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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낙원시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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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시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4:32:44 0 삭제
    솔직히 말해 작성자에게는 학비 몽땅 들어가고 동생은 자기 힘으로 대학 다녔으면 동생이 받은 거 없다 생각하는것도 이해는 되네요.
    누나에게 학비 깨졌으면 동생도 방세정도는 받고싶어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게임을 어떻게 얼마나 하건 뭘 하건 혼자 살게 냅두면 그만입니다. 게임을 하건 말건 자기 할일인 공부는 잘 한다면서요.
    장학금 타고 다닐정도로 공부 하는거 보니 자기인생 포기한것 같지도 않고요.

    내쫒고 신경 끄시는걸 추천합니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4:28:20 0 삭제
    자기 인생 자기가 막 살겠다는데 왜 붙잡으세요.
    다시말하지만 가족이니 뭐니 님만 고달프고 애닲지 동생은 님한테 눈꼽만큼도 고마워 안해요
    어머니가 동생한테 돈을 주건 말건 그건 어머님 결정이구요

    성인이 되었으면 자기 인생 알아서 꾸려나가는 겁니다.
    냅두세요. 쫒아내시고.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4:22:28 0 삭제
    작성자 인생보다 동생 인생이 중요하면 계속 데리고 사시는거고
    내 인생이 더 중요하다면 동생 쫒아내는 겁니다.

    가족이요? 핏줄로 얽힌 허울입니다.
    가족도 가족다워야 가족인 겁니다.

    가족이 아니라 남이었으면 저런 인간 데리고 사시겠어요?
    남보다 못한 순간 가족이 아니라 버러지입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1:53:27 0 삭제
    된다는 보장만 있으면 지방직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1:50:41 8 삭제
    제가 비슷한 경우 봐서 아는데요
    학점 확인은 어디까지나 학생 본인이 책임질 부분입니다.
    조교가 잘못 알려준 도의적 책임은 있는데
    기본적으로 학점관리라는 건 학생 본인이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학교측으로부터 아무 도움도 못받으실 겁니다.

    다만 학생회나 교수진에 말해서 조교가 이런식이니 조치를 취해달라 말할 수는 있을겁니다.
    332 [익명]30만원때문에 인생이 훅 가네요 돌파구가없어요 [새창] 2015-02-03 11:49:00 0 삭제
    30만원이면 정말 친구든 뭐든 어떻게든 빌려서 갚으세요. 30만원이면 노가다 뛰면 한 4일이면 만들 수 있는 돈이에요.
    331 [익명]투표권 아무나 주지 말고 이렇게 하자 [새창] 2015-02-03 11:28:35 1 삭제
    솔직히 그런 생각 안한 사람 드물겁니다.
    1번 닥치고 찍는 어르신들 보면 저도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분들의 투표권까지 빼았아오자 하고 생각하면
    독재자와 다를바 없어지는 게지요.

    원래 민주주의가 가장 어렵습니다.
    독재는 쉬운 길이지요. 하지만 어렵다고 포기하지 맙시다.
    80년대 민주화 운동 하시던 분들은 지금보다 더 암울한 상황도 이겨냈잖아요.
    330 [익명]투표권 아무나 주지 말고 이렇게 하자 [새창] 2015-02-03 11:23:57 3 삭제
    나치를 예로 든 것이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나치가 집권하는 과정이 바로 글쓴님이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읊으며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참정권 제한 대상이 "유대인"이었을 뿐입니다.
    329 [익명]투표권 아무나 주지 말고 이렇게 하자 [새창] 2015-02-03 11:18:18 3 삭제
    죄송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간접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간접 민주주의란 국민이 대표자를 선출하고 그 대표가 민의를 반영해 국정을 행하는 방식입니다.

    직접 민주주의를 하려면 전국민이 전부 의회에 모여 안건을 놓고 상정해야 합니다. 투표권을 가진 수천만명이 전부 다요.
    고대 아테네처럼 말입니다.

    민주주의의 역사는 투표권 확대와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는데, 투표권이란 즉슨 참정권입니다.
    정치에 참여할 권리를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나눠갖는 것, 그게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이미 참정권을 평등하게 분배받지 못하는 순간 그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교육수준이 뒤떨어졌다고 해서, 성별이 다르다고 해서, 생각이 나와 다르고 아둔하다 해서
    투표권을 제한하는 즉시 그 국가는 민주주의를 포기하겠다 선언하는 것과 같습니다.

    민주주의의 출발인 만민평등사상, 즉 장애인이건 게이건 멍청하건 등1신이건 뭐건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는 천부인권을
    진흙탕에 내버리는 짓이거든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1:12:13 0 삭제
    담배는 의지만으로 끊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의지로 끊으신 분들은 정말 대단한겁니다.
    괜히 다른나라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기도 하는게 아닙니다.

    금연보조제, 금연 프로그램, 금연의지가 모두 복합되어야 이룰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능 공부보다 담배 끊는게 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327 주차장에서 앞차 때문에 차를 빼지 못 할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5-02-03 11:10:42 0 삭제
    렌트 하시고 나중에 청구해버리세요
    326 [익명]투표권 아무나 주지 말고 이렇게 하자 [새창] 2015-02-03 11:04:16 3 삭제
    보통 직접 평등 비밀 선거를 따내기 위해 수천 수백만명이 피흘린 것을 도로 복귀시켜려고 하시네요.

    민주주의가 잘못 굴러간다고 해서 포기하면 안됩니다. 그 결과는 나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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