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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혓바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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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혓바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71 금단증상이 와버린 이혁 근황.. [새창] 2019-08-07 21:46:17 81 삭제
    이 사람은 전에 가짜뉴스 같은거 보고서 페북으로 정부욕하던거 봤을때 손절.
    8070 야구공 맨손으로 캐치.gif [새창] 2019-08-07 21:38:26 0 삭제
    페이크 영상임. 공을 잡는건 차치하더라도 저 정도 속력의 공을 잡는데 손이 전혀 뒤로 안밀림.
    8069 전동킥보드 탈때 조심해야하는 것 [새창] 2019-08-06 18:40:23 5 삭제
    전방에 차량이 저속으로 움직이면 본인도 속력을 줄이면서 사이드 체크하고 진입하던가 했어야지 숄더체크도 없이 진입한건지 이해가 안되네. 본인은 이전에 봐왔던 도로환경을 기억하고 있었을테고 이전에 숄더체크때는 분명히 차량이 없었기에 바로 차선 변경을 했겠지만 변수로 트럭이 올지는 몰랐겠지. 덩어리감이 훨씬 작은 킥보드인데 그게 차량 운전자 눈에 띄일리가... 참 안타깝다
    8068 30대부터 운동을 시작하는 이유 [새창] 2019-08-01 01:24:37 0 삭제
    점 20대 후반에 좀 하다가 아이 출산하면서 쉬고 다시 30대 중반에 했다가 1년정도 하고 다시 1년가량 쉬고 이제 30대 후반에 다시 시작해서 39살인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무거운 무게 뭐 그런거 다 필요없고 맨몸으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웨이트 하고 유산소를 런닝하고 있는데 확실히 먹는걸 가리니까 지방이 빨리 빠지더라고요.
    b형 간염이라서 보충제도 못먹는데다 근질이 좋질 못하다 보니 남들의 수십배는 노력해야만 하는 몸뚱이라서 그냥 현상유지 외 디스크 및 식도염 탈피하려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8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1 01:21:28 14 삭제
    홍진영 특유의 반말로 진행하는 버릇 때문에 기분 나빠하는게 아닌지 ㅋㅋㅋ
    8066 도쿄올림픽 근황 2 [새창] 2019-07-20 22:14:44 25 삭제
    https://www.nocutnews.co.kr/news/4489425
    이미 그런거 같은데요. 그래서 후쿠시마 대지진 이후에 지어진 건물들은 주의해야 한다는 말까지 돌 정도로 수입한지 꽤 된거같아요
    8065 미국에서 흥행한 역대 한국영화 베스트10 [새창] 2019-07-20 22:07:39 2 삭제
    부산행이나 국제시장은 한국식 신파가 의외로 미국에 먹히는게 있더라고요. 이순신은 영웅을 좋아하는 미국이니 아마도 그 영향이지 안을까...
    8064 너무 살찐 햄스터 운동시키기 [새창] 2019-07-17 03:46:14 0 삭제
    안깨무는게 신기한데..
    8063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새창] 2019-07-17 03:45:22 5 삭제
    그나마 저 트럭은 묶기라도 했지 몇년전에 벌초가느라고 국도인접할 무렵에 교차로가 나왔음. 우측 두차선이 우회전 차선이었던가 그러한데 우리차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던 1톤 트럭이 우회전을 함과 동시에 뒤에 실려있던 벽돌이 와르르 무너짐 ㅋㅋㅋㅋ
    심지어 높이도 트럭 천장높이랑 비슷하게 쌓았으면서 그 흔한 와이어하나 없었음.
    차량이 우회전 하니까 벽돌들이 원심력을 이기지 못하고 그냥 쏳아졌는데 그걸 잘 피하고서 트럭옆으로 차세우던 형님이 "무슨 벽돌을 이리 쌓습니까" 하니까 본인도 민망한지 웃으면서 미안합니다 하더라고요.
    건널목오 있었던 구건인데 사람있었음 크게 다쳤음. 안전 불감증을 거대하게 잡수신듯.
    8062 다이소 꿀템 모음 [새창] 2019-07-15 18:01:51 0 삭제
    전문가가 얘기하길 국내에서 불매운동 하는건 사실상 국내노동자들이 영향권에 있는 것이니 온전히 일본에 돈을 갖다바치는 거나 다름없는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고요.
