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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곰소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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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곰소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2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2 15:04:54 1 삭제
    한두달내로 금방구하실꺼에요ㅎㅎ
    급한대로 200언저리 직장?

    너무 깊게생각하지마시구 그러면 태교에도
    안좋으니깐요. 그럴땐 그냥 푹쉬시거나
    친구분들과 수다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남자분이 책임감 있으신분입니다. 군인,경찰같은거해도
    나쁘지않으실텐데...시간과여유있으시면 그런거준비하셔도 나쁘지않으실꺼에요.

    더불어 힘들면 우리 아내분께서 남편분을
    몰아붙일수있는데 서로존중해주세요.
    두분은 서로가 서로 존중은 잘안해주는데
    존중받아야되는 사람끼리만나서 하대하거나
    얕봐버리면 난리납니다ㅠㅠ

    여튼 그렇게 어느정도 해결이되고
    아 급결혼하니라 이것저것 못한게많은데
    그런것들을 해결하는 올해가될꺼같네여

    출산잘하시구 행복한가정꾸미시길바랍니다.
    621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22:04:39 3 삭제
    피로 누적으로인해 카드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여기서 답변 안드린분은 낼 달아드릴께요.
    620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22:03:53 0 삭제
    맹신하지마시구 한번 체크만 해보세요. 그냥 적당히 둘러대고 말면 끝이긴한데.
    2가지 이상카드로 물어본거라 좀 걸리적거려서 그냥 말씀드려봅니다.
    타로가 꼭 맞는건 아니니까, 그냥 설마~하는 마음으로 편하고 침착하게 체크해 보셔요.
    619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21:56:41 0 삭제
    남자는 주변에 있어도 다.. 좀 맘에 안들어하시는 거같은 느낌..

    주변에 정말 오래사귈만한 남자분이 있어요. 남자분이 적극적이기 보단 좀 눈치보고 있어서 그렇지..

    그런데 6월 달이나 넘어서 그런남자분이 보일꺼라 좀만 참아보시고
    한번 주변에서 차근차근 찾아보세요. 또 너무 연애연애 하면 또 안생기거나 이상한넘 꼬여요.
    마음이 안정될때야 다른분이 또 오십니다.

    행복한 사랑하시길 바래요.
    옛 사랑에, 옛추억에 갇힌 느낌이라서 말이죠..
    천천히 한걸음씩 마음을 열면서 찾아봐요 ^^
    넘 철벽하지마시구 ㅠㅠ
    618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21:42:26 0 삭제
    음...이런건 빨리 잘라드리는게 나을꺼같아서..일단 답변드리면

    1. 짝사랑 맞습니다.

    2. 초여름쯤에 본인이 못견디고 결국 한번 고백하고 관계가 쫑날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이 남자분 임자가 이미 있는 분인데...

    4. 그냥 스쳐자니가는 인연이 아닐까 싶어요.

    5. 초여름에 다른 연애운이 있으니 한번 기대해보세요. 좀, 뭐랄까, 매력있어요. 못말려서 그렇지 그런남자 한분.

    더 좋은사랑 금방올껍니다. 걱정하시지 마셔요.
    타로카드의 조언이니 참고만..
    617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21:37:05 1 삭제
    음... 타로카드의 조언이니 작품활동하실때 참고만 한번해보셔요.

    1. 지금 생각하시는 아이디어가 굉장히 어설프다..그러나 일단 이걸로 밀것이다 라고 나오긴해요.

    2. 조언은 갈아엎는게 좋다. 성급하게 지르면 성과가 좋지 않다..라고 나와요. 아이디어를 좀더 참신한 느낌으로 찾아보심은
    어떨가 싶어요.

    3. 계약은 밀어붙입니다만, 구독률은 쉽지 않죠. 방해요인이 운명의 수레바퀴가 나와버리면 이게 운때가 좋지 않게 작용해요.
    특히 만화쪽같은 예술 예능은 사람의 맘을 움직여야되는거기때문에 운때가 의외로 중요하게 먹혀요.

    4. 그럼 뭐어쩌란거냐 라고 오라클카드들을 동원해서 아이디어 힌트를 물어봤는데.
    아무래도 주인공이 뭐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서 뭐 다시 찾는다거나 복수를 한다거나 이런류(?)를 말하긴하는데..
    저는 만화를 몰라서 모르겠습니다 @.@ 이것도 제가볼때는 거기서 거기인데 카드가 글케 말하니 뭐..

    5. 다만 추진력하나는 최고입니다. 부디 건승하시길 바라고 또 계약하시면 오유에도 슬그머니 올려주세요. 구독하게.
    616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21:18:48 3 삭제
    일단 여기까지!! 제가 야근하면서 몰래(?)봐드리는거라 봐드릴수도 있고 못봐드릴수도 있는데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612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18:19:11 0 삭제
    아마 모든 이성분들, 또 특히 여성분들이 고민이 생기시는 부분이죠.

