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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22:23:26	1	삭제
		창녀는 창녀고 강간은 강간인데요? 창녀는 강간 당해도 되는지...ㅋㅋㅋㅋㅋㅋㅋ 성매매가 우리나라에서나 불법이지 호주에서는 합법이에요. 불법이라고 무조건 도덕적으로 나쁘다 말할 수 있어요? 호주의 도덕과 한국의 도덕은 다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매매 옹호는 아니고 저도 몸 파는, 사는 사람 둘 다 별로인데 논리가 졸렬하기 그지없어서요. 변호사든 의사든 회사원이든 창녀든 그 사람 직업으로 강간이 합리화 되나요? 지금 이 문제의 포커스는 성매매가 아니라 강간이에요. 여태까지 뭘 본 건지;
	1219	흥분한 남자의 물건 실체.jpg [새창]	2016-06-17 15:34:29	0	삭제
		진짜 이건 좀 아닌듯요;;;
	1218	흥분한 남자의 물건 실체.jpg [새창]	2016-06-17 15:33:22	4	삭제
		저 본방사수 꼬박꼬박 하고 있는데 나온지 오래된 내용은 아닌데요ㅋㅋㅋㅋ 601이었을걸요? 시즌6 1화 마지막 장면
	1217	딸이 밤에 모르는 남자랑 카톡하면 걱정되세요? [새창]	2016-06-17 04:00:32	2	삭제
		위에 글 썼는데 이게 진짜 맞아요 ㅇㅇ 성인인 자식을 함부로 때릴 수도 없고 때려봤자 또 나가면 부모님도 지침
	1216	딸이 밤에 모르는 남자랑 카톡하면 걱정되세요? [새창]	2016-06-17 03:59:15	8	삭제
		패륜아같이 보일 수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아예 기대를 못하게 해요. 통금? 내가 안 지키면 그만임. 어쨌든 학교는 가야 되니까 집에서 나가야 하는데 들어오는 거? 그건 내맘이죠. 외박? 그냥 합니다. 부모가 자식 걱정하는 건 당연하지만 정도가 있다 생각합니다. 선배도 그러다가 이제는 "그래도 오늘 들어오기는 했네" 하고 넘기신대요. 저도 외박 절대 안 되고 7시면 어디냐고 꼬박꼬박 전화오고 그랬는데 이제는 전화 하고 어디에서 잔다 하면 알겠다 하십니다.
	1215	갓난 고양이새끼가 든 박스를 탈탈털어 박스만 가져간 할머니 [새창]	2016-06-17 03:49:28	5	삭제
		아니 그 상자 하나의 가치가 10원도 안 된다니까 자꾸 뭐라는 거예요; 어려운 거 알겠고 그 박스 하나 주우면 만원이나 받으면 비난하는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만원이면 할머니가 저런식으로 포기해야 하는 박스 몇개가 몇만원이나 되니까 생계에 치명적이라는 걸 알아요. 근데 10원도 안 된다잖아요; 저거 하나 안 줍는다고 생계가 꼬이고 밥을 굶나;;
	1214	전직장 보스 엿먹인 썰 [새창]	2016-06-16 20:50:21	0	삭제
		카페인데 추천조작.... 누구야! 누가 카페에서 오유 하는 거야!
	1213	친구가 돼지를 키워요 [새창]	2016-06-16 18:53:32	12	삭제
		핰 나만 그런게.아니었군
	1212	갓난 고양이새끼가 든 박스를 탈탈털어 박스만 가져간 할머니 [새창]	2016-06-16 18:47:03	14	삭제
		먹고 살기 위해 그랬다 칩시다. 저 박스 한장에 얼마 할 거 같나요? 10원도 안 합니다; 님은 10원도 안 되는 돈으로 끼니 해결 할 수 있어요?
	1211	[단독] "나도 성폭행 당했다"...박유천, 또 피소 [새창]	2016-06-16 18:32:54	17	삭제
		뭐지 일베인가 저 사람?????
	1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8:14:47	0	삭제
		크으으 아주 좋습니다
	1209	세상에서 젤 무서운 문신 **뒷북 주의보 [새창]	2016-06-16 03:14:48	13	삭제
		1 최불암씨 아직 살아계십니다. 왜 멀쩡한 사람을 죽어욬ㅋㅋㅋㅋㅋㅋㅋ
	1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02:22:53	3	삭제
		헉 저도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1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21:27:54	2	삭제
		오빠 지랄 좀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6	엄마 가슴에 못질하는 아이 [새창]	2016-06-15 21:19:15	0	삭제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심함. 왜 이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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