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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클리앙에서 삭제된 너구리 게시글 [새창]	2015-01-08 22:20:08	11/9	삭제
		좀 이상하네요.. 아래 글이 기사처럼 보이는데 저런게 기사가 될리는 없고.. 운영자가 업체측에 너무한거 아니냐는 대변을 하는 내용을 운영자가 외부로 공개하나요? 운영자에게 누가 인터뷰했는데 저렇게 대답하더라는 이야기를 했다고요?? 그리고 인터넷 게시글 내리려고 요청하는데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했다구요????? 출처는 이종 밖에 안나와 있는데 누가 카더라로 쓴거같은 뉘앙스가 다분한...;; 누가 어그로 끄는거 말고 진짜 진위를 가리고 까죠;; 요즘 오유 분위기 기업 뭐 험담 나왔다하면 불매불매하는데 좀 이상한 분위기로 몰려가는거 같아요
	124	이제 대세는 창렬보다는 쥬얼리 전멤버 민아 [새창]	2015-01-08 16:54:34	139	삭제
		아니 밑에 말은 더 가관 ㅋㅋ 알바생 함부러 쓰지 말라는 말 어디서 들었다며 팬클럽분들 나 주방에서 빵 굽느라고 바쁘니까 12월동안 무급으로 와서 일해달라는 뉘앙스인듯?? 팬분들 S.O.S??? 그래, 사생팬쯤 되면 저기 가서 무보수 노동해줄 수 있겠지만 ㅋㅋ 진짜 팬 우려서 날로먹으려고 한다 ㅋㅋㅋ 저번에 누구 아이돌이 팬들한테 디아블로3 사달라고 SNS에 올렸다던데 ㅋㅋ 이건 ㅋㅋㅋ
	123	1995년 일본 쓸모없는 발명품 선정.jpg [새창]	2015-01-08 16:44:34	11/23	삭제
		타이밍보다.. 우리나라 유행은 일본 10년전 유행 따라가면 딱이라고 들었어요 ㅋㅋ 늘 일본을 따라가는.. 유행..ㅠ 패션이든 음식이든..셀카봉이든...
	122	위메프 페이스북 사과문 [새창]	2015-01-08 14:56:07	11	삭제
		진짜 너무하다 너무해.. 아무리 인력난이라고 취업자가 몰리는 세상이라지만, 어찌 저리 매정하고 야박하게 잘라버릴 수 있나.. 심지어 그 11명이 2주동안 계약한 업체도 신규 위메프 상품거래소로 등록되었다며?? 행사진행했다고 들었는데.. 압박면접이니 발표면접이니 1박 2일 면접이니 이딴소리 지껄이기 전에 돌아서면 바로 고객이라는거 잊지마라..정말.. 우리나라 대기업들 진짜 취업준비생이 자기 고객이라는거 모르고 자기 회사 지원하니까 다 밀려드는 노예취급한다.. 이번에 아주 단단히 당해봐라.. 입소문이 가장 중요한 소셜마케팅에서 저딴식으로 기사화 되니까 발등에 불떨어진양 뜨끔했겠지.. 일단 난 위메프 탈퇴했고. 두번다시 쓸 생각도 없으며, 위메프에 들어가는 친구들 있으면 옆에서 한마디씩 거들꺼다. 요새 취업한 사람들 중에도 정말 맘고생 안하고 취업된사람 어디있곘나.. 가뜩이나 기업들 오만 채용과정 다 들먹거리면서 합당한 결과 보여주지도 않고, 주먹구구식 인사청탁이나 면접관 마음대로 제대로된 기준도 없이 기호에 따라 뽑는 시스템.. 역사의 뒤안길로 위메프.. 이승기나 뭐 누구 나와서 야뵤오~~ 그 소리 진짜 소음처럼 들리고 짜증나는 CF였는데.. (사실 그 CF때문에도 짜증이 났었어서 위메프 안쓰고 있었다만..) 굿바이 위메프!
