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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8	친구가 새누리당 전단지알바하네요 [새창]	2016-02-26 13:43:58	3	삭제
		제가 막 새벽감성에 휩싸여서 좀 글이 격앙됐네요 좀 한쪽으로 치우치기도했고.... 제 친구들한테 못할말도 하고.. ..... 제가 너무 정치적인 신념? 같은걸 강요한것 같아요... 댓글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반성도 하구요 함부로 정치적인 관심을 요구하는건 상대방한테 너무 부담되는 일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단지 제 친구들이 사소한 그런일로도 정치의 판이 바뀌고 우리의 생계가 바뀐단걸 알아줬음하는마음에...푸후... 너무 제 욕심을 부린것같습니다...
	1047	친구가 새누리당 전단지알바하네요 [새창]	2016-02-26 07:32:51	31	삭제
		솔직히 제가 오바하는걸수도 있어요 제가 깨끗한척 하는걸수도 있어요 제 친구들은 제 반응을 보며 쟤는 왜 저렇게 난리야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 그냥... 아 나는 이렇고 쟤는 이렇구나 라는걸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게 참 힘드네요 아직 어리다는 증거인가봐요 그 친구가 "정치 그런거 머리아파" "그게 무슨상관이야" "돈준다는데 어차피 상관없잖아" 라는 말들이 자꾸 떠오르네요... 맘 같아선 조목조목 따지고 싶은 어린맘이 듭니다... 휴휴 ㅠㅠ
	1046	친구가 새누리당 전단지알바하네요 [새창]	2016-02-26 07:21:17	22	삭제
		그 친구한테 제가 하는 알바를 소개해준적 있었어요.... 웨딩홀 알바인데 친구가 그 날 하고 다시는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 첫 알바였는데 왠지 제가 약간의 트라우마를 안긴것같기도 하고.... 프로죽창러님 말씀이 맞아요... 제가 뭐라고 할 이유는 없죠.... 근데 단지 조금... 조금 씁쓸했습니다... 제가 아직 어리고 고집도 쎄서 어쩌면 그 친구들한테 부담을 줬을지도 모르겠네요...ㅜ
	1045	저격주의) 상습적 욕설, 반말 유저 "천안함재조사" [새창]	2016-02-22 07:00:54	0	삭제
		언제봤다고 반말이신건지.....
	1044	혐)제모가즘 가능할까요 [새창]	2016-02-14 00:46:35	1	삭제
		비트 개객끼.... 제 다리털에는 엉겨붙고 아주 난리가 나더니 ㅜㅜ 작성자님 다리는 너무 매끈하게 제모가되었네여 ㅜㅜ 어떤 제품 사용하셨나요?
	1043	"못난 아들 둬서 미안해" 25세 남성 취업난 겪다 자살 [새창]	2016-01-31 00:54:22	32	삭제
		여기서 지역 비하는 옳지않은것 같습니다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23:55:24	0	삭제
		아재라니..? 믿을수가 없네여
	1041	놬놬..놬놬...뷰게님들..!!! 고민이 있어여!..(쌍수 관련입니당!) [새창]	2016-01-27 00:24:51	0	삭제
		저도 쌍수보단 일단 운동먼저 하시는걸 추천해요!!
	1040	※※핑크노랑주의※※봄이왔으면look [새창]	2016-01-24 22:52:14	0	삭제
		으앙 ㅜㅜㅜ 저 첫번째 프릴 블라우스 구매처좀 알 수있을까여 ㅜㅜ
	1039	그 남자때문에 내 삶은 망쳐졌어요..... [새창]	2016-01-16 23:11:55	1	삭제
		방송에 제보하는게 좋을것같아요!!
	1038	19) 여쭤볼게 있어요.... [새창]	2016-01-13 21:55:09	7	삭제
		진짜가 낙타낳다!!!
	1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23:23:56	0	삭제
		네가 이 핸드백을 맨 모습을 보고싶어= 이 핸드백을 맨 여자처럼 되어줘 이렇게 해석해서 화가난건가....? 뭐지..? 뭐어지???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23:18:49	0	삭제
		여자가 봐도 남자가 봐도 풀수없는문제...... 거 출제자 양반 답이뭐요?
	1035	(실화) 화장실 요정 下 [새창]	2016-01-09 17:28:55	2	삭제
		혹시 집에서 쫓겨난 처자...?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16:49:36	1	삭제
		저기.... 왠지 넌씨눈 같지만.... 유제품 먹는게 가슴크기를 키워줄수있나요? ㅜㅜ? 가슴은 유전이란 소리를 귀에 달고살아서 ㅜㅜㅜㅜ 조금의 희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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