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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7	문재인, 임기 끝날 때까지 지지하겠다 57% [새창]	2017-06-17 20:05:40	13	삭제
		겨우 57%라니 그럴리 없어요!!! 제껀요? 저는 이제까지 어떤 설문도 받아 본 적이 없는데요, 제발 여론조사에 참여 해 봤으면 좋겠어요!!!
	1216	명예훼손,모욕죄로 고소한다는 백남기 딸 백도라지 [새창]	2017-06-17 19:51:35	33	삭제
		와아... 국당 이언주랑 쌍벽을 이룰 태세일세.... 더 이상 할 말을 잃었다.
	1215	의경 시절 퀴어축제를 구경한 디씨인 썰 [새창]	2017-06-17 18:11:31	27	삭제
		빤~냐나!!!
	1214	[펌] 오뚜기에 대해 부풀려진 내용이 많다 [새창]	2017-06-17 17:58:31	2	삭제
		방금 마트에서 스낵면과 마요네즈를 구입 했습니다. 음하하하하~~ 갓뚜기는 최고 입니다~!!!
	1213	두가지 길... (by. 시사요괴) [새창]	2017-06-17 17:52:57	10	삭제
		청와대도 알고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러기에 안후보님이 자진 사퇴한게 못내 안타깝습니다.
	1212	백남기 농민 딸 백도라지 [새창]	2017-06-17 15:59:33	46	삭제
		유시민은 비유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경우가 너무 다릅니다. 현실적인 도움을 받은 것은 돌아가신 백남기 농민 본인이 아닌 가족들이 받은 것이고 선두에 서서 발언하고 행동한 부분을 묻지않을 수 없습니다. 앞에서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뒤에서 거하게 뒤통수 깨는 것은 분명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11	백남기 농민 딸 백도라지 [새창]	2017-06-17 15:55:25	19	삭제
		솔직히 저는 오늘 트윗 보고야 이런 사람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혹은 개정 해킹 아닌가 의심까지 했었는데, 계속해서 올라오는 트윗을 보고 해킹이 아니라는 것에 더 참담함을 느낍니다. 어떻게 보면 안후보자 일보다 오늘 이 따님의 행태에 더 충격을 받았네요.
	1210	비판적 지지는 맹목적 지지의 반대말이 아니라 NL들이 쓰던 용어입니다 [새창]	2017-06-17 15:13:55	6	삭제
		안후보자 일로 세작, 분탕종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가 마음 놓을 때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잠시 마음 풀어놓았던 것을 반성합니다. 늘 긴장하다 잠시 한 눈 팔았더니 이 지경이네요.
	1209	비판적 지지? 똥 싸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새창]	2017-06-17 14:20:48	2	삭제
		지지 안하느니만 못해요. 같은 편이 찌르는 칼이 더 아픈 법이고 상처가 되요. 이미 한번 겪어 봤어요.
	1208	제발 반려동물을 버리지 맙시다. [새창]	2017-06-17 14:16:27	0	삭제
		참 사람들이 동물만도 못한지 모르겠습니다. 함께 가족처럼 지내던 반려동물을 버릴수있는지 꼭 천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물건이 아닌 살있는 생명으로 존중 받을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1207	비판적 지지? 똥 싸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새창]	2017-06-17 10:58:53	9	삭제
		이번일로 비판적지지를 거들먹거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들은 노무현을 겪지 않은 세대이거나 공감부족인 것 같아요. 세상이 아주 희망찬가 봅니다. 넘어야 할 산이 어떤 건지 보고있지도 않아요. 제발 정신차리지 못했으면 입이라도 닫고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206	뽑았으면, 불구덩이도... 똥통도 같이 들어갑시다. [새창]	2017-06-16 20:42:56	8	삭제
		저도요~ 함께 하겠습니다.
	1205	김어준->노회찬 : 당신도 정의당내 비주류 아니냐... [새창]	2017-06-15 22:49:16	0	삭제
		댓글들 보니 노회찬 의원도 문제가 많나 보군요. 정의당은 진짜...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네요.
	1204	슴부심 쩌는 기상케스터 [새창]	2017-06-15 22:44:52	6	삭제
		최근 게시판을 달군 예수 머리 스타일... 이 생각나네요.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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