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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익명]부모님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이 있는데 [새창]	2018-04-12 23:23:47	0	삭제
		일단 직장 다니시고요 직장에서도 충분히 배울 것은 있어서 사업하실 때 작은 도움이라도 되실 거에요 직장 다니다가도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냥 임대로만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3:18:05	0	삭제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둘 중 하나가 떠나지 않는 이상 해결되지 않아요... 전 당해보진 않았지만 아래 직원을 구타도 하더군요... 노답 입니다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3:09:31	6	삭제
		몸이 아픈 건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응집되서 발현되는 것이죠 유독 그 이유 하나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요 헤어지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면 인성에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204	[익명]친해지기 어려운 여자 후배 [새창]	2018-04-12 22:25:08	0	삭제
		후배가 1. 소심하다 2. 예민하다 3. 자기 중심적이다 4. 동아리에 들어온 진짜 목적이 따로 있다 5. 원래 싸가지가 없다 정도에서 판단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세상에서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건 사람 마음이긴 하죠... 위에 어느 분이 말 했듯이 신경끄고 본인 역할에만 충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203	[익명]관계에 대하여 ㅜ 고민이네요 [새창]	2018-04-12 22:16:51	0	삭제
		님께서 모두 받아 주었기 때문에 관성이 생겨서 멈추지 않는 것 같네요 친구 분과 술이 아닌 차 한 잔 하면서 그동안 무엇이 불편했는지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단, 그날 만큼은 차 한 잔 하고 헤어지세요 친구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줘야할 것 같네요
	202	[익명]왜사는지모르겠어요.. [새창]	2018-04-12 22:12:08	0	삭제
		사람 때문에 힘든 건 잠시라도 멀리 지내는 것이 답이라고 봐요 금전적인 부분이 가장 큰 문제라면 금전 문제를 스스로 극복해 내는 수 밖에 없어요
	201	[익명]너무어이가 없어서 글을써봅니다 [새창]	2018-04-12 22:08:41	0	삭제
		별로 안 친하신가 보네요 그렇다면 미꾸라지 작전 밖에 없어 보여요
	200	[익명] 맘이 너무 여리고 상처를 잘받아요 [새창]	2018-04-12 22:02:18	0	삭제
		사람 차이 이기는 하죠 피하지 마세요 그러다 보면 점점 튼튼해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모든 싫은 감정들을 풍선 속에 담아 날려보낸다고 계속 생각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기적처럼 마음이 편안해 지고 튼튼해 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에요
	199	26세 인생고민... [새창]	2018-04-12 21:59:07	2	삭제
		한 번에 한 걸음씩 밟아 보세요 그 한 걸음이 정말 힘든 거예요 한 걸음만 밟으면 두 번째, 세 번째 발이 나가게 되요 움직여 보세요 다시 포기하고 제자리로 돌아오더라도 계속 한 걸음씩 걷다 보면 롱런 할 때가 옵니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1:53:49	0	삭제
		다음에 맛있는 빵 하나 사드리면서 자연스럽게 대화 해보세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21:50:54	0	삭제
		님께서 끝까지 맞추어 주지 않는 한, 그걸 고치기에는 방법이 없을 듯 하네요 습관을 고치려면 어떤 큰 계기가 있어야 하죠
	196	전 남친과의 관계를 얘기하는 여친..... [새창]	2018-04-12 12:43:38	0	삭제
		절대 비추인 대화를 하고 마셨네요 앞으로 다가올 심적 고통은 각오하셔야 할 것 같네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12:37:14	1	삭제
		지금이 좋을 때 입니다 공부하는 시간 외에는 무조건 하고싶은 거 하세요 지나고 보면 지금 그 때가 가장 추억 쌓기 좋은 시절이었음을 실감 하실 겁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194	[익명]달팽이를 죽였어요.... [새창]	2018-04-12 12:32:51	0	삭제
		저는 20년 전에 부엌에 기어다니는 달팽이를 죽인 적이 있어요 그 일이 너무 후회스럽고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았는데요 1년 전, 아이가 달팽이를 키운다고 가지고 왔어요 대단히 귀찮지만 속죄하는 맘으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정도 드네요 이런 동물에게도... 이제 달팽이가 죽을 때가 되었는데 때가 되어서 아이 맘을 살펴줄 생각을 하니 머리가 지끈 거리네요...
	193	[익명]여자친구의 남자와 연락문제...제가 예민한걸까요? [새창]	2018-04-12 12:28:51	0	삭제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는 여성 분이네요 좀 더 사귀어 보시면 더 많은 부분에서 무 매너가 보일 수 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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