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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쿠앙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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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앙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소주사러 온 여중생 [새창] 2018-12-18 00:25:13 0 삭제
    미친법 바뀌는날을 늙어죽기전에 볼수나 있을련지...
    150 여친한테 정 떨어지는 거 정상인가요 [새창] 2018-12-17 21:44:33 5 삭제
    근데 전 이런 말실수 종종하는데...
    전 모르는건 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모르는것보다 아는척하는게 더 싫네요. 한양여대다니면서 왜 한양대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6 10:38:17 1 삭제
    헐 개랑 푸들한마리인가 하다가 영어읽고 ㅎㄷㄷ 했네요
    148 41년의 약속 [새창] 2018-12-14 02:27:29 0 삭제
    갈데 안갈데 다 다녔는데
    변한게 없어서...
    너무 너무 너무 속상해서 펑펑 울고갑니다
    147 역대급 무단 횡단녀 ㄷㄷㄷ.gif [새창] 2018-12-11 09:55:13 0 삭제
    저도 욕하다 신랑이 중국인것같다고 하니... 뭐 이상하게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146 오랫만에 와이프랑 아이랑 같이 잤는데요 [새창] 2018-12-10 03:18:05 0 삭제
    참 그런게... 남편이 예민하고 저는 덜 예민하죠. 아이들과 자면 항상 제대로 못자는거 알기때문에 저 혼자 아이 둘 데리고 잡니다. 아이들 씻기고 아이들이 자야될 시간이면 항강 제가 아이들 데리고 들어갑니다. 아이들 낳기 전 저는 완벽한 저녁형 인간이었기에 그시간에 들어가는건 참 힘듭니다. 아이들을 재우는데 최소 한시간은 지나버리니까요. 드라마 좋아해서 드라마도 보고싶고 차도 마시고 싶고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아이들 재우고 이것저것 정리하면 차마실시간은 어느새 새벽이 되서나 가능하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진심 미쳐버릴것같아요. 어쩔수 없다 내일이다 죽었다 깨나도 해야될일이니 체념하자면서 적응되기까지 진짜 몇년이 흘렀고 아직도 익숙치 않습니다.
    그럼 저는 예민하지 않으니 아이들옆에서 푹 자느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진심 잠 잘자는 성격이었는데 이제 옆에서 작은 뒤척임에도 눈이 번쩍 떠집니다. 아이들 키우니 절로 그렇게 됩니다. 자다 깨기가 수번이고 진심 푹 자본 시절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지인이 홍콩으로 출장을 다녀온후 했던말이 혼자 잠을 자며 아이낳고 처음으로 깨지않고 개운하게 잠을자봤다고 너무 행복해하는데... 맞다 나도 옛날엔 그렇게 꿀잠을 잤었는데 였습니다.
    큰아이가 지금 6살 작은아이는 이제 2살...
    이정도 했으면 나도 좀 자유로워지고 싶은데 앞으로 얼마나 더 해야할지... 드라마에서 자는 아내 남편이 꼭 안아주는거 보면 너무 부러운데 현실에는 그야말로 꿈 이야기
    남편이 예민하니 그냥 참고 포기합니다.
    하지만 가끔 얘기해주고싶습니다. 일년이고 이년이고 참고 해보세요. 그럼 결국 일상이고 조금씩은 익숙해질거라고.
    145 헬스 갤러리 난리난 사진.jpg [새창] 2018-12-10 00:57:40 0 삭제
    확실히 체격과 관계없이 힘을 요령껏 잘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랬어요. 근데 나이들면 훅가요. ㅠ ㅠ
    전 아빠가 힘쓰는일하면 그렇게 싫더라구요.
    할 수 있지만 안하는게 좋습니다.
    144 우리나라의 미래가 궁금한가? [새창] 2018-12-10 00:50:20 0 삭제
    11오히려 까놓고 모두가 있는곳에서 교육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숨기는것보다는 왜 이것들이 잘못된건지 남녀가 모두 같이있는 자리에서 확실히 설명해주는게 맞다는게 제 작은 소견입니다. 제가 자식이 있어서 학교에서 이런 교육을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할것같습니다^^
    143 우리나라의 미래가 궁금한가? [새창] 2018-12-10 00:46:14 0 삭제
    저도 글보며 이생각이 들더군요. 이 아이를 우리나라의 미래로 보는데 과연 저 아이가 페미를 이해해서 저런 말을 하는걸까요? 그리고 제가 만약 저 아이의 부모였다면 너무 충격먹을것같네요. 잘못된것을 잘못됐어라고 말하는것이 아닌 극단적인 표현을 하면서 당당해하고 또한 그것을 만인이 볼수있는 웹상에 올린다면 어느 부모가 울아들 잘했다 할수 있나요?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참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0 00:19:23 0 삭제
    일본꼴을 보고도 왜 그러는 걸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141 군에서 다치면 느그아들 이라는 말이 아직까지 나오는 이유? [새창] 2018-12-10 00:11:20 0 삭제
    법원 화이팅!
    140 제 친구 딸이 희귀난치병입니다. 청원 도움 부탁드려요~(베오베 부탁해요) [새창] 2018-12-09 23:54:39 0 삭제
    동의 하고 왔습니다.
    얼른 건강해져서 아빠 엄마 품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자라길 기원합니다.
    139 21세 ㄴㅈ 와 34세 ㅇㅈ.jpg [새창] 2018-12-09 23:45:44 0 삭제
    딱 이댓글 쓰러 내려왔음요 ㅋㅋㅋ ㅠ ㅠ
    138 [팩트체크] 페미니즘이 뉴질랜드의 남자부족 현상을 불러왔다? [새창] 2018-12-04 23:03:44 2 삭제
    펙트체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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