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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3	저도 소심한 나눔... [새창]	2017-06-23 22:28:59	0	삭제
		문자드렸어요!!
	1272	저도 소심한 나눔... [새창]	2017-06-23 16:29:22	0	삭제
		엇.. 저 신청해도 될까요? 셋째 11월 예정이라 시댁차 받아왔거든요.
	1271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6-21 16:37:20	0	삭제
		ㅜㅜ 재우고 있는 상황을 몰랐어요. 불 끄고 나서도 폰 겜하고 있길래 좋은 템 먹어서 신나서 부르나보다 하고 있었거든요.. 꼬마님 말처럼 남편이 화난 부분이 그 부분이라서 사과하고 화해했어요... 넘 감사해요. 꼬마님 댓 보고 이래서 화낸거냐 하니 맞다고 하면서 서로 화해했어요
	1270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6-21 16:32:00	0	삭제
		댓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남편은 당연히 재우는걸 알면서 시끄럽다고 한 줄 알고 화났대요. 제가 그걸 몰랐다고 계속 말했는데 그 당시에는 화나서 못들었다고 욕한거 미안하다고 화해했어요. 그런데 시끄럽다는 말이 닥쳐랑 같은 정도 인지 몰랐어요. 소란스럽게 굴면 아이한테도 ㅇㅇ아 너무 시끄러워 조용히 해야지 이런 식으로 자주 쓰는 말이었는데 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1269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6-20 23:27:39	0	삭제
		전 싸우면서도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지금 저는 열받아서 잠도 못자는데 코까지 고네요..ㅋㅋ.. 그냥 화풀이 였나 싶어요
	1268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6-20 23:01:02	0	삭제
		분노가 있을게 없어요. 특별한거라곤 제가 오늘 자두가 너무 먹고싶어서 남편이 집 근처 가서 상태 안좋아 세일한 자두 3천원짜리 사다줬어요. 그 것도 고맙다고 제가 넘 맛있디 하며 남편이랑 애들이랑 나눠먹었구요. 그리고 쌓아두는 타입이 아니고 바로바로 짜증내ㅡㄴ 타입인데 진짜 지금 뭥미 상태에요
	1267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6-20 22:48:55	0	삭제
		아니 싸우자는 거야 전에 재우는중인줄 모랐어와 깰까봐 그런 거였어 니가 해 다 소용 없어를5분 넘게 했어요. 진짜 무슨 라디오에 말하는 줄
	1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3:53:44	2	삭제
		해병대 이야기는 아닌데 길 가다 어떤 군복 입은 남자분이 등짝에 김 땡 땡 사랑한다 하고 자수를 두셨더라고요.. 팔이랑에는 알록 달록 이상한거 잔뜩 달아두고 옆에 여자분이 있길래 힐끔 봤는데 그 기계로 자수 놓은거 곧 .. 뜯어야 할 느낌이....
	1265	저희애가 많이 큰가요? [새창]	2017-06-19 22:51:59	0	삭제
		괜찮아요! 저희 애기도 과체중이라.. 검사 받아야하는 라인까지 쪘는데.. 키도 큰편이라 검사 패스했거든요 지금은 16갤에 11키로에요. 돌 직전부터 지금까지 살은 안찌고 키로 가는 것 같아요!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22:46:41	48	삭제
		신고하세요! 서울은 제가 선처해준다고 해도 교육 받고 벌금 때리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30분동안 성희롱 발언과 욕들었구요. 택시 내에 블박있어서 녹음안해도 신고 된대여
	1263	애기가 갑자기 저보고만 안으래요 [새창]	2017-06-19 09:48:46	0	삭제
		슬링이나 아기 포대기 같은걸로 안아주시는 건 어떠세요? 저희 애들은 한 일이주 정도 엄마 껌딱지 였던 적이 있어서 슬링 급하게 사서 매고 다녔어요.. 근데 이것두 싫어라 하는 애들이 있어서 걱정이네요ㅜㅜ
	1262	아토피 화장품(어른,아이 둘다가능) 필요한분 [새창]	2017-06-18 16:52:24	1	삭제
		아이가 쓸 건데ㅜㅜ 신청해도 될런지.. 일단 염치 불구하고 신청해봅니다
	1261	사진첩에 있는 의문의 사진... [새창]	2017-06-17 22:36:31	0	삭제
		넵ㅋㅋ 다른곳 올리는거 아니라면 괜찮아요ㅋㅋ
	1260	출산지원금좀 올랐으면좋겠어요 ㅠㅠㅠ [새창]	2017-06-17 22:29:16	2	삭제
		출산하고 다인실 쓰지마세요ㅜㅜ.. 산모분들만 있는게 아니라서 한겨울에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덥다고 난로 끄고... 5시간 다인실 있었는데 바로 감기에.. 신우신염까지 걸렸어요.. 간호사분이 문닫아도 덥다고... 분만 산모는 1인실도 보험됐음 좋겠어요ㅜㅜ 진짜로.. 돈 아끼려다가 신우신염와서 병원비 78만원만 깨졌어요ㅋㅋㅋ ㅜㅜ
	1259	사진첩에 있는 의문의 사진... [새창]	2017-06-16 17:07:52	5	삭제
		엌ㅋㅋ 구도가 좋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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