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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g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19?)외국인 남편과 참치김밥 [새창] 2016-04-21 18:58:28 7 삭제
    헉 갑자기 베스트...그리고 급상승하는 조회수..!!
    남편한테 왠지 미안하네요;;:
    지금 또 컨퍼런스 갔는데 돌아오면 맛있는거 해줘야 겠어요 ㅎㅎㅎ
    335 결혼기념일이에요 ^^ [새창] 2016-04-21 18:45:47 0 삭제
    감사합니다!! 15년이라니 대선배시네요 ㅎㅎ
    334 과연 예쁘다고 결혼생활이 행복할까요? [새창] 2016-04-21 18:42:43 1 삭제
    남편이 아내를 진심으로 예쁘다고 생각하면 양쪽다 더 행복해지는게 아닐까요? 남편은 아내가 예쁘니 기분좋고 아내는 남편이 예쁘다하니 자기자신이 예뻐보이고 자신감도 오르고.
    반대로 남편이 안예쁘다고 생각하면 혹 모델처럼 예뻐도 자신감 하락하고 결혼생활에서도 위축될것 같은데...
    이 연구에서 어떻게 예쁨을 정의했는지가 궁금하네요
    333 (19?)외국인 남편과 참치김밥 [새창] 2016-04-20 12:52:18 27 삭제
    헐 그렇군요!! 계속 잘못알고 있었네요
    남편한테 vag*na 가 아니라 pen*s 라고 얘기해 줘야 겠어요 ㅋㅋㅋㅋ
    332 뷰렐루야!!뷰게를 알게된건행운이여요ㅠ(feat.겨쿨 수분부족지성) [새창] 2016-04-20 10:16:41 0 삭제
    겨쿨이시면 레브론 hd 글래디올러스 보다 아이리스나 달리아가 더 어울리실 거에요
    - hd 립스틱 완전 사랑하는 겨쿨녀
    331 형제 복지원 사건이 외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10:10:27 0 삭제
    저도 오늘 이거 읽고서 정말 치가 떨리더라구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4:47:58 0 삭제
    저도 남편한테 멋지다 마사루 전도했는데 ㅋㅋㅋㅋㅋ 히게 마니아!
    329 오늘은 립젤과 립밤~! [새창] 2016-04-19 14:35:07 1 삭제
    연금술사같아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2:22:10 1 삭제
    앗 저도 곧있으면 3년이고 임신중이에요! 왠지 반갑네요 ㅎㅎ
    제 남편도 오늘 먹고싶은게 없다고 우는 (울면서도 어이가 없었음) 저를 위로도 해주고 콜라라도 얼음 동동띄워서 한잔 갖다줘서 감동했어요.
    제가 저 자신을 보면서도 짜증났는데 ㅋㅋㅋㅋㅋㅋ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2:13:07 1 삭제
    저는 제 남편과 결혼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사실 남편 만나기 전엔 결혼같은건 안해도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연애에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적극적으로 친구 사이를 깬 남편이 너무 고마워요.
    하지만 오랬동안 자유를 즐기며 혼자 살다보니 초반엔 둘이라는게 적응하기 조금 힘들었고,
    남편이 아니라 다른 배려심 없는 남자랑 결혼하면 정말 괴롭겠다...라는 생각을 지금도 많이 해요.
    그래서 결혼이라는 행위를 추천하기 보다는 결혼은 하려면 꼭 좋은 사람이랑 해라. 라고 말하고 싶네요.
    제 남편의 성품이 행복의 열쇠인것 같아요.
    326 국카스텐 현백 공연중 음악대장 언급.avi [새창] 2016-04-19 08:28:05 1 삭제
    팬분이 찍으신 직캠인것도 알고 하연우찡 좋아라 하지만 다른 멤버들도 조금 더 찍어주셨더라면 ㅠㅠ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5:30:31 0 삭제
    저도 레미제라블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
    페이지 수가 ㅎㄷㄷ 하고 빅토르 위고가 자기 사상을 펼치느라 메인 스토리에서 벗어나 몇십 페이지씩 주절주절 한다...라는 리뷰도 봤지만, 전 소설의 그런 부분들도 흥미롭더라구요.
    324 이 짤을 대놓고 게시글로 쓸 날이 올줄이야... [새창] 2016-04-19 01:01:46 28 삭제
    안정이 목적이면 엄청 외로움타는 분 아님 싱글인게 훨 안정적이실거에요. 결혼을 하면 집에서도 계속 다른 사람 눈치보고 집단행동을 해야되기 때문에...
    하지만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이 되어 현재와 미래를 함께하는것이 주 목적이라고 생각하기 땜에 안정이 없어도 행복합니다.
    323 임산부의 배고픔이란 끝이없네요ㅋㅋ [새창] 2016-04-18 14:22:22 3 삭제
    전 지금 임신 8주에 입덧이 장난아니라 왠지 부러워요 (알맞게 베스트로 토했네요 허허)
    322 여자 동기가 지금 제 집에서 자고있는데 [새창] 2016-04-18 14:06:51 13 삭제
    저도 와...좋은 친구네...감동이다. 그래, 화장은 꼭 지워야지 이러면서 스크롤 내렸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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