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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라임민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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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라임민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7 손목 빠진 사진을 본 의사 [새창] 2021-09-13 17:46:04 7 삭제
    뒤진뒤 부활하러 가는 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56 절도범 만드지 말고 알바 쓰세요 [새창] 2021-09-13 15:06:04 0 삭제
    12살이나 된 애가 저렇게 된건 다 이유가 있겠지
    4653 길거리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새창] 2021-09-11 20:59:49 1 삭제
    난 저거 한번도 보기흉하다 생각한 적 없고 불편하다고 느낀적도 없고 내 주변에도 그런 소리 하는 사람 전혀 못봤는데 왜 공무원들은 흉물 취급하는지 참 의문이네요.
    4651 부하에게 가슴크다고 성희롱한 공군 중령 [새창] 2021-09-10 16:23:25 1 삭제
    진짜 왜들 저러냐 어휴
    4650 남친 테스트로 인해 헤어졌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새창] 2021-09-09 20:31:51 1 삭제
    병신 고치는 약은 세상에 없다 했으니 이대로 안전이별하시면 될듯
    4649 남편과의 성생활이 불만인 유부녀.jpg [새창] 2021-09-09 13:43:52 14 삭제
    3응애 무서우면 묶든지 피임기구 쓰든지 하지... 와이프는 뭔 죄야
    4648 하프섭 야금터 농장을 하나더 만들었습니다. [새창] 2021-09-08 20:26:46 2 삭제
    워메... 야금 제련 엄청 빨리 랭업할수 있겠네요ㅎㅎㅎㅎ
    4647 시부모와 라면 먹기 싫은 러시아 며느리.jpg [새창] 2021-09-08 20:23:25 1 삭제
    약간의 후릅 후릅 소리야 진짜 예민한 사람 아니면 다들 이해하지만 먹는내내 후루루룩 하는건 좀;;
    윗분 말씀처럼 숟가락에 조금씩 올려서 불어서 먹으면 소리 별로 안 나고 국물도 안 튀고 좋아요.
    4646 어릴 때 여행에 데리고 가봤자 크면 기억도 못하니 아깝다.jpg [새창] 2021-09-08 19:58:34 1 삭제
    지금 30대후반인데 10살때 일도 어지간히 충격적이거나 인상깊은 일 아니면 거의 기억 못해요.
    하물며 더 어렸을때 가족이랑 놀러간거? 기억나도 어렴풋이 기억나는거죠. 단편적인 이미지 같은거...
    근데 그런 기억이 가끔 떠올리면 내가 힘들때 되게 큰 힘까진 아니라도 잠시 웃을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부모님이나 집안어른들이 저 어릴때 여기저기 데려가서
    이런저런 추억 만들어주시고 사진 찍어주신거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4644 치욕스러운 백신 후기 [새창] 2021-09-07 09:16:15 0 삭제
    어? 저는 간호사 샘이 놔주셨는데요
    4643 한일 아이돌 유료 팬서비스의 종류와 수준 [새창] 2021-09-05 22:32:07 1 삭제
    혹시 ㄴㅇㅅ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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