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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스포주의+질문] 캡틴아메리카 또라이 아닌가여?ㅡㅡ;; [새창]	2016-05-04 18:50:24	3	삭제
		그럼 어벤져스에서 활쟁이가 죽인 요원들의 가족이 복수해도 보고만 있어야겠네요. 정신조종당했어도 요원들 죽였으니까...
	36	결혼해서 너무너무 행복한 주갤러 [새창]	2016-04-15 13:23:11	37	삭제
		저 글쓴이 부인이 이상한건데 댓글 분위기들은 저런 현상이 보통이라는 듯 말하고 있네요? 보통의 부부들은 맞벌이하면서 둘 다 바쁘게 살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4:10:47	0	삭제
		아재세정 파이팅~!
	34	(시그널) 평행우주 [새창]	2016-03-12 03:54:52	2	삭제
		무솨 무휼~~~~!!
	33	레전드 우정여행 [새창]	2016-02-04 20:40:27	8	삭제
		불판에 고기보다 소시지가 더 많냐
	32	오늘 나온 cu 백종원 도시락 [새창]	2016-01-22 02:00:32	17	삭제
		엥 그래도 도시락 구성 연구도 하고 나온 제품인데 웃기실 거까지야...
	31	계속 피앙세 반지 떡밥은 왜 회수 안하냐고 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6-01-18 15:40:37	8	삭제
		머리대고 잔 씬은 그 차이가 있겠네요. 정환이가 덕선이 옆에 누워 덕선을 바라보다 떠난 것, 덕선이가 택이 옆에 누워 택이를 바라보다 떠난 것.
	30	정팔이에게 감정이입해 분노하는 이유는 [새창]	2016-01-18 15:34:00	0	삭제
		설마 19화까지도 덕선이 마음이 택이에게 없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미 고등학교 졸업 앞뒀을 쯤 덕선이 마음은 택이한테 가있었어요. 택이와 약속 취소되자 억울해하고 택이 마중나오고 어쩐지 차가워진 택이를 따라 방에도 굳이 들어가고요. 졸업콘서트 보러 갈 때도 택이 온다이까 오...이러고 좋아하고 콘서트 가는 아침에 택이가 집에서 나오는 모습 보고 또 좋아하고요. 덕선이 감정이 그렇게까지 감춰져 있었나요. 너무 잘 보이던데...
	29	어남택은 조금 무리였던거 같은데 [새창]	2016-01-18 15:25:31	1	삭제
		그건 18화 통틀어 전개되지 않았나요?
	28	덕선이네 집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요!!(남편관련X!!) [새창]	2016-01-18 00:03:45	0	삭제
		어릴 때 저런 곳에서 엄마가 씻겨줬었는데 커다란 고무대야에 뜨신물 받아서 해요. 낮은 고무대야도 있지만 어른 허리 좀 넘나? 그런 깊은 대야도 있어요. 그런데서 씻고 방에 있는 사람은 나오면 안 되는 거죠ㅋㅋ
	27	응팔) 덕선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어쩔수없는 결말 [새창]	2016-01-17 19:49:39	8	삭제
		전 확연하게 느꼈거든요. 못 느끼셨다면 어쩔 수 없고요. 사람마다 같은 걸 봐도 감상은 다른 거니까요~
	26	응답하라 1997/1994/1988 을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6-01-17 18:02:12	0	삭제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88년도에는 고작 3살이었는데 다른 시리즈보다 88이 제일 그립고 공감되었어요.
	25	응팔) 덕선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어쩔수없는 결말 [새창]	2016-01-17 13:15:46	45	삭제
		그래서 핑크셔츠 사건 후 동룡이와의 대화에서 덕선이가 깨닫는 장면이 나오죠. 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으라고. 실제로 친구들이 덕선이에게 선우나 정환이가 널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해줬지만 택이의 경우는 널 호구로 보는 거라고 언급했지만 덕선이는 주체적으로 택이를 좋아해요. 그리고 택이가 덕선이를 밀어내도 덕선이는 쭉 택이를 좋아하고요.
	24	현실적이라고좀 하지마세요 [새창]	2016-01-17 12:56:37	7	삭제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현실적이라고 하는 것이온데 왜 현실적이냐 하냐고 하시면...ㅠ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01:39:56	0	삭제
		덕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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