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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19) 고양이가 제 가슴을 빨아요... [새창]	2015-02-18 21:55:19	29	삭제
		저 진짜 이 글읽고 가슴이 답답하고 참을 수가 없어서 댓글 답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글에 19라고 제목을 써서 글을 올릴수가 있죠?! 동영상 첨부 부탁드릴께요.
	169	열도의 컵라면 [새창]	2015-02-16 13:30:10	0	삭제
		한국에 비해서 비싸긴 비싸던데..ㅜ
	168	금모으기 운동은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새창]	2015-02-15 22:43:43	70	삭제
		이제 다시는 국가 살리기니 뭐니 절대로 안할꺼다. 안하면 망한다고? 망하라지. 난 지금도 매 하루하루가 불행한데. 내가 희생하면 결국 살려주는건 나와 내 이웃이 아니라 국회의원과 부자들. 갑부들이더라. 민초 힘 모아서 사자 밥사주고 있었다.
	167	일본의 현재 상황.. [새창]	2015-02-15 12:07:09	169	삭제
		청중의 다수였던 60대 이상층이 놀랐다고? 니들이 만든 세상이야. 니들이 그렇게 강연 다니고 과거 꿀빨았던 것들에 대해서 빈부격차 만들고, 더 나은 세상 안만들었던걸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거라고. 그래놓고 우리가 끊임없이 니네들 부양해주기 위해서 돈 벌고 수익성 창출하는 일을 해줄꺼라고 생각했니?? 국회의원이고 공공기관, 공기업 주요 요직에 과거 꿀빨던 것들이 나이만 쳐먹고 그 자리 앉아서 월급이니 연봉이나 돈 엄청 땡겨가고, 술자리에서 접대 문화에 아랫 사람들은 무조건 대가리 박아라 식의 상하관계 만들어놓고선. 뭐? 암담해? 니들 죽을때 다이아몬드 관이라도 짜줄줄 알았니?? 그동안 꿀빨았겠지만, 마지막 가는길엔 길바닥에 버려져서 풍화되게 될지도 몰라.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분노는 대모로 안 일어나서 그렇지 속으로는 썩어 문들어지고 토해낼 피도 다 말라버렸다. 그저 시대의 흐름을 타고 대충 굴러가면 굴러가는데로 그렇게 살다가 횡재하면서 돈이며 부동산이며 부족함 없이 자랐겠지만 마지막 가는길과 당신들 자손들, 어디 편할 줄아나? 물론 우리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다 마찬가지긴 하다.. 어쨋든 결론은 국민 대다수가 힘들어지고 고통속에 몸부림치는거.. 결코 당신들 목숨도 부지하기 힘들 것이다.. - 임원 진급하려고 억지로 부서원들 모두 주말에 불러서 시간 때우게 만드는 부장 밑에서 일하는 주말 출근한 회사원이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00:15:30	12	삭제
		저딴 놈이 인사담당이라고 면접하고 앉아 있으니.. 회사 수준을 딱 알겠네. 누가 쓴거요? 어디 나도 똥좀 피해갑시다. 면접가도 기분만 버리고 올것같은 똥담당자가 있는 똥회사네요.
