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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9
    방문 : 16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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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딩이탐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6:03:41 1 삭제
    내년에 신으면 되는데요! 고맙게 받을것 같아요 전
    1287 제 아이들은 효자들 인가봐요.. [새창] 2017-06-29 14:43:27 13 삭제
    심지어 둘째와 연년생 확정 입니다!! 으아아 이제 물건들 모두 뿌셔 뿌셔 하하하하
    1286 아무짓도 안했다는데 [새창] 2017-06-27 16:13:42 6 삭제
    아뇨. 노래방 간 인원은 5명이었고 남편 말이 사실이라면 끌려간 남편과 막내빼고 3명만 2차 간다고 할정도로 불가피한 참석자리가 아니었어요. 회식도 항상 식당에서 밥 먹고 술마시고 쫑나서 집에 왔었구요.
    1285 아무짓도 안했다는데 [새창] 2017-06-27 11:46:44 19 삭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랑은 공증받으러 가기로 했고 시어머니는 더는 보고 싶지 않아서 해결이 안됐네요.
    공증 받을때 제가 합의서를 따로 작성해서 남편이랑 가면 법적 효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본인 말로는 술에 취해서 모르고 간것이니 술을 안마시겠다는데

    공증으로 술을 마시거나 업소를 출입했을 경우 위자료와 양육비 일체를 지급하그 친권 면접교섭권을 포기한다는 부분 받기로 했어요.

    하.. 시어머니가 문제네요 ㅋ..
    1284 아무짓도 안했다는데 [새창] 2017-06-27 09:39:19 12 삭제
    하하. 남편 깨니 이야기하려하는데 시어머니가 출근할 사람 붙잡고 이야기한다며 절 혼내시네요?
    이제까지 잠 한숨도 못자고 기다렸는데 ㅋㅋㅋ 다 끔찍합니다. 사라지고 싶어요.
    1283 뷰게의 은혜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새창] 2017-06-26 21:35:41 0 삭제
    3d 였습니다..!! 가루 날림 있다길래 긴장했는데 가루 따윈 보지 못했어요.
    1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20:23:47 2 삭제

    ??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20:22:39 4 삭제
    이해가 안되는게 왜 링크의 저격글 쓰신분이 차단 된거죠..?? 다들 신고 잘못하신거 같은데
    1280 목포 목포 [새창] 2017-06-26 15:58:19 1 삭제
    억.. 저기.. 방송 나오기 전에는 넘나 짰어요ㅜㅜ 장사가 안돼서 ... 너무 우려져서 짜고.. 좁고.. 같이 갔던 친구가 회사분들이랑 방송 나오고 갔는데 덜짜지고 깨끗해졌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벽오동 이라는 곳 있는데 보리밥 비빔밥좋아하시면 한번 가보세요. 반찬이 다 무난 무난 하게 깔끔합니당. 지금 있는지 모르는데 소담 이라는 칼국수 집도 맛있어요.
    1279 시댁에서 산후조리해주겠다는 시어머니 기분상하지않게 거절하는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6-26 13:16:39 89 삭제
    어...ㅜㅜ 애봐주는 것만 하는게 아니라고 병나신다고 말리세요. 진짜 성인 남성인 남편이 퇴근해서 조리 도와주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몸살 났어요.. 할짓이 못됩니다. 하루에 최소 한번 가슴마사지에.. 자궁마사지는 애기 잘때마다 수시로 해야하고.. 좌욕 준비 애기 씻기는 준비.. 쉴틈이 없어요.. 제가 친정에서 했었는데 도우미 아주머니 부르고도 다들 지쳤어요.. 두시간마다 빽빽대지 잠 못자고.. 조리 돕고 병나신다고 말리세요..
    1278 애들은 잠시라도 눈 떼면 안돼요.. [새창] 2017-06-26 09:29:08 9 삭제
    흐..ㅜㅜ 감사합니다.. 자고 일어나니 발목이 나갔는지 부어있어서 둘째님의 간호(라 쓰고 아픈곳 계속 때리는..)를 받으며 놀아드리고 있습니다ㅋㅋㅋ 혼자 올라가서 놀랐을까 걱정했는데 멀쩡하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ㅜㅜ
    1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3:46:08 11 삭제
    ㅜㅜ 자리 양보는 안해주시더라도.. 비키라는 말만 안해주셨으면... 너무 힘들어서 지하철에 앉아있다가 자리 안비킨다고 엄청 혼났어요.. 임산부에요 이러면 열에 여덟분은 젊은 사람이 서야지!! 내가 서서 가야겠어?! 이러시는..ㅜㅜ 둘째 임신때 넘 서러워서 지하철에서 통곡했더니 아주머니들이 막 화내주시긴 했는데.. 진짜 임산부라고 그러면 냅두셨음 좋겠어요..
    1276 요즘 아가들은 수두 안걸려요? [새창] 2017-06-25 01:45:46 0 삭제
    걸려요..ㅜㅜ 키즈카페 갔다가 첫째 옮아왔어요.... 근데 금방 낫더라구요. 약이 좋아져서 그런가..
    1275 어제 신랑입에서 딸같은 며느리 이야기가 나왔어요 [새창] 2017-06-25 00:43:37 28 삭제
    허허.. 네.. 정확한 단어를 써야 아시는 것 같아서 다시 적어요. 애 낳고 성기 부분이 잘 아물어야해서 좌욕 하는데 그거 옆에서 수발들어야하고요. 가슴 뭉치면 그거 수건 데워서 가슴 주물러서 풀어줘야하고요. 오로라고 출산후 분비물 항상 나오는데 이불 같은데 잘 새요. 그 피 뭍은 이불 빨아야하고요... 모르는 분이 해줘도 전문가니까 하고 민망할 때 있는데 그걸 시어머니가 해주신다는데 안불편하겠어요.... 그리고 .. 자궁 수축 마사지 해주면 시어머니 골병들어요. 성인 남자인 남편도 하다가 팔근육통 왔는데 아.수축마사지는 자궁 수축 잘되라고 마사지해주는 거에요. 털있는 부분 위요. 설명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1274 어제 신랑입에서 딸같은 며느리 이야기가 나왔어요 [새창] 2017-06-24 19:44:29 65 삭제
    ㅡㅡ 애낳으면 팬티도 제대로 못입고 있어요. 패드 대고 있어야해서. 글쓴님은 조리원가시니 패드 말고 생리대로 집에 오실텐데 집에 와서도 매일 좌욕해야하고 피 뭍은 좌욕한 용품 닦아서 말리는걸 시어머니 시킨다고요? 애낳고 따뜻한 물도 식으면 큰일난다고 한달은 양치빼곤 수건으로 세수하고 젖몸살나면 마사지 하고 이걸 뭐랑 비교하나요.. 포경수술 + 치질수술 정도의 느낌이겠네요.. 그걸 이주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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