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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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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딩이탐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3 드디어 미쳐버린 학교.jpg [새창] 2017-10-30 12:27:56 12 삭제
    저 다닐때두 저랬어요. 수행평가 우수반은 100점에서 점수 까면 일반반은 90점부터 시작하고 그랬어요. 시험 백날 잘봐도 기말까지 가면 우수반 애들이 등급이 높았어요
    1452 라면 끓일 때 느끼는거 [새창] 2017-10-30 01:16:16 1 삭제
    밥 말아먹기 좋은 양 아닐까요?!
    1451 Ktx에는 유아 동반 객실이 있습니다 [새창] 2017-10-30 00:51:04 15 삭제
    아마 통로라 옆객실분이 항의하신거 아닐까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ㅜ 그냥 좀 더 비싸더라도 아이들만 있을 수 있는 객실 만들어 줬음 좋겠어요.. 옛날 무궁화 호처럼 노래방 기기 있었던것 처럼 놀이방 식으로요..아이들이랑 부모만 있으면 서로 스트레스 덜받을텐데..
    1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0:17:57 1 삭제
    나중에 때되면 잘먹더라구요. 근데 그 때 될때까지 이유식 제대로 못해서 아이 빈혈로.. 대학병원 다녔어요ㅜ 6개월때 10키로더니 돌까지 10키로 유지하더라구요 빈혈오니까.. 지금은 하루 6끼 먹는 꿀꿀이라 빈혈은 사라졌지만 엄마속이 속이 아니죠..ㅜ.. 교과서적인 답으로는 죽의 묽기를 조절하거나 식감 조절 핑거푸드 쪽으로 바꾸라고 소아과에서 항상 잔소리처럼 들었는데 저희 아이는 잘 안먹더라구요.. 전 그래서 아이 과자 입에 넣는척 하며 고기 넣거나 했어요.. 그래두 잘 안먹어서 상의 후에 철분제 양 늘렸었구요.
    힘내세요... 진짜 나중되면 이유식 달라고 성화인데.. 그 시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1449 Ktx에는 유아 동반 객실이 있습니다 [새창] 2017-10-29 23:58:08 48 삭제
    음.. 유아 동반객실 4년전 부터 이용했는데요.. 동반하지 않은 분들두 많이 이용하셔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아요. 그리고 동반객실이라는 걸 잘 몰라서 아이가 말하면 눈치 주는 분들도 많고요. 실제로 아이들이 울거나 해서 승무원분한테 불평하시고 유아동반객실 인 줄 몰랐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유아 동반객실이니 마음편히 이용해야겠다 하는 분들 있으실까봐 적습니다.
    1448 ktx에서 만난 이상한엄마와 더 이상했던 남편. [새창] 2017-10-29 13:34:17 76 삭제
    거기서 지 마누라 안말리고 있는 남편은요? 미친 부부네 하고 읽다 맘충보고 어이가 없네요. 부부가 쌍으로 노답이구만 그놈의 맘충은
    1447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00:18:12 1 삭제
    저도 구분 못해서 연필 쥐는 흉내로 구분해요.. 저도 공부도 꽤 했고 지능도 높은 편인데 공간지각능력이 보통 수준이더라구요.. 다른 능력이 최우수 면 공간쪽은 보통이라 그냥 그래서 그런가 하그 있어요.
    1446 말만 들어도 움추러들게 만드는 단어 [새창] 2017-10-25 12:49:30 41 삭제
    백날 이 문제로 말해도 소용없어요. 니들이 맘충아니면 신경 끄랍니다. 여름에 아이 데리고 버스탔다고 맘충이란 소리 들었다 이게 왜 맘충 소리 들어야하느냐 해도 그 사람한테 따지지 왜 여기서 난리냡니다. 그럼 그런 짓 하는 사람한테 말하지 왜 맘충이라고 여기어 글 썼냐 하니 자기 맘이랍니다. 말이 안통해요..ㅋㅋ 그냥 개인 회원 차단 있으니 맘충 쓰는 사람 차단해두면 댓도 글도 안보여 편합니다
    1445 멘붕게 아이 잊어버린 글을읽고.. [새창] 2017-10-23 16:31:00 4 삭제
    아이들은... 5초만 눈떼면 사라지죠... ㅠㅠ 전 엘레베이터 내겨서 짐 바닥에 놓는 순간 아이가 엘레베이터 타고 가버렸어요... 3초도 ㅇ안된거 같아요... 그 때의 절박함은 아무도 모를거에요.
    1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1:28:48 0 삭제
    연락하지마세요.. 그냥 오빠편으로 몸보신겸 외식하라구 외식상품권 같은거 주심 고마워하더라구요. 사실 제가 젤 장녀라.. 동생들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전 날 추우니 한우 먹고오라구 돈 보내줬어요. 연락 먼저 올때까지 안했구요.
    1443 새 옷을 세탁소에 맡겼더니 헌옷이 되어 돌아옴 [새창] 2017-10-17 19:03:55 1 삭제
    체인점 세탁소는.. 드라이클리닝 대부분 공장으로 보냅니다ㅜㅜ.. 한번에 돌리는 걸로 알고 있구요.. 세탁소 들어가셔서 기름냄새가 많이 나는 곳은 직접 하는 곳이구요.. 그런 곳은 세탁물 망가질것 같으면 미리 고지하고 고지안해서 망가지면 배상해드려요. 공장은 모르겠네요.
    1442 얼마 전 장례 통행료 경찰조사 들어갔네요 [새창] 2017-10-16 20:41:37 15 삭제
    그래서 보통 신고 안하고 넘깁니다ㅜㅜ 무덤에 해코지 할까봐 저런 거 당하고도 넘기더라구요..
    1441 생활비 관련 의문... [새창] 2017-10-16 15:55:43 0 삭제
    네.. 이게 원래 친정 부모님이 아이 둘 봐준다고 넌 쉬어라 했던게 시어머니께서 제가 누워 쉬는 꼴 못보겠다고 아이 내가 봐주마 하셨다가 내려가기 직전에 애 못봐주겠다 하셔서 손가는 둘째 데리구오고 첫째는 남편 올 때까지 유치원에 있는 걸로 했거든요. 사실 외식도 남편이 첫째랑 퇴근하면서 밥 먹고 들어오는게 대부분인지라 집에서 잠만 자고 빨래만 돌리는데 60은 과한거아닌가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불만이 있다보니 쪼잔해진거 같아요. 셋째라 돈모으라고 들어오라하셨는데 아무래도 고부관계가 더 안좋아질거같아서 좁더라도 집 구하는 쪽으로 이야기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1440 가진통이 언제 진진통으로 바뀌나요? [새창] 2017-10-15 23:47:13 0 삭제
    일정하면 진진통이에요. 사람마다 달라서 통증 느끼는게 달라요. 첫째땐 엄청 아파서 정신을 놨는데 둘째는 진통인지도 몰랐어요.. 별로 안아프다구 가진통이 아니니까 주기 잘체크하세용
    1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1:48:55 1 삭제
    무슨 답을 원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로또보다 낮다니까요? 로또 당첨 연속으로 10번 될 확률이나 되려나요? 그리고 맘카페 맘카페 하시는데 피임법 제대로 안해서 생겼을 가능성이 커요. 혹은 불량으로 구멍 생겼거나 잘못 착용했거나 손톱같은 거로 훼손 됐거나 콘돔에 일부러 구멍 뚫었거나 의 경우가 아님 불가능 합니다. 콘돔 빼다 잘못 흘려서의 경우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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