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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치를햄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9
    방문 : 3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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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를햄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대전] 11월 12일 광화문 집회 참석 함께 올라가실 분 계시나요? [새창] 2016-11-11 10:16:56 0 삭제
    저기요 집회참석하자고 하는건 상관없는데,여기다 전화번호같은거 올리고그러면은 조금 곤란합니다만..
    171 누구보다빠르게 남들과는다르게 bgm)속도의한계 [새창] 2016-10-24 19:42:16 0 삭제
    반도의흔한 버스기사
    170 정신과치료 군대 [새창] 2016-08-16 09:12:00 0 삭제
    죄송하지만 복무년도가 어떻게 되나요?,예를들어서 2001년부터 2003년 이렇게요.
    169 영화찾기 [새창] 2016-04-30 11:11:55 0 삭제
    오!고맙습니다 바로 찾았내요
    168 군대 총검술훈련 [새창] 2016-03-19 15:18:31 0 삭제
    찔러, 때려, 돌려쳐 이것만 하는거죠?
    167 레드벨벳 티저 공개 추가본 [새창] 2016-03-12 18:31:22 0 삭제
    뮤비 공개한다는 건가요?
    166 [시] 그대 미안합니다 [새창] 2016-03-06 23:23:44 0 삭제
    글쓴이에 마음이 느껴지는 시네요...
    165 내일 일나가는거. [새창] 2016-01-20 01:43:55 0 삭제
    그냥 차라리 이번주는 쉴까요?
    164 요즘따라 판타지풍에 꿈을 자주 꾸게 되었다. [새창] 2015-12-27 15:31:12 0 삭제
    다음날 아침 ....

    오늘도 아들과 아버지는 열심히 노동질을 하고있다..

    아버지.읏쌰 이것만 같이 나르고 좀 쉬자
    아들.넵 아버지~

    어제의 대화로 둘의 사이가 조금이 나마 돈둑해진것같다.

    그 때,아버지의 친구가 찾아온다(인물세부묘사 추가바람)
    아들.안녕하세요
    친구.어이 김씨양반~~
    오늘 같은 날에 뭔 밭일이야?
    아 아들 안녕~(한박자 느리게)
    아버지.요즘 같은 때에 일해야지.
    그러면 자네는 뭐하고 있나?
    친구.흐흠(헛기침삼기며)
    듣고 놀라지나 말게
    무슨 일이냐면
    무슨 일 이냐면
    무슨일이 냐면
    163 요즘따라 판타지풍에 꿈을 자주 꾸게 되었다. [새창] 2015-12-27 15:30:48 0 삭제
    아빠.사실 아빠는 어렸을때 부터 먹고살기 힘들어서 매일매일 일하느라 너처럼 공부할시간도 없었고 친구들이랑 놀러갈 여유도 없없어....

    아빠.지금 너희 세대를 보면 아빠때에 비해서 참살기 좋아졌다고 생각해..ㅈ

    아들.그래서 어쩌라고...(속마음으로)

    아빠.뭐 여튼 오늘아침에 화낸거 미안하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자주 이런일 생기면은 그때마다 이렇게 단둘이서 대화라도 좀하고..

    아빠.아빠말 이해할수있지?

    아들.네 아버지 잘 알겠습니다.

    그후 아들은 목욕후 침실에 들어간후
    아버지가 한말을 생각해보면서 금세
    잠에 빠진다.
    162 요즘따라 판타지풍에 꿈을 자주 꾸게 되었다. [새창] 2015-12-27 15:30:23 0 삭제
    아들과 아빠는 마지못해 대답한다.
    {아빠.네에~~
    {아들.네 엄마~~

    아빠.나중에 아빠랑 둘이서 대화좀하자..
    아들.1.네(성의없게)
    2.아빠주제에 무슨 말을하려고 가방끈도 짧은주제에..(혼잣말)

    밥을 다먹은후....... 다락방에서

    아들.아빠 할 말 이 뭐에요?
    아빠.공격적인 말투에 한마디 해줄려고 하다가(참으며)
    1.아들, 아빠가 나이를 먹으닌깐 몸이 많이 쇠약해졌어.....그것 때문에 요즘 밭일도 힘들고 아들이랑 생각이다르다 보닌깐 생각차이로 자꾸 싸우게 되내.
    아들.네...뭐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생각지 못한 말에)

    아빠.그래 너도 머리는 좋으닌깐
    아빠가 지금 하는 말 이해하겠지...
    161 요즘따라 판타지풍에 꿈을 자주 꾸게 되었다. [새창] 2015-12-27 15:30:01 0 삭제
    아들.뭐? 와 허허 완전 어이없내
    아들이라서 기껏도와줬더니.
    제대로 일을 안했다고?
    자기도 힘들어서 중간중간에 쉰 주제에.
    아빠.야! 너 자기라고?아빠한테 자기란말이 뭐야?당장 취소못해?
    하여튼 괜히 키워줬어 빨리나가서 독립이나해라.
    엄마.에휴 그만그만 해요.
    그래도 아들이잖아요?아직 어려서 그래~~~~
    엄마2.자 식사나 하자고요.오늘은 일부러
    푸린오리 스튜까지 했는데.이런 일로 못먹을수야 없겠죠??

    대답이 없다....

    엄마.없겠죠?

    .......

    엄마.제 말이 안 들리나요?.??
    160 요즘따라 판타지풍에 꿈을 자주 꾸게 되었다. [새창] 2015-12-27 15:29:24 0 삭제
    주인공1.아 일이 힘들어..,.
    그냥 쉬고싶어 나는 왜 농부로 태어났을까
    아버지.야 빨리빨리 못해!
    이번 출하시기 놓히면은 이번년은 쫄쫄 굶어야 한다고!
    주인공1.눼이 눼이 알았습니돠이~~
    아버지님에 말 이닌깐 따라야지요이
    아버지.하여튼 재수없는 색기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일이나해!

    일끝난후...

    제목:미정

    아들.다녀왔습니다~~~~
    엄마.아들 왔써어어~~~~
    동생.오빠 왓쪙~~~
    아들.엄마앙~~~~
    엄마와 동생이랑은 사이가 좋은지 애정행위가 돋¡¡¿ 보인다.(평범??)
    엄마.그나저나 여보 오늘은 큰수확한거 없나요?
    아버지.에휴 ....오늘도 틀렸어
    요즘 가뭄때문에 다른 집도 같을거야.
    뭐...저놈이 열심히 일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고
    158 다이어트 5kg.... [새창] 2015-12-15 12:01:08 0 삭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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