	165	돼지탈출 넘버원 [새창]	2015-02-12 01:22:41	3/7	삭제
		ㅠㅠ.. 저.. 죄송한데 젖꼭지 만져보고 싶네요.. 딴딴 할것 같당..ㅜㅜ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9:17:34	22	삭제
		취업자들이 상향평준화 되어 점점 더 똑똑해지고, 그런 애들이 들어가면.. 정작 보는건 진짜 무능력하고 대화 자체가 안되는 과장, 차장, 부장, 팀장.. 임원진은 나이 있어도 진짜 능력이 있으니까 거기까지 간거 같은데.. 근데 과장, 차장, 부장, 팀장급들은 말이 안통함.. 그래서 뒤 닦아주는 것까지 해줘야함.. 그냥 어찌어찌 회사 기어들어와서 연차 차니까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은데.. 정말 비합리, 비효율, 비능률을 달고 삼.. 그저 경험이 많다는 것 뿐 업무 처리 방식 보면 한숨만 나옴..ㅠ 우리는 토론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한 '소통'을 공부하고 대학을 졸업했는데 과거 놀다가 대학 졸업해서 들어간 것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니탓인지 내탓인지 구분지어서 잘못부터 따지려고 듬.. 그리고 자기 잘못 아닌거면 상대방이 다 여기저기 부서 쫓아다니면서 해결해야함.. 나는 나몰라라~~ 니가 잘못했으니 니가 매꾸라는건데.. 그렇게 한사람이 협업없이 문제 해결하려다보면 자기 업무 밀리게 되고, 전체 시스템이 느려지게됨.. 그리고 또다시 비용발생.. 왜 신입사원들이 대기업 입사하면 1년 이내에 퇴사한다는줄 아시나요? 연봉이 낮아서? 업무가 내가 원했던게 아니라서?? 아닙니다. 정말 무능력한 새끼들 밑에서 일할꺼 생각하면 속이 터져서 홧병날 것 같거든요... 화병이 이런 화병이 또 어딧나.. 대학때 조별과제하면서 나타나는 프리라이더들 있죠? 걔들 모아놓은게 회사 집단임.. 그리고 그 중에 이끌어가려고 ㅈ빠지게 일하는 사람 한둘.. 그 사람들 때문에 회사돌아감.. 더더욱 큰 문제는 그런 무능력한 것들이 능력있는 후임들 들어오면 자기 무시당할까봐 그동안 자연스럽게 쌓여왔던 노하우와 업무방식은 안알려주려고함.. 괜히 뭐 물어보면 이것도 모르냐고 윽박지르고. 사소한거 하나 꼬투리 잡아서 계속 뺑뺑이 시킴. 그리고 해결 안되면 자기가 순식간에 해결해놓고(짬으로 여기저기 부서에 연락해서) 가보라고 함.. 대충 상황 설명 하는둥마는둥. 그게 그들 자리지키는 방법임.. 이런거 보고 있자면 정말 속터져서 외국계회사 가고 싶음.. 그런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살기는 살아야 하니까 취업시장 겨우 뚫고 들어온거 아쉬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베이비부머들이나 60~70년대생들 이제 끝물들.. 정년연장을 할꺼면 철저하게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까지 해서 급여지급하도록 만들어야함.. 그럼 세월아~~내월아~~ 돈은 돈대로 엄청 받는데 정작 생산성은 신입사원보다 못함.. 그게 우리나라 기업 대우문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님. 팔팔하고 똑똑한 신입사원들은 상사들을 한심하게 쳐다보며, 회사에 충성하기보다 자기 행복 찾아 나가기 위해 다른 구멍을 파게됨. 멍청하고 무능한 상사들은 노하우 꽁꽁 숨기다가 혼자 처리도 못하고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 업무 효율성 따져서 일하면 엄청난 양의 일을 처리해야하는데) 비생산성만 키우다가 퇴직크리.. 기업들 법인세니 뭐니 사내 보유금 많다고 하는데, 그거 임직원들에게 푸는것도 아님.. 오너일가가 꿈쳐두고 자기 대 이어가려고하는거지.. 에효.. 한국 진짜 지겹다 지겨워. 똥내나는 나라..
	159	월 30만원 ‘열정페이?’.. 명품브랜드 에르메스의 ‘甲질’ [새창]	2015-02-01 13:54:47	15	삭제
		무보수 인턴십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악용하는게 문제라고?? 아니 무보수로 일하는게 악용이 아닐수가 있는 상황인가요?? 보수가 없는 일이란게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폐단의 핵심요소중 하나인데???????
	158	SKT 더치페이하는 남자 = 민폐남??? [새창]	2015-01-31 14:23:47	12	삭제
		Skt 임직원들의 반대테러..? 아니면 홍보대행사..?
	156	SKT 더치페이하는 남자 = 민폐남??? [새창]	2015-01-31 12:24:27	16	삭제
		출처는 skt 페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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