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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캡쳐 하나로 사람 쓰레기 만들기 [새창]	2018-07-29 15:16:14	34	삭제
		로또 돼서 놀고 먹고 싶다.' 와 '로또 돼서 놀고 먹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일을 해야지 가 어디가 똑같은 말인지 모르겠네... 결과가 다르죠. 두번째 사람은 현재 일을 하고 있잖아요. 첫번째 사람중? 혹 놀고먹는 사람이라면-저새낀 놀고먹을 궁리밖에 안하는구만 두번째사람-일하는게 힘들지 다 때려치고 놀고먹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120	다산 입주민의 물타기 적발 [새창]	2018-04-15 02:50:29	0	삭제
		이건 카트에 배송물건 다 싣고 한번에 옮길때의 동선이고 실상은 거의 차한번 동한번 차한번 동한번의 연속 아닐까요? 아파트 하나하면 반나절 다 가겠네요.
	119	임신중독증, 실명 위기, 추가로 할 수 있는 일 [새창]	2017-10-09 15:27:41	39	삭제
		일 30 월 900이라 하더라도 치료희망이있다면 무조건 치료해야합니다. 실명 후의 생활을 생각해 보셨나요? 완전히 실명되지 않은 지금도 정상 생활이 불가능해 투잡을 찾고계신데 부인분이 실명하고 나면 집안 살림 육아까지 심지어 자기 한몸 가누는것 조차 불가능해질텐데 어찌 감당하실건가요.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는다고 일 더 커지기 전에 빚을 내서라도 치료 하시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118	한 가정 풍비박산 낸 무면허 여고생들 카톡방.jpg [새창]	2017-09-24 03:10:33	1	삭제
		주옥같은 말씀의 글들이네요. 용서 그딴건 받을만한 사람한테나 주는거에요.
	117	불안장애 치료하는 만화 1화 [새창]	2017-09-14 20:51:05	3	삭제
		좋은 만화 응원합니다^^ 만화를보며 지식도 얻지만 나를 되돌아볼수있을것 같아요
	116	주사바늘을 재활용한다면.. [새창]	2017-08-23 10:28:31	5	삭제
		헉! 전신마취용 주사를 초보가 찌르다니... 전 수술때문에 대학병원 두번 입원했는데 그곳 간호사분들은 완전 베테랑 밖에 없으시더라고요. 아프면 사람이 민감해지니까 잘못찌르면 난리나니 그런듯하더라구여. 실제로 팔 바깥쪽에서 혈관잡아 찌르는데 전혀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데도 백발백중이라 너무 신기했던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연습했을까... 누구팔로? 무척 궁금해했던게 기억나네요
	115	언젠가 써 먹는 꿀팁 모음.jpg [새창]	2017-08-23 03:51:58	5	삭제
		노랑에 진청이? 노랑에 검정이?... 아~ 혼란하다 혼란해
	114	기억나는대로 써보는 은행 진상! [새창]	2017-07-27 15:35:54	33	삭제
		제가 이말쓰려고 댓글 내리고 있었어요. 내가 고용했으니 내식군데 누굴챙겨야하는지 몰라 갑질손님 만드는 멍청한사람이 우리나라엔 너무 많아요.
	113	종놈이라고 폭언하던 주민회장 근황 [새창]	2017-07-24 10:16:50	7	삭제
		잡학사전보면 아~ 우리나라가 많이 달라졌구나 희망이 생기다가도 이런글 보면 또 좌절합니다. 장마철에 먼지나도록 신명나게 맞을놈들이 제 상식선을 넘을만큼 많네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2:57:03	0	삭제
		옷들이 하나같이 갖고싶을만큼 예뻐료. 그런데 이런 옷들을 보면 착샷이 중요한데... 쇼핑몰이 괜히 비싼모델쓰면서 착샷올리는게 아닌데요...ㅎ 물론 작성자가 입었을때와 내가 입었을때의 느낌이 완전 다르다는것이 함정... ㅠ ㅠ
	111	오늘도 유쾌한 알쓸신잡 [새창]	2017-06-25 09:21:22	2	삭제
		고등동창이랑 어쩌다 한아파트에 같이살게 되었어요. 점심을 같이 먹기위해 떡볶이집에 앉아 제가 어제 보면서 너무 광분했던 기사 이야기를 꺼냈지요. 십개 아이를 여러명이서 집단 성폭행 했는데 그때당시 나이가 청소년이었기에 선처를 해준 법정이야기를 하며 이러니 성범죄가 줄어들겠냐. 십대라는 면죄부 초범이라는 면제부 이런것들이 자꾸 범죄자를 만들어내고있다 이런이야길 했더니 먹는자리에서 무슨 폭행얘기나 하고있냐 우리 떡볶이가 언제 나올지에대해서나 고민해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아들만 가진 엄마지만 그친구는 딸엄마였습니다.
	110	어머니가 제 가정 파괴하는게 소원인듯 [새창]	2017-05-10 04:29:43	3	삭제
		글을 보니 글쓴이 분께서는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실것 같아요. 다만 글쓴이 분이 받을 정신적 고통이 무척 걱정입니다. 저또한 가족으로 인한 고통을 겪어봤기에 얼마나 힘들지 사람을 얼마나 미치게 만드는지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기에 너무 안타까워 글 남겨봅니다. 댓글들에 엄마와의 관계를 끊으라는 말들이 많은데 가족관계는 그렇게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최대한 할수 있는것은 어머니와 부인과의 교류를 아드님인 글쓴이분께서 확실하게 차단해주셔야하는건데 지금처럼만 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것 같아 보입니다. 너무 너무 힘들어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차라리 본인을 알지 못하는 남에게 이렇게나마 위로를 받고싶은 마음에 글을 쓰신것 같은데 잘하셨습니다. 이렇게라도 하소연하고 위로받고 털어버리세요. 토닥토닥 위로 한마디 놓고갑니다.
	109	이것도 꽃피네요ㅋㅋ왘ㅋㅋ [새창]	2017-05-02 10:10:29	0	삭제
		꽃을피운 무보다 냉장고가 더 놀랍네요. 집안에 고장난 냉장고가 한달이나 넘게 방치되어있다니... 그것도 음식물이 들어가있는채로? 어떤 상황인지 무척 호기심이...
	108	김어준曰 "선관위, 협박 아닌 데이타 제시해야" [새창]	2017-04-21 01:43:31	11	삭제
		아몰랑~ 기승전 문제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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