    8061 식탐과 3년만에 이혼한 여자 [새창] 2019-07-15 15:43:19 11 삭제
    같이 일하던 여자애가 하나 있는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뼈해장국집 가서 얼마나 지저분하게 먹는건지 알게됨. 보통 깔끔하게 뼈를 뜯으려 하거나 먹더라도 손가락 10개를 사용하진 않자나요. 근데 이 친구는 손가락 10개를 다 사용하는데다 손목으로 국물이 줄줄 흘러서 자국이 몇개씩이나됨. 자로 앞에서 먹는것도 아니고 난 이미 거하게 먹고난 후라 어후 이러고 말았는데 바로 앞사람은 정말 곤욕이었다함. 그것 말고도 식탐을 부리는 경우가 과자를 한데 풀어서 먹는건데 가금보다 배가 더 나온친구여서 인지 부스러기가 검정색 옷인데 배쪽에 비듬처럼 우수수 떨어져있고 과자 먹으면서 머리를 만져서인지 머리에도 붙어있고. 몇번은 머리에 붙은거 얘기해줬는데 나중에는 그거 얘기하는것도 지쳐서 경 과자를 같이 안먹음.
    8060 롤하다 헤어진 카톡 [새창] 2019-07-10 22:55:46 33 삭제
    ㅋㅋㅋ 초반에 받아줄때만 하고 더 이상 하지 말았어야지. 뭘 좋다고 2절 3절까지 하냐 으이그
    8059 이 음악프로그램 본적 있는분들?.jpg [새창] 2019-07-10 00:34:38 5 삭제
    저 시대가 얼마나 빡쎘냐면 서태지도 1위를 장담 못했음. 일단 1:1로 비빌 가수는 대표적으로 신승훈, 현진영이 있었는데 현진영은 본인이 대마로 걷어차버렸고 컴백 타이밍이 달라서 직접적인 대결은 못했지만 김건모는 2집부터 대박행진이라서 언제든 라이벌이 될 수 있는 가수였음. 게다가 어느날 박진영이란 가수가 나오고 클론이 나오더니 듀스가 나오고 난리도 아니었음.
    근데 이보다 더 무시무시 한건 김국환이란 메칸더V 부르던 당시 올드가수가 타타타로 1위를 휘쓸고 댕기고 마지막승부 ost가 몇주간 1위를 하는가 하면 김수희 애모가 1위를 하고 엄청난 시대였었음. 다양한 장르가 20위권 순위에 있었었고 다양한 장르가 1위를 하던 시대였었음. 물론 표절시비도 잦았고 그랬지만 난 그래도 그 시대를 10대로 보낸건 참 행운아라 생각함.
    8058 의외의 중국 반응 [새창] 2019-07-04 15:15:04 8 삭제
    우리 한반도의 리더는 그래서 똑똑한 사람이 해야함. 머리 텅텅빈 지난 10년의 리더들 보면 어후 ㅅㅂ 진짜 앞만 보고 달리는 말도 아니고 하나만 생각하고 외교질을 했으니. 그러니 연임제 해서 10년을...
    8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2 11:06:38 8 삭제
    저희 아버지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산속으로 들어오셔서 터를 잡고 사셨어요. 맨 땅을 긁어서 마당을 만들고 나무를 베고 새끼줄을 엮어 진흙을 발라 벽을 세우고 지붕은 슬레이트도 비쌌던지 철로 덮으셨어요. 처음엔 할아버지 할머니 형제들 등등 하서 6식구였나 그랬는데 점점 가족이 늘어나면서 집도 점점 넓히셨어요. 한밤중에 잠이 안와서 눈을 뜨고 천장을 보고 있으면 언제나 천장에 발라둔 흙이 떨어져서 눈에 들어가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옆으로 눕는게 습관이 되었었죠. 백원하나 얻을수 없었고 학교는 편도 4km를 걸어가야 했었는데 그것도 등산 하듯 산을 타고 내려가서 중간 크기의 산을 또 타고 건너가야해서 정말 학교가는게 싫었던 기억이 있네요. 친구들이 뭐 하나 사먹으면 부러움에 쳐다만 봐야했고 산딸기나 돌배 같은거 열려있으면 그것도 좋다고 따먹고 그랬어요. 무당들이 산에 제 지낸다고 과자며 이것 저것 올려두면 그런것도 주워 먹었고요. 어쩌다 산에 놓아둔 덫에 멧돼지나 산토끼가 걸려야 그날은 고기 먹는 날이었습니다. 흰 쌀밥은 제사나 명절때만 먹을수 있었고요. 당근, 무, 오이가 간식이었어요. 9살때 도시로 이사 오기 전에는 오락실이 뭔지, 떡볶이가 뭔지 치킨이 뭔지, 순대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고 이사온 도시는 물맛도 이상했고 공기도 이상했고 냄새도 안좋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뭐 그 이후로도 삶은 딱히 다르지 않았어요. 용돈 없던것 비슷했고 아 엄마가 형누나들 몰래 100원 200원 주시는 경우는 더러 이었어서 어찌보면 전 그나마 나은 편이라 할 수 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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