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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6:47:58	1	삭제
		게다가 아침이니 드셔도 당연히 되지않을까요? 전 집에서 직접 샐러드 해먹는데 ㅋㅋㅋ샐러드볼에다가 먹어요 ㅋㅋㅋㅋ(신랑이랑 같이)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6:46:28	1	삭제
		저도 하루 한개는 먹어요. 그 이상은 안먹구요.(그래서 그냥 계란흰자만 먹는게 아니라 닭가슴살 먹어요)
	75	다이어트의 즐거움! [새창]	2015-05-20 16:45:46	0	삭제
		11 저희 엄마는 어느정도 정상에서 통통하셨던 분인데, 오히려 저희 낳고 지금까지 쭉 날씬이or마르신 몸으로 사세요.(고생하셔서 그런가..ㅜㅜ)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지 말자구요! 그럼 나중에 아가가지면 우울증 올거같아요.. 그리고 너무 지금 무리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내가 어느정도는 오래오래 지킬 수 있는 식단정도로 해야 오래 할 수 있는거니까요. ㅜㅜ폭풍으로 빼봤지만 오는건 요요더라구요. 근육도 빠지고.. 지금은 전 근육이 붙으면서 쪼-금씩 빠지는중이요ㅎㅎ 네 같이 힘냅시다!
	74	스텝퍼나 엘립티컬은 운동효과가 어떨까요? [새창]	2015-05-20 16:41:34	1	삭제
		전 윗님들이랑 조금 다른데..헬스장은 주변에 괜찮은 곳도 없고 다녀본 결과 한달 바짝하고 오고가는 시간,비용 때문에 그만두게 되더라구요.(예민해서인지 샤워실 같이 쓰는 것도 조~금 그랬구요) 집에 스탭퍼 사놨는데 20분만해도 전 땀 뻘뻘 흘리고 날씨안좋거나 저녁에 티비보면서 20분씩 꼭하구요. 아니면 중랑천나가서 걷고 뛰고 하는데 제가 산건 소음도 거의 없어서인지 전 만족합니다. 집에 눈 앞에 운동기구 보이니까 누워있는게 죄 같아서 ㅋㅋㅋㅋ 더 하게되고요. 사람마다 다른듯해요~
	73	어제 결국 참지못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20 16:37:49	0	삭제
		순대먹었다고 2키로가 찌나요....?ㅋㅋㅋㅋㅋ 평소에 넘 굶으시는거 아녜요?ㅜ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6:31:16	0	삭제
		21살이시면 무궁무진하게 달라지실수있습니다 화이팅~!전 27살이고 유부녀라 신랑 밥도 차려줘야해서 더 힘들지만 신랑까지 강제 다이어터데뷔시키고ㅋㅋㅋ 아직 창창한 나이믿고 해보고 있어요ㅋㅋ화이팅 동생^^
	71	인바디를 해봤는데요.. 조언 부탁드릴게요..ㅠ [새창]	2015-05-20 16:11:02	0	삭제
		아침은 반드시 드셔야해요. 저녁에 야식이나 저녁 과식을 막기 위해서라도 아침 드세요. 전 야식 생각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폭풍으로 먹어야지~ 생각하고 참아지는데 아침까지 못먹는다 생각하면..ㅜㅜ 오래는 못할 것 같아요. 게다가 빈혈까지 있으시다면 아침 꼭 드시구요. 운동을 꾸준히 하셨던 분같지는 않으신데 우선 가볍게 스트레칭에 기본을 충실하시고 (스트레칭만 제대로 해도 운동 안했던 사람은 땀 뻘뻘 납니다) 빠른걷기(팔도 열심히 흔들면서) 이렇게 꾸준히 꼬박꼬박만 해도 당장은 효과 보실 것 같아요.
	70	다이어트의 즐거움! [새창]	2015-05-20 16:05:04	0	삭제
		완전공감되네요ㅜㅜ저도 신혼생활시작하고 더쪘어요ㅜㅜ원래 좀 통통하기도 했는데..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혹시 아가가지면 와 감당안될거같더라구요 전 오늘 보건소가서 인바디 무료측정했어요(집에 체중계없어요-맨날 집착할까봐 아예 안샀어요) 원채 신랑도 술을 안마시지만 맛있는거 외식 워낙 좋아해서.. 진짜 연애할땐 8키로도 한달반만에 빼고 그랬어요. 근데 많이 굶고 그래서인지 요요오더라구요. 이번엔 진짜 먹고싶은건 좀 먹고 밥도 먹고 대신 야식 먹지않고,간식 참고, 최대한 덜먹고 운동은 꼬박꼬박 조금이라도하고 그냥 신경을 쓴단거 자체가 조금은 빠지는 것 같아요. 관리는 평생하는거니까. 유부녀,다이어터분들 화이팅~ (그래도 가끔 먹는 치느님은 괜찮다네요~ㅋㅋ마지막 합리화)
	69	체형/자세교정에 관한 칼럼 하나 링크로 남깁니다. [새창]	2015-05-18 00:38:18	0	삭제
		스크랩할께용~감사합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1:40:48	0	삭제
		1 네 화이팅!^^
	67	갑자기 올리는 나의 5년 다이어트 진행기 [새창]	2015-05-17 01:39:55	0	삭제
		와 멋있어요! 다 맞는말같아요. 전 다이어트할때마다 이건안돼,이건절대안돼! 이런식으로 음식에 대한 금기랄까..너무 절 엄격하게 하다보니 한번 자제못하고 먹으면 죄책감에 너무 시달리고 에라이 이렇게 먹을거 좋아하는데 내가 무슨, 이런식으로 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운동량은 조금만 더 늘려봐야겠어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1:31:07	0	삭제
		마른분이시면 빨리걷기보다는 요가나 스트레칭(근력키우기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이런 운동하심이..
	65	다이어트에서 제일 중요한것 [새창]	2015-05-17 01:29:20	0	삭제
		아 맞는 말씀이신데..내용을 출처에 쓰셨네요ㅎㅎ
	64	잠깐만 우는 소리하다가 가겠습니다. [새창]	2015-05-17 01:27:27	5	삭제
		1 맞아요. 저도 마찬가지ㅜㅜ근데 본인이 원래 더 유독 모르는거 같아요~ 제가 님을 못봤지만 10주동안 꾸준히 하셨다면 분명 이거 이후부터는 눈에 보이실 것 같아요. 저도 8키로 빼도 눈에 안보이다가 다시 찌니까 아..그때가 안쪘었구나 생각들더라구요ㅋ그땐 정작 별로 티안난다고 짜증내고 포기하다가요.
	63	오늘 우리나라ufc선수들 다져서 잠이 안오네요 [새창]	2015-05-17 01:25:33	0	삭제
		남편도 말도안된다고 옆에서 성내더라구요ㅎㅎ분노의 질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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