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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어제 시사게에 예언하신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6-02-25 22:06:30	6	삭제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폭발물이 이렇게 많이 발견었는지...?
	217	연X대학교 항공과의 입학 전 학과규정 [새창]	2016-02-19 19:27:12	3	삭제
		습니다체의 평서형 어미는 '오'가 맞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시험문제에서 "맞는 답을 고르시오."가 있지요. '요'는 비격식체인 해체에 어말어미 '요'가 붙은 것으로 격식체로 볼 수는 없습니다!
	216	멀티방에서의 쓰리썸 [새창]	2016-02-15 00:14:33	18	삭제
		여성 장애인의 경우 합환을 했음에도 장애인의 성욕을 부끄러워한 가족들 때문에 강간을 당했다고 진술한 경우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적 장애인들의 성관계를 논할 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어디까지나 남녀 1:1의 상황에서 해당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처럼 여성 지적 장애인 둘과 일반인 남성 한 명의 관계가 과연 오롯이 자기 의지와 결정에 의한 합환이었을까요?
	215	한국말을 잊어버렸지만 잊을 수 없는 말.jpg [새창]	2016-02-13 23:25:29	0	삭제
		??왜 하필??ㅋㅋㅋㅋ
	214	개성공단 폐쇄, 슬픈장면 [새창]	2016-02-13 23:09:01	17	삭제
		리스크는 있을거라 생각했겠지만 그게 우리 정부에 의해 이런 식으로 발생할 줄은 몰랐겠지요 국민이 국가를 믿은 게 잘못이군요
	213	저...내일 소개팅인데 옷좀 봐주세여....쥬륵.. [새창]	2016-02-13 23:01:05	0	삭제
		셔츠 사는 게 부담이라면 벨트라도ㅠㅠ 싸구려 벨트는 오천원짜리도 있는데ㅠㅠ
	212	저...내일 소개팅인데 옷좀 봐주세여....쥬륵.. [새창]	2016-02-13 22:40:13	1	삭제
		넴..
	211	요즘핫한 목욕탕썰.. 몇몇사람들반응이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23 23:22:52	23	삭제
		탈퇴하셨지만 한 마디 하자면, 목욕탕이 인간 삶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도 아닌데 굳이 목욕탕을 가야하나요? 목욕탕 안 가는 외국 사람들은 모두 집에서 겨우겨우 씻으며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들인가요?
	210	요즘핫한 목욕탕썰.. 몇몇사람들반응이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23 23:18:59	22	삭제
		어느 순간에도 폭력은 안 된다는 명제는 언제 정해진 원칙이고 언제 정해진 상식인가요? 저는 제 인격적인 권리가 심각하게 모독당한 상황이나 교육을 위해 아동을 가르쳐야 할 때는 상대와 상황에 따라 폭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제시하신 명제에도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원칙과 상식의 근거로 법을 이야기하려고 하신다면, 제발 다른 글을 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문제는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감정과 인격과 도덕, 책임감 등의 문제입니다.
	209	요즘핫한 목욕탕썰.. 몇몇사람들반응이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23 23:06:34	10	삭제
		주제가 같은 다른 의견, 가령 그래도 3살 정도는 괜찮지 않겠느냐는 의견이었다면 분위기가 이렇지 않았을 겁니다. 주제가 다른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면 글을 새로 쓰셨어야죠.
	208	요즘핫한 목욕탕썰.. 몇몇사람들반응이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23 22:48:20	29	삭제
		친구팔아강남님 말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왜 이런 글에서 왜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본문은 자극적인 사례를 들고 있긴 하지만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려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성별이 다른 아동을 목욕탕에 데려올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도덕적, 인격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도 있는 거지요. 그런데 왜 자꾸 법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는 말로 전체 주제와 어긋나는 말을 이렇게 꼬리를 잡고 늘어지시나요? 그리고 법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미성숙한 남자 아이에게 법적으로 보복성 대응하지 않고, 체벌로라도 붙잡고 잘못된 행위를 가르친 저 여성이 훨씬 인간적이고 교육적으로 보이네요. 법의 논리가 완전한 것도, 어느 곳에나 통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207	아이고 우리 불쌍한 마리텔.... [새창]	2015-12-30 10:22:57	2	삭제
		다른 해에 비하면 무도 올해는 상 별로 안 받았어요ㅜㅜ 무도가 그래도 아직 파급력을 갖고 있는데 이 정도도 상 안 줄 수는 없을 것 같아요ㅠㅠ
	206	앞으로는 김여사라고 하면 안되겠네요. 대신 미친년이라고 하면 될까요? [새창]	2015-05-25 12:00:28	96	삭제
		전 여잔데요, 정말 이게 더 나아요. 평소에도 년이란 말을 안 써서 완전히 동의할 수는 없지만, 미친사람, 개념없는사람 등등 개인을 특정해주시면 차별의 소지는 없으니까요. 전 운전 아예 안 하는데도 김여사 소리만 들으면 운전을 안 배우는 게 낫겠다는 생각 들곤 했음ㅠㅠ
	205	★ 화간발언 관련 댓글 작성자 you are golden 입니다. [새창]	2015-05-24 16:27:57	1	삭제
		그래도 사과하셨으니 오유분들 더이상 비꼬거나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추가로 해명을 바라는 부분에 대해 추가로 여시 내에서 언급을 해주시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저도 이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갖지 않도록 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204	도전만화 보다가 기분 나쁜건 처음이네요 [새창]	2015-05-24 16:05:40	0	삭제
		와 너무 어이없어서 이 글에 비공 누를 뻔 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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