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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애프터스쿨 나나 메이크업 [새창]	2016-04-07 13:56:09	0	삭제
		앗 저 색이 말린장미빛이군요!! 겨쿨이라 엄한 립만 어울려서 아직 시도해볼 엄두도 못냈던...퍼스널 칼라같은건 잊고 하나 장만해봐야겠어요. 혹시 안어울려도 내가 좋으면 됬지 훗훗훗 뭐 아님 립은 레드나 버건디로 교체해도 될듯해요. 댓글 읽고 다시보니 컨투어링도 키포인트네요!! 뭔가 깔끔한 도시여자 인상을 주는듯한.. 속눈썹 붙이는건...음...똥손이라...연습이 많이 필요하구요.... 음영메이크업은 검색해보고 시도해보겠습니다. 디테일한 답변 감사드려요!
	305	애프터스쿨 나나 메이크업 [새창]	2016-04-07 13:48:32	0	삭제
		전 가을 뮤트가 아닐까 생각했는데...확실한건 쿨톤은 아닌듯해요
	304	애프터스쿨 나나 메이크업 [새창]	2016-04-07 13:47:59	0	삭제
		ㅋㅋㅋ 라스를 보고나서 거울을 보니 왠 오징어가 있더라구요. 생얼이기까지 해서 충격이...!!
	303	[스압] 임신. 출산. 그리고 어느덧 1년. [새창]	2016-04-07 13:45:24	0	삭제
		성덕이 너무 예뻐요! 사랑이 넘쳐나는 사진들이라 저도 모르게 눈물까지 흘렸네요. 아기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302	엄마 뭐먹어? 응? 그거 뭐야? [새창]	2016-04-07 13:36:37	0	삭제
		심쿵..!
	301	피카츄 알바 출근길 ㅋ [새창]	2016-04-07 13:30:38	0	삭제
		저도 이 생각 했어요 ㅋㅋㅋㅋㅋ
	300	유산..을 했어요. [새창]	2016-04-07 13:25:08	0	삭제
		저도 저번 12월달에 8주째 계류유산을 하고 남편이랑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었어요. 아이가 너무 많이 아파서 차라리 지금 하늘나라로 가는게 최선이었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약간은 위로가 되더라구요. 생명의 귀중함도 다시한번 깨달았던것 같아요. 엄마탓이 아니니 자책하지 마시고, 몸 잘 추스리세요. 곧 다시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299	왜 나는 블러셔가 안어울리는가 [새창]	2016-04-07 12:39:54	1	삭제
		저는 알레르기 피부 홍조녀로써 볼부분 베이스+파데+컨실러 공사를 엄청 튼튼하게 해야 블러셔가 예쁘게 발색되는데 이 글에 달린 댓글들 읽어보니 색상이나 텍스쳐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한시빨리 매트한 연보라 블러셔를 사서 써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298	시게 분리 원상 복구 [새창]	2016-04-07 12:26:19	0	삭제
		수고하셨어요. 언제나 너무 감사드립니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12:24:05	0	삭제
		아무래도 다시보기 옵션도 한몫하지 않을까요? 저도 거의 모든 드라마나 예능프로를 컴퓨터로 보거든요.
	296	비만이라는건, 혹은 살이 쪘다는건(수정) [새창]	2016-04-07 11:06:05	1	삭제
		앗 대댓글 보니까 친구분한테 말할생각은 없다고 하셨네요. 핫핫 괜히 이렇게 길게 적은듯;;; 죄송해요. 어쨌든 몇몇분들은 다른 곳에서 받은 깊은 상처땜에 비공감을 눌렀을수도 있으니 너무 비공감에 상처받지 마시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음...근데 친구분이 많이 건강이 상하셨음 같이 산책하자는 건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295	비만이라는건, 혹은 살이 쪘다는건(수정) [새창]	2016-04-07 10:45:50	2	삭제
		우선 저도 식습관/생활패턴 엉망인 동생이 있기 땜에 작성자님 맘은 이해가 됩니다. 아플까봐 걱정이 많이 되거든요. 하지만 이 주제는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전 아무래도 작성자님이 비공을 많이 받으시는게 한국은 비만의 기준이 좀 어그러졌다고 생각해요. (의학적으로 말고 그냥 사회내에서) 건강상으로 문제가 없는 몸도 뚱뚱하다, 비만이다라는 소리를 듣는 일이 많으니 비만이라는 단어자체도 의미가 애매해지고 오지라퍼랑 자존감 도둑들이 많으니 민감한 주제가 될 수 밖에 없구요. 저만해도 평생 통통하다, 살빼라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는데 막상 의학적 수치는 정상을 넘어 본적도 없고 지방수치도 정상이에요. 식습관은 신경써서 건강식으로 먹습니다. 담백한걸 좋아해서 외식도 잘 안하구요. 근데 막상 제 건강상태나 식습관을 아는 가족이나 몇몇 친구들마저 저보고 살빼라고 얘기하고 제가 화를 내거나 반박을 하면 "난 너 생각해서 그러는거야. 건강해야지." 라고 말해서 속이 터질때가 있어요. 물론 작성자님과 친구분 상황이 이렇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저같이 건강을 핑계로 몸매에 대한 지적질을 받아온 사람들은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면 감정이입이 될 수 밖에 없어요. 혹시 친구분이 식습관이 안 좋으시면, 식습관 개선에 포커스를 맟추는 게 어떨까요? 그것도 딱 한가지만 구체적으로. 야채 많이 먹기, 물 많이 마시기, 달달한 커피 아메리카노로 바꾸기 등등. 그리고 이왕이면 친구분께 살에대한 조언보단 "나 요즘 몸이 찌뿌둥 한데, 우리 같이 한달만 디저트를 제한해 볼까?" 아님 "날씨도 따뜻해지는데 우리 일주일에 한번씩 같이 산책할까/자전거 탈까?" 등등 같이 해보심 어떨까요? 친구분 건강도 자존감도 챙길 수 있지 않을까요?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10:08:45	0	삭제
		저도 레드는 웬만하면 잘 받는데 핑크는 핫핑크아님 잘 안어울려요. 흰끼가 섞일수록 얼굴이 못생겨보이는 마법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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