	121	영혼을 본 적 있나? 보게 해 줄까?.jpg [새창]	2015-01-07 17:56:42	1	삭제
		저 모델은 그냥 가져다 대고만 있는데? 받침대인가?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7:11:38	17	삭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너무나 당연한 이치입니다. 세상에 돈 많은 남자가 있어요. 가질꺼 다 가지고 돈으로 해결 안되는게 우리나라에요. 그런데, 그냥 일반인 남자들도 연예인 사진, 섹시한 가수 사진 구해서 자기위로 하잖아요? 연예인이라는게 불특정 다수에게 매력을 어필해서 그걸로 돈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그런데 어차피 남는 돈, 내 유흥비로 쓰고 싶은데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TV에 나오는 저 여자 연예인이랑 한번 자고 싶어요. PD든, 기획사든, 결국 돈이 가장 크게 좌우되는 서비스 산업인데 연락해서 1시간 내외? 몸 한번 주면 몇 백, 몇 천을 준데요. 아니, 정치권이나 방송계처럼 캐스팅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권력 있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한번 줄 이어서 안해보고 싶겠어요? 예전에 연예인이 옛날 기생이나 광대나 다름 없다고 하는 글 있었잖아요. 그들은 TV라는 파급력이 큰 매체의 영향으로 더욱 화려하고 돈을 모울 수 있는 지점에 서게 된거지, 사람들의 생존과 관련 없는, 유흥과 관련된 서비스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그 서비스업에 계속 남아 있거나, 더 유명해지거나, 돈을 더 벌기 위해서는 생존방식이 필요한데, 그건 결국 돈이고, 돈 가진 사람은 권력을 가지고 있는 구조죠. 너무나 당연한 논리에요. 섹스어필 안되고, 예쁘고 아름답다라고, 남성의 소유욕과 성적인 욕망울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사람이 연예인이 될 수 있을까요? 뜬다는 건 어필된다는 뜻이고, 기호가 맞는 그 누군가는 가지고 싶어하는 당연한 생리인 것 같아요. 물론 운동선수, 개그맨 같은 경우 능력에 따라 자수성가가 가능하지만, 배우든, 가수든 남성의 욕망과 직결되는 분야는 절대로 빠질 수가 없는 생리입니다. 연기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진짜 스크린에 나오면 사람들 모두 빨아들인다고 뜨는 경우..? 얼마나 갈까요? 세상에 예쁜사람 엄청 많아요. 그런데 상위 1%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어요. 연기 잘하는 사람 VS 연기 잘하면서 PD나 감독에게 압박줘서 다음 작품에 출연할 수 있도록 연줄 댈 수 있는 스폰 있는 사람이랑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그리고 여러분. 생각보다 저런 흥에 취해 사는 연예인들에게 성이라는 것이 여기 오유인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심각한건 아니에요. 일반인들도 사귀면서 자연스레 성관계 맺는데. 엄청 자기 몸에 자부심 가지고 유교적인 사상으로 성에 대해 폐쇄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소수 오유인들 빼고는 서로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 중 하나라는거죠.. 99% 여자 연예인, 남자 연예인이 그럴 것이고(당연히), 나머지 1%는 누군지 떠오르지도 않네요. 과연 있긴할까요? 남자 연예인도 마찬가지에요. 예를 들어 많은 여성분들이 소지섭의 섹시함을 보고 안기고 싶다, 꿈에서 하는 꿈 꾼 적있다는 판글 올라오잖아요? 부잣집 사모님도 똑같이 소지섭 만지고 자고 싶습니다.. 섹시하게 생긴 늑대 근육남과의 뜨거운 밤이라니.. 내가 500억 있으면 1~2억 아는 감독에게 다음 차기작품 주면서, 걔 꽂아달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원래 그런 생리의 산업인데, 오유인들 잦대로 연예인들의 깨끗함을 방어하려고하는건.. 