방 안정화되거나 갑작스럽게 치솟을 것 같진 않고... 저는 1200~1300이 최고가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더 오르더라도 한 1340정도까지가 최대치가 아닐까 예상 중이긴 한데... 으으... 전 8월 환전 예정이라 멘탈 대붕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21:23:42	0	삭제
		제가 지금 수도권에서 살고 있지 않아서 원룸이 싸겠다 게스트하우스가 싸겠다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식비를 말씀드리자면... 일주일에 5회 외식하는데 월 120~130... 제 생각엔 부족하다고 봐요.... 서울 도심은 외식하려면 자릿세도 비싸서 외식비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지방에서도 2인 기준 외식 한 번 하면 한 끼에 4~5만원씩 나와요. 고깃집에서 맛난 것 좀 먹으려면 종종 10만원 이상도 찍히고 그렇죠. 외식이 아니더라도 물가가 싼 편이 아니구요... 외식 횟수를 줄이시거나 좀 더 식비를 조정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전은 일단 국가 자체가 치안은 나쁘지 않아서 어디든 괜찮지만 정신나간 놈들도 어디에든지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면 어디에 계시든 괜찮으실 것 같아요.
	142	엔화 환전 지금해야 할까요? 안 내려가겠죠..? [새창]	2016-06-24 19:16:42	0	삭제
		전 일단 조금만 더 기다려볼 생각이에요... 한 8월중순쯤까지 보고 있는데 그 사이에 또 뭔 일이 일어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1	오사카 셀프 핸드북을 만드는 중 입니당ㅋㅋㅋ [새창]	2016-06-23 23:41:57	0	삭제
		으와....진짜 제일 더울 때 가시네욬ㅋㅋㅋㅋㅋ!!! 저도 8월 중순말쯤에 또 가는데 쪄죽으면 어쩌나 고민 중인데... 즐거운 여행 되세요!!!흐헤헤 !!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5:26:3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ㅏ 너무 간단한건데... 너무너무 두려워요.... 상처받지 않고 편해지는 법을 찾다니 너무 이기적이다 싶지만 진짜 너무 무섭고 그래요... 지금 이 사이도 무너져서 이제 바라보지도 못 하게 될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22:41:15	1	삭제
		저 같은 경우에는 게하 숙박하면서 항상 몸 가로질러서 매는 크로스백에 지갑 통째로 항상 들고 다녔는데 별 일 없었어요. 밤 늦게 돌아다니거나 홈리스들이 많은 곳, 우범지대 등만 조심하면 거의 강탈이나 소매치기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만... 어디나 그렇듯이 아예 그럴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라서요. 지갑, 주머니, 안주머니 요렇게 조금 분할해서 넣고 캐리어에도 조금 넣고. 그렇게 나눠서 넣은 적도 있긴 합니당. 아니면 비자카드로 그때그때 편의점 ATM에서 뽑아 쓰기도 했고요. 하지만 뭐... 굳이 그럴 필요까진 없다. 라고 생각해요. 저는... 물론 금액이 크면 클수록 만에 하나에 대비해서 나눠서 가지고 다니는 게 안전하긴 할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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