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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리수리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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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수리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1 [익명]아빠가 놀리는 말에 상처를 받는데 이게 제 잘못인가요? [새창] 2015-07-13 23:19:34 0 삭제
    고 2 이지만 아직 사춘기(?!)라서 그래요
    게다가 고된 학교생활의 스트레스도 한몫하구요 ㅎ

    님 잘못 아니구요,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3:18:35 0 삭제
    5년이상 되신분들은 경험상.... 혼자 힘으로 끊으려면 결혼하는거 아니면 안됩니다.

    클리닉 가ㅔ요
    439 [익명]귀신에 빙의된사람과 같이살면 안좋은점같은거 있나요? [새창] 2015-07-13 23:17:29 0 삭제
    그쪽세계에 따르면... 님 기가 약하면 먹힐지도
    438 [익명]면접 붙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3:07:13 0 삭제
    Congrats!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3:03:34 0 삭제
    브라더라고 하세요 ㅋ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2:56:45 0 삭제
    어렵겠지만 독서를 취미로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가장 빠른방법입니다.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2:56:19 0 삭제
    님 댓글에 내가 하고싶은이야기인듯 ㅋ
    432 [익명]29살...아직 철안든 불효자인거 같습니다.. [새창] 2015-07-13 22:50:33 1 삭제
    철이 들고 안들고의 문제는 아닌것같구요
    지금까지 부족한 형편에 최대한 부모님 도와드린것도 대단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하셨겠지만... 부모님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는게 어떤가요?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22:40:11 0 삭제
    정리
    1. 너무 째려보면 부담스럽다. 원래 슬쩍슬쩍보다 간혹 눈마주치는게 더 설렘
    2. 선톡이 한번도없으면 관심이 없을 가능성이 조금더 높다
    3. 그래도 답은 잘해주는걸 보면, 발전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냥 친절한 사람일수도 있다.
    430 첫회식을했는데요ㅠㅠ선배님들 도와주세여 실수한거같아요 [새창] 2015-07-13 22:35:43 1 삭제
    나중에 고생하신 선배님에게 음료수나 커피한캔 들고가서 그때 경우가 없었다 죄송하다 말씀드리면 아마 귀엽게 봐주실것같아요 ㅎ

    너무 걱정 마세요 이제 시작이신데 앞으로 잘하면 되죠
    429 [익명]아아아ㅏ아 [새창] 2015-07-13 22:32:41 1 삭제
    강역칸 적이었군요 담에 또 만나요 2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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