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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2하늘사랑S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2
    방문 : 26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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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하늘사랑S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6 사라진 지하철 독도모형 근황 [새창] 2024-08-15 10:13:37 5 삭제
    이미 팔아 버렸을지도...
    5604 상관 맞고소 하려고 비밀을 공개한 정보사 여단장.jpg [새창] 2024-08-11 14:04:20 0 삭제
    국민들 목숨이 달린 문제를 저렇게 쉽게 떠드는데, 전쟁시 포로로 잡히면 말 안봐도 뻔하고..

    군 정보유출 비리 저지른 놈들은 죽이던지 비리는 그 돈 다 갚을 때 까지 연좌제든 뭐든 해서라도 노역시켜야한다고 생각함..
    5603 아시아 인구 체감짤 [새창] 2024-08-10 18:08:23 0 삭제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지만..
    단군이 원래 잡았던 터는 유전이 있다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후손들이 못지켜서 그렇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네요..
    5602 주짓수에서 금지된 기술 [새창] 2024-08-10 18:06:29 1 삭제
    그래서 그런 안 끝내기 위해서 그런 상황이 없나봐요..ㅠ
    5601 친일파 명예회복 나선다 [새창] 2024-08-10 18:03:30 0 삭제
    미친X 염병한다..
    국회 및 공무원 공익과 관련된 직무는 제발 사상 검증좀 했으면 좋겠네요.
    5600 회사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들 있으면 좀 해주세요 [새창] 2024-08-09 13:29:59 13 삭제
    2013년 퇴사한 회사...
    워크샵을 가는데 두대 차로 나눠서 가다 보니 선발대 후발대 느낌으로 바뀌었고 후발대에 타고 있었고
    우리쪽에는 법카가 없었는데 대표가 점심을 휴게소에서 개인 결제하고 영수증 청구하면 준다고 하였으나 24년까지 안줌.

    야근이 잦은 아니 그냥 야근이 없던 적이 손에 꼽을 정도 야근할 때 식대, 택시비 영수증으로 청구 하면 준다고 하였으나 안줌.

    입사 첫 해 근로자의 날 출근 하냐고 물었더니 당연한 걸 왜 묻냐 하더니 다음 해 근로자의 날 대표 혼 자 안나오길래 오후 5시경 전화하니
    혼자 근로자의 날이라고 쉬고 있음.

    당시 일을 따 왔는데 설계나 기획서 있으면 달라니까 화면 캡쳐 한거 A4에 출력해 달랑 한장 주면서 이걸로 어떻게 하냐면서 분석할 수 있는 거나
    관리자 계정 주면 분석 해 보겠다 했더니 고객한테는 그거밖에 받은게 없고 원래 1개월 전에 들어 온건데 1주일 남았다면서
    지금 그거 달라하면 일을 진행 안한게 티 난다고 연락처 안줌.

    퇴사 후 연말정산을 개인으로 처리하면서 담당자가 회사가 받아 갔다고 해 대표 한테 전화하니 안받아 문자로 7일 안에 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래도 연락 없고 무시해 야근 수당 및 각종 수당, 노동청 진정 넣어 다시 계산해 보겠다 하니까.
    담당 세무사가 누락했다면서 10분 만에 바로 입금함, 그 뒤로 남은 직원 중 친하게 지내는 분이 계신데 연락 해 봤더니
    뭐만 하면 내 욕한다고 함.

    이거 말고도 많은데 공간이 협소하네요.. 저 회사만 해도 더 있는데..
    5599 러브젤로 가버렷 [새창] 2024-08-08 20:49:58 0 삭제
    개인 면담이 그 면담이 아닐거 같죠...
    5598 "설거지 되는데 요리는 안돼"…논란의 '필리핀 가사관리사' [새창] 2024-08-07 20:59:03 3 삭제
    그러게요.. 가사에 영어를 쓸일이 뭐가 있을까요.
    커뮤니케이션 안되면 말짱 도루묵 아닐까 싶은데..
    5597 기업들이 인건비 비싸다 이지랄 하면서 해외로 안나가는 이유 [새창] 2024-08-07 19:37:36 16 삭제
    근데 인건비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은 기업들 뿐만은 아니더라구요.
    자기 연봉은 올라야 하는데..
    오로지 물가는 최저임금 때문이고 먼훗날 사업이나 자영업을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최저임금은 내려야한다는 사람 봤네요.
    20대 입에서 저 말이 나오더라구요.
    참고로 윤씨는 안찍어도 민주당은 표안주는 사람임..ㅎㅎ
    5596 상어) 잠수함을 경쟁자로 인식하고 견제하는 [새창] 2024-08-05 22:44:05 0 삭제
    식사중일때 누가 빤히 처다보면 신경쓰이죠.
    지금 불도 켜서 되게 밝게 처다 보고 있는데 식사중 옆에 빤히 보면 체할듯요ㅋㅋ
    5595 디시발 ㄹㅇ 감기 빨리 낫는 법....jpg [새창] 2024-08-05 22:40:19 3 삭제
    전 회사 직원분 중 하루면 낫는 분 계셨는데,
    누가봐도 아파보이셨는데 다음날 하나도 안아프시다고..

    원래 하룻밤 자고 나면 낫는다 하시던데 그 분한테 비결이
    있냐고 했더니 그런거 없고 예전부터 감기 몸살이라도 하루 안걸렸는데 나이가 30대가 되니 하루 정도 걸린다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늙어서 그런가 그러시더라구요..ㅠㅠ

    나는 어릴 때 부터 감기 걸리면 2주 갔는데 말이죠.
    dna좀 빌릴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ㅠㅠ
    슈퍼 유전자 이런건 잘 안믿었는데 그 뒤로 믿게 되더라구요
    5594 ㅇㅎ) 여자들이 은근히 많이 쓰는 플러팅 방법 [새창] 2024-08-05 13:29:00 0 삭제
    가족은 플러팅 아니에요..
    5593 간호사 와이프가 최고인 이유 [새창] 2024-08-05 13:18:13 4 삭제
    풀옵션 와이프는 어떤 와이프인가요??
    5592 엄연히 경마 맞음 [새창] 2024-08-05 13:15:42 1 삭제
    만약에 낙마 된 후 그 말이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면 그것도 1등으로 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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