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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쿠앙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1
    방문 : 16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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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앙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하면 좋은 자기관리 종류들.txt (펌) [새창] 2018-11-25 01:04:58 0 삭제
    위에것처럼 살아야지 하다가 한 10개 이상부터 안읽고 그냥 내리면 중간 몇개만 봤는데도 뭔...
    걍 이렇게 살다 죽어야지로 컴백했습니다.
    136 (놀람주의) 일본 초등학교 자전거 교육 [새창] 2018-11-15 01:42:33 0 삭제
    인터뷰하는 여자아이 표정에 두려움보단 마치 재밌는 쇼를 하나 본듯한...
    135 여자들 숏컷 이후 헤어스타일 변화과정 [새창] 2018-11-12 05:22:13 1 삭제
    너무 공감중입니다. 잘르자마자는 인생숏컷인데... 유지가 안돼~
    134 자 여기예요 점 찍고 가세요 [새창] 2018-11-07 00:49:12 0 삭제
    에어프라이어요리법
    133 살렸습니다..감사합니다 [새창] 2018-10-09 02:02:56 1 삭제
    힘드신 와중에도 항상 솔선수범하여 베푸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2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새창] 2018-09-20 17:17:08 2 삭제
    너모 귀여워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0 17:02:57 3 삭제
    저도 이런글 올리실 정도면 그냥 이혼하시지 왜 사시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30 제약회사 잡은 고등학생들 [새창] 2018-09-20 16:57:55 12 삭제
    정확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129 보배드림 성추행사건이 남일같지 않은 디매인 [새창] 2018-09-11 14:04:57 14 삭제
    와~ 진심 저 여자인데도 중간게 아구창 날리고 폭행으로 갈걸 싶다고하셨을때 같이 울컥 공감 주먹 불끈 하더군여.
    어린사람이 치기어린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피해가 막심하고 그 억울함을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128 마트 민폐녀 甲.gif [새창] 2018-09-05 01:45:39 0 삭제
    저도 보는순간 이미 입에서 욕이 튀어나왔네요.
    127 연상의 찝쩍 빌런 처리법. [새창] 2018-08-26 11:08:03 1 삭제
    실제로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나이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대시를 받는지 알면 남자들 혀를 내두를 겁니다.
    사랑일수도 있다구여? 그런 대시의 반 이상이 걍 찝적입니다. 여자 얼굴도 필요 없어요. 나이만 어리면 됩니다. 왜인지 아세요? 어린 여자애들은 아직 미성숙해 그게 찝적인지 좋아하는 감정인지 잘 모르거든요. 저도 20대 초반 사회에있을때 가정까지 있는넘들 많이 찝적거리더군요. 그깬 걍 잘해주는 따뜻한 분이라고만 생각했지요. 나이먹고 20대 후반이 되어서 후배에게 그러는걸 보면서 그 후배가 마치 제 어린시절만 같더군요. 정말 조마조마 합니다. 거기서 잘못 판단해버리면 멍멍이같은넘들한테 순식간에 당하니까요.
    여튼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현실에선 진짜 그런 개세이들이 진짜 많다입니다. 많아요. 졸라 많아요. 그게 현실이에요.
    126 장동민의 진짜사나이 보는 법. [새창] 2018-08-26 00:37:27 3 삭제
    교묘하게 이성적인듯 포장하려했지만 막줄에서 망함.
    125 남편이 주말에 TV만 끼고 사네요.jpg [새창] 2018-08-10 00:33:02 16 삭제
    1틀립니다 틀려요. 틀리다구요.
    1년중 대부분을 해외출장으로 아이 둘을 독박 육아하는 주부입니다. 아이를 낳기전엔 모든지 다 잘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남편과 둘이 서로 분담하며 알콩달콩 살줄 알았는데... 하나부터 끝까지 모든일은 제 담당입니다. 집안일 하나 잘하는거 없고 애키우는거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더군여. 체력은 바닥을 쳐서 몇년만 더 이대로 살다간 손목과 허리를 아예 쓰지 못할것같은 무서움이 듭니다. 그래도 구역꾸역 합니다. 아이아빠가 못해주니까요. 누굴 탓하나요. 내팔자니 걍 내가 참고 살아야 합니다. 아이 아빠가 없고 자식은 남자 둘이라 엄마인 제가 몸으로 놀아줘 아빠 빈자리 채워주려하지만 체력은 한계까지와서 정신력으로 버티고 그리해도 아빠빈자리는 절대 메꿔지지 않네요. 다른 친구들은 여자아이들도 그나이에 퀵보드 타고 날아다니는데 이건 타는게 아니라 경 퀵보드에 한발 걸친채 걸어다니는 수준이네요. 속도도 안나고 힘이드니 아이는 하려하지 않고 친구랑 어울리지 못합니다. 어쩔수 없이 싫다는 아이 겨우 꼬드겨서 둘째 업고 또는 유모차 채우고 따라다니며 아이에게 무엇이 잘못됐는지 어떻게 하면 잘 타는지 가르쳐 줍니다. 퀵보드는 이제 동갑내기 애들은 이미 다 뒤고 벌써 동생들조차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자전거 사서 혼자 땀뻘뻘흘리며 조립해서 아이를 또 데리고 나가 둘째랑 같이 쫓아다니며 이번에는 자전거릉 가르칩니다. 주위엔 아빠가 아이들 데리고 나와서 같이 바깥놀이 해주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그저 부럽기만 하지만 던 여건이 안되니 걍 제가 해야합니다. 부럽가는 말만해도 주위에선 타박해요. 안될거 부러워해서 뭐하냐. 절 위한 말이지만 전 부럽가는 말도 해선 안되나 봅니다. 그런말들 듣기싫어 힘들단 말도 제대로 못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이상하네요. 상담센타가서 상담받고 큰돈내고 종합심리평가를 해봅니다. 선생님이 심각하다고 하네요. 치료를 오랫동안 받아야 한다고... 경험부족에 의한 공감능력 결여로 나온다고. 별 대수롭지 않게 나올줄 알았는데... 엄마인 나는 우울증을 나타내는 수치 내개가 높게 나와있네요. 여기서 조금만 높아지면 약을 먹어야 한다고 우선 상담치료 하자가. 이미 작년에 출산후 정신의학과에서 우울증 약을 한번 처방 받았었네요.
    내 삶인데 그냥 내가 참아야지 하고 이리 살다 약먹고 자살하는 사람이 나오는겁니다. 어쩌든 되겠지 하고 걍 살다보니 아이는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유치원도 안다니려고 하네요.던 스님의 말을 들으면서 내내 분노가 일었습니다. 내속에 화가 이미 너무 많아져서인지... 참 공감 1도 안되고 울화통만 터지네요.
    제가 제 자신을 못다스려서 그런건가요? 제가 못난건가요?
    124 아이 키우면서 가장 행복할때, 기특할때, 대견할때, 공포스러울때 최신 버 [새창] 2018-08-01 00:12:48 0 삭제
    내...내가 그린건가?
    123 캡쳐 하나로 사람 쓰레기 만들기 [새창] 2018-07-29 15:19:36 1 삭제
    11 충분히 이해가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 말이 JJJJJJJJJ님의 댓글과 같은말인가요?
    전혀 다른 말처럼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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