    아마 마음이 불편한것도 관계가 깨질까봐 불편하실꺼에요. 호감이 있기보다는..

    예상하시는대로... 친구로 남자하면 남자가 삐지고 찝찝하게 인사하기도 뭐하고 뭐 그런관계..
    로갈확률이 80퍼입니다 ^^;;;;
    근데 어쩔수 없어요. 카드상 궁합도 안맞고. 제가 드릴 조언은... 난감해하지마시구 평소처럼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그럼 그나마 좀 나아지실꺼같아요.
    남자가 삐져도 그남자 성격자체가 그냥 삐돌이라 넘 신경쓰진 마시구요.

    참고만 ^^;
    611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18:13:58 0 삭제
    시험문제 출제는 정확히 외웠니를 기준으로 한번 굉장히 비열하게, 치사하게 문제가 나올꺼같아요.
    연습도 대비해주세요.
    610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18:13:05 0 삭제
    겁나 심플해여.

    검왕카드면..거의 공뭔급 시험이라.

    1. 정확히 외우세쇼. 한국사를 외운다면 옆에 년도랑 흐름까지 안보고 쓸정도로.
    이정도면 적당하지 라는 순간 폭망합니다.

    2. 남자친구가 있으신가요? 남성친구가 있으신가요, 자기멋대로 하는 남성분 있는데
    이친구가 어울리면서 수험생활에 악영향을 끼치는게 상당합니다.
    놀자꼬시기, 술먹기등등

    이 두가지만 명심하세요. 흐름은.. 지금 부정적으로 기울고있어서 정신 바짝 차리셔야됩니다.
    그리고 준비중인 시험일때 시험종류도 왠만하면 말씀좀 ㅠㅠㅠ
    609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18:09:06 0 삭제
    공주님.. 자꾸 본능적으로 나쁜남자만 고르시면 어뜩합니까.. 흑흑

    1. 원래 그래요. 근데 저번에 만난 남자도 나쁜남자였고.. 원래 뇌에 확꽃히는 그런사람은
    남들도 꽂혀요ㅠㅠ 그런사람은 아쉬운 사람이 없습니다.

    2. 도대체 어디서 만나는거에요... 어째 만나는 장소에 문제가 있는거같은데, 가벼운 장소에선 만나지마세요

    3. 올해는 그동안 가져왔던 연애관념 '월척을 건지자꾸나~'란 마인드가..깨지고 정리되는 과정입니다.
    가혹해보이지만, 원래 20대청춘이라면 누구나 거쳐야할, 또 사람으로써, 여성으로써도 성숙해지는 과정입니다.
    외모보다는 사람의 마인드와 성숙함, 진정성에 대해 서 한번 탐구하기 좋은시기에요.
    왜냐면 이성들이 계속 가볍게 덤빌꺼거든요. 또 그런애들한테만 끌릴꺼에요.
    눈을 낮추면 좋은데.. 그러긴 많이 힘들어보여요. 공주님 체질이라.

    4. 그리고... 본인이 제대로된 사람을 만나려면 한가지 조건을 통과해야되는데
    인생의 낙을, 인생의 중요한부분을 잘생긴 남자, 매력적인 남자만나서 즐겨보는 것이지.
    란 마인드를좀 고쳐야 됩니다. 본인의 삶에 집중하다보면 날 받쳐줄 남자는 자연스럽게 와요.

    5. 그리고 추가적으로 돈쓰시는 손이큽니다. 금전관리 , 절약 잘해주세용.

    참고만 해주시고 행복한 사랑만나시길 기원합니다.
    608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17:56:31 0 삭제
    ㅎㅎㅎ.. 저도 30대 초반남이라 고민에 참 공감이 갑니다 ㅠㅠ

    음...대답은 심플하네요.물론 선택은 본인이겠죠?

    1. 본인의 눈이, 본인이 가진 스펙에 비해 무리수가 있습니다. 거기다, 이상하게 무슨원인인지 모르겠는데
    면접이든, 서류든, 평소에 공부를 하든, 평소에 방해를 하는 사람이 있어요.
    유독 경쟁자가 내가 빛나는걸 방해한다던가, 공부를 해도 주변에서 방해를 한다던가.
    공부야 폰끄고 내갈길가면 되는데 취업에 경쟁자가 내앞을 가려버리는 현상이 지속된다면
    스펙업, 아우라 관리를 하셔야됩니다. 스펙은 네이버에 한번 알아보시고
    아우라 관리는, 잘생긴걸떠나서 그사람의
    깔끔함을 더하고, 찌질함의 정도를 어느정도까지 빼느냐에 관건입니다.
    잘생긴걸떠나서 깔끔하고 세련된정도 있잖아요? 피부관리 옷관리 억양 말투..
    본인의 바람을 이룰려면 이걸 반드시 개선해야 가능합니다.

    2. 눈을 낮추면 당장 가능합니다. 월급도 쏘쏘 적성도 쏘쏘.

    선택은 본인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자들이 많은직장 가게 되실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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