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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23:11:55	3	삭제
		passinglucky 교수님...? CARBONE 님. 자꾸 사람 환장하게 만드시네요... 제가 언제 쥐꼬리든 뭐든 노력하는 사람을 비난했다는 겁니까? 방구석에 앉아서 이민에 대해서 정보수집 하는 사람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제가 언제 그랬습니까? 저는 타인이 노력하며 이뤄낸 대가를 마치 ' 저 사람은 능력 있고 돈 있으니까 저렇게 된 거지 ' 라고, 떠들어 재낄 줄만 아는 사람을 무시한다고 말했습니다. 댓글에, 전 노력하지 않는 사람을 무시하는 겁니다. 라고 이미 써놨는데 , 카본님은 자꾸 이상한 얘기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21:29:46	5	삭제
		주위에 그 두 명은 그냥 사장이랑 잘 맞아서 일한거다... 우연찮게 사장한테 잘 보여서 사장이 스폰해 줬다... 이 말이 님의 패배주의라는 거예요... 그럼 묻겠습니다. 나도 저 사람들 만큼 노력했는데 왜 안 되는 거지? 혹시 이런 생각하며 사시나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20:57:42	6	삭제
		CARBONE님. 제가 이 위치까지 올라오는 동안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닐것이며 다른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는 것? 당연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하시네요. 그게 한국에는 없는 일입니까?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십니까? 그럼,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준 사람들, 그분들이 바보인 줄 아시나요? 그분들이 저를 끌어 올려준 도움을 제가 얻기까지, 저는 뭘 했을까요?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유니세프보다 더 훌륭한 봉사정신으로 저를 서포트 해줬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를 잘 봐준 영주권자? 삶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제가 받은 만큼, 제가 그분들에게 뭔가를 드렸을 거라는 생각은 왜 못하시나요? 그것이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말입니다. 대학도 못나오고, 영어도 못하는 제가, 100명이 넘는 님 주위에 아시안들, 그 분들은 못받았던 스폰을 받는데 성공했다면, 여기까지 오는데 제가 한 노력이 얼마나 치열하고 지독 했을 지 아예 고려도 하지 않으시는군요. 저와 같은 노력을 했다 하더라도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뭔 말도 안되는... 같은 노력의 주식 투자를 했다고 워런버핏이 됩니까? 같은 노력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했다고 빌게이츠가 되나요? 저와 같은 노력이라는게 뭔가요? 너무 황당한 패배주의적 발언이라 할말을 잃게 만드시네요. 같은 노력? 그런건 없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님 주위에 있었던 2명은 말이죠, 영주권을 목표로 했던 그 100명이 넘는 다른 아시안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한거란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언제 다른 분들의 노력을 무시했다는 건가요? 알아두십시오. 전, 노력하지 않는 걸 무시하는 겁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18:17:55	1	삭제
		중고 가구 리폼 판매 운영하고 있구요, 그외 두 가지 개인 비즈니스 하고 있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16:46:54	1	삭제
		저는 10만$ US 달러에 가까운 연봉이 되면 어느 나라든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인구 400만의 빅토리아 주도 멜버른 시티 센트럴에 있는 방 3개 화장실 2개 아파트 가격이 80만$ 정도 하는데, 제 나이 35살이면 이제 가시권에 들어옵니다. 한국은 어떤가요? 35살에 용산이나 강남에 아파트 내집 마련이 가능한가요? 생활 물가는 나라마다 상대적인 거라, 싼건 싸고 비싼건 비쌉니다만... 일단 기름값은 리터당 1$20센트 정도네요. 한화로 1000원? 소득 수준대비 고려하면 한국보다 훨씬 싸죠. 햄버거 세트는 10$정도. 그외 외식하는 비용은 한국보다 두배는 비싼것 같습니다만 장바구니 물가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싼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1	문재인 "군대 안갔다 온 사람들이 입만 열면 종북 안보 타령 [새창]	2015-03-30 00:46:42	2	삭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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