진짜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 그렇게 성상납하고도 우리보다 100배는 잘사는 사람들이에요.. 우리는 못생기고 잘나지 못해서 이렇게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 비루하게 몇백 받는 월급으로 살지.. 하룻밤에 몇천, 몇억 벌 수 있다고 하면 나라도 하겠다. 그 연예계에 들어서지 못하는 것, 그들만의 리그에 끼지도 못하는 서민들이 우린데.. 누가 누굴 걱정해..;;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5:59:58	17	삭제
		그래서 발기도 되나요? (진지)
	118	찌통을 부르는 퀴어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5-01-07 15:46:03	31	삭제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근데 찌통..ㅋㅋ 많은 분들이 찌통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는데 왠지 여성의 가슴을 연상하는 단어라, 그리고 낮춰 부르는 듯한 뉘앙스가 있어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단어같기도 하네요 ㅋㅋ 저도 오늘 처음봤는데, 찌통 > 찌찌통 > 유방 뭐 이런 식의 연상작용이었지 않았을까.. 유행어가 되기에는 좀 그렇네요! ^^;
	117	[단독]새누리 박윤옥 의원 아들, 차명으로 보좌관 행세 [새창]	2015-01-07 14:26:35	2	삭제
		쟤네들이 받아쳐먹는돈 내가 내는 세금 맞죠? 저 어미년도 그 새끼도 내가 준돈 돌려먹으려고.. 사업도 이런 사업이 없네 ㅋ
	116	배려심 돋는 우리 누나. [새창]	2015-01-07 11:48:57	4	삭제
		여친에게................. 에게.................. 에게..................
	115	권성동 "기간제 2년→4년 비정규직들이 원한다" [새창]	2015-01-07 11:07:21	1	삭제
		난 저런새끼들이 꼭 이런 글 모니터링해서 댓글좀 읽어봤으면 좋겠다.. 내가 욕하는 소리 쳐듣게. 아 씨발새끼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1:15:48	38	삭제
		예전에 듣보잡이었는데 갑자기 온갖 주연하면서 cf휘두르고 다니는 남자 연예인 한명 떠오르네요.. 난 진짜 의아했는데.. 지금도 의아..
	112	신입이 30분 먼저 출근해서...jpg [새창]	2015-01-06 15:55:51	19	삭제
		외국계 회사는 그런거 없음 9시 출근이면 9시까지 오면 되고, 그때부터 컴퓨터 부팅하고 커피마시고 정리해도 됨. 그저 자기 성과만 잘 챙기면 됨. 일 빵꾸 안내고. 자유롭게 자기가 회사에서 돈받는 만큼 일하고, 성과를 내면 그만한 보상을 주는 관계. 비즈니스 파트러고 생각하는게 있음. 서로 아다리가 안맞으면 퇴사하는거고. 우리나라는 어렸을때부터 세뇌적으로 속한 조직에서 벗어나면 안된다는(일제 식민사관 교육, 일본 자체 교육도 마찬가지고) 집단의식을 강요하기 때문에 규정된 시간에는 반드시 정해진 일을 해야한다는 강박감을 심어줌.. 엄밀히 말해서 그렇게 한다고해서 성과가 잘 나오는 것도 아니며, 업무만족도가 올라가는 것도 아님. 20~30분 일찍와서 대기하는 것보다 20분 정도 더 자고 오는게 내 생체리듬과 건강에 더 좋을듯.. 물론 지각하면 안되겠지만, '그러다보면 언젠가 지각할꺼다'라는건 당신들 상상 아닌가? 자기가 지각은 안하되 일찍은 오기 싫으면 집앞 횡단보도든, 택시를 타든 적당한 12분~15분 사이의 틈을 발견함. 굳이 넉넉하게 20~30분으로 댓글러들이 정해줄 필요는 없잖음? 다들 부장이신가? 그리고 지각하는게 뭐 좀 어때서? 일년에 한두번 정도는 괜찮잖아? 하루걸러 하루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건 결국 그 사람의 사회생활, 개인 생활패턴에 대한 관리능력일뿐.. 30분 일찍 오는게 업무 시작하기 좋고 넉넉하다는 발상이 당연시될까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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