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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꽃무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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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2	혼전임신...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새창]	2016-12-03 07:58:23	6	삭제
		저도 8년전 26살에 3년 교제중이던 남친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어요. 저흰 6살 나이차이라 남편은 32살이였어요. 친정부모님께는 인사드리고 결혼 승낙을 받은 후였어도 임신 사실 말씀드리러 갈때는 남편이 많이 걱정하더라구요ㅎ(친정아빠가 많이 무서우세요^^) 임신사실은 3월에 알았고 결혼준비 서둘러서 6월 말 장마철에 결혼했구요. 그래서 드레스, 식장 등등 마음에 안들어도 어쩔수가 없었던게 지금 생각해도 속상해요ㅠㅠ 전 신혼여행 다녀오니 임신 6개월이였구요. 시부모님은 남편이 장남에 나름 혼기가 꽉 찼는데 선도 안보고 연애하는것도 모르셔서 인사드리러 가서 임신사실 말씀드렸을때 당황하시긴 하셨지만 좋아하시더라구요^^; 저희도 2~3년 더 준비하고 결혼하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일찍 결혼하고 아이 낳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큰 아이가 지금 초등학교 2학년인데, 유치원 학교 등등의 학부모들 중에서 제가 가장 젊어요^^ 물론 나는 임신, 출산, 육아, 시댁에 치여 고단할때 친구들이 자유롭게 놀고 자기 일에 인정받고 하는거 보고 부럽고 속상한적도 있었지만... 젊을때 출산하니 몸 회복도 다르더라구요ㅎ 임신 축하드려요♡ 즐겁게 태교 하시고 행복한 결혼 되시길 바래요♡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00:07:07	3	삭제
		정치인이 이렇게 귀여우심 어떠케요(ㅠㅠ)
	450	광주입니다 하야하자는 사람이 없어요 [새창]	2016-11-26 20:29:09	28	삭제
		광주사람인데 울컥 해서 들어왔다가 무릎을 탁! 치고 나갑니다ㅎㅎ 박근혜는 하옥하라~!!
	449	13:55분 서울대병원상황^^ [새창]	2016-10-27 19:49:15	0	삭제
		908번째 구독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448	달님 감사합니다.(마왕 신해철 관련) [새창]	2016-10-27 19:40:43	1	삭제
		애들 재우고 추천해주신 동영상 꼭 보고 싶네요.
	447	Stay awhile and Listen! 잠깐 타로봐드릴게요 :) [새창]	2016-10-23 13:56:17	0	삭제
		남편이 하고 있는 사업이 공장을 옮겨야 하는 상황인데.. 언제쯤 어디쯤으로 옮기면 좋은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446	동생이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6-10-23 13:31:16	6	삭제
		그리고 초본이나 제출했던 서류들은 완납하면 돌려주기도 했었는데... 그것도 문의 해 보시구요. 리드코프는 그래도 대부업체 쪽에서는 양호(?)한 편이예요. 더 주의 하셔야 하는게 불법 중개업자 통해서 대출 신청하는건데요. 불법 중개업자에게 서류 넘기는 순간 여기저기 서류 다 뿌려서 대출가능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신용조회 하는데... 그땐 진짜 답 없어요;;;;;;;;;
	445	동생이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6-10-23 13:27:57	48	삭제
		윗분처럼 완납증명서 발급 받으시고 대납했으므로 앞으로 재대출 절대 안되게 해달라고 하세요. 처음 대출은 이런저런 서류가 필요하지만 재대출은 전화한통으로 바로 됩니다. 그리고 대출 가능 금액이 높아 질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초본 같은 경우는 추심용일것 같아요. 부모님 집에서 분가해서 나온 경우는 초본에 부모님이 사시는 집이 나오기 때문에 방문해서 확인하기도 하더라구요...
	444	문재인 대표, 오늘 점심은 김밥!!! [새창]	2016-10-19 15:31:52	5	삭제
		아이쿱 생협에서 나오는 카페라떼를 드시고 계시군요. 저도 좋아합니다♡♡♡♡♡♡♡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22:08:10	1	삭제
		ㅎㅎ 저 유치원교사 였었는데... 재롱잔치 전 분장실 모습이 떠오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21:15:24	1	삭제
		방광염 너무 힘드시겠다ㅠㅠ 면역력을 높이셔야겠어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21:14:09	19	삭제
		전 속옷을 삶아 입어야 질염이 안생기더라구요. 결혼전에는 예쁜 레이스 팬티도 입었었는데.. 임신, 출산을 거치면서 임산부용 순면팬티 삶아 입은 후로 질염이 한번도 안생겼어요. 그래서 이제 예쁜 팬티를 못입어요ㅠㅠ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20:31:36	3	삭제
		저두요!!!!
	439	19)나... 떨고있을지도.. 나눔로또이벤트(미성년자진짜출입금지) [새창]	2016-10-08 15:42:41	0	삭제
		3,5,19,25,29,37 ㅎ ㅎ
	438	제발 아니길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10-07 19:29:52	11	삭제
		기도합니다.... 아무일도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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