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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규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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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 이번 세월x 잠수함이 왜 어이없는지 설명. [새창] 2016-12-30 09:39:04 2 삭제
    그 부상설 읽었습니다.
    그 부상설은 부상하면서 충돌한 경우고 제가 말한건 충돌 후 부상할 경우 입니다.
    618 이번 세월x 잠수함이 왜 어이없는지 설명. [새창] 2016-12-30 02:29:16 3/7 삭제
    제가 볼때 자로가 도달한 의문의 진실은 잠수함이라고 봅니다. 물론 명확하게 지칭하지 않은건 확증할만한 증거가 없기 때문이지 영상은 이미 처음부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잠수함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본문에 바다 밑에 있는 잠수함이 어떻게 레이다에 걸리냐고 하셨는데 충돌 후 부상했다면 레이다에 걸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님이 예로 든게 아이러니 하게도 기적적인 확률로 6000톤급 선박에 배의 진행 방향과 충돌면, 충돌할때 각도등 모든 결정적 요소가 잠수함에 최소한의 충격으로 배가 넘어가는 결과가 나올 수 도 있는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인은 자신의 글을 자신의 글로 부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617 문재인과 한겨레이야기 (한겨레 부산지국장이었던 문재인) [새창] 2016-12-27 10:55:11 0/4 삭제
    우리나라 언론지형에서 그나마 언론의 역활을 하는 언론중에서는 한겨레나 경향이 대표적입니다.
    한겨레는 그동안 언론기자상을 가장 많이 수상했으며, 최우수 언론, 공정언론의 대표입니다.
    이런 언론마저 없었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나라 언론은 완전히 시궁창인거죠.
    그리고 조, 중, 동 같은 쓰레기 언론사도 조선일보, 동아일보라고 정식명칙으로 불러줍니다.
    그런데 한걸레라고 한겨레를 비하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구세력 일베에서 통용되는 이 단어가 아무 거부감 없이 오유에서 일반화되서 사용하는건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615 이제는 자로와 파파이스를 서로 싸움 붙이려는 작전인가.. [새창] 2016-12-27 10:30:49 1 삭제
    전 이 논쟁에 대해 필요이상으로 부정적일 필요는 없다고 보고,
    서로의 주장에 대한 검증으로 진실에 더 가까이 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이건은 무엇이 진실인가가 중요한거지 누구의 의견이 진실이어야 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번 자로의 반박 의견은 충분했다고 보고, 김감독님도 그 반박에 대한 적절한 해명과 포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614 지역락 풀고 설치하기 (오피스 프로 2016) [새창] 2016-12-24 10:51:41 7 삭제
    방금 설치 했는데 이메일에 설치 링크 되어 있는걸로 들어가면 설치 됩니다. 설치 하시기 전에 언어 변경하고, 32비트, 64비트인지 확인하고 설치 하시면 되는군요. 따로 키 넣을 필요 없이 자동으로 인증됩니다.
    613 설리가 성민씨라고 해서 논란이라는데 [새창] 2016-12-21 21:33:23 1 삭제
    님은 존칭이긴 한데, 보통은 선생님, 선배님, 형님, 이런식이 되지 이름 뒤에 님은 붙이지 않죠.
    ~씨는 상, 하 관계를 구분 짓는 호칭이 아니라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 호칭으로 그리 문제 될건 아닌것 같군요.
    612 추미애 '뒤집에 씌우지 마세요!' [새창] 2016-12-13 16:41:40 10 삭제
    언론도 아닌 찌라시인데도 언론의 자유 운운하는 사람들 보면 참 답이 없더군요.
    611 [도깨비] 인물별 전생 결말예측 한번 해봅니다 [새창] 2016-12-10 21:59:54 1 삭제
    삼신할매가 인연을 점지해주는 역활이니 삼신할매가 이 드라마 인연의 열쇠를 풀어줄 인물인듯 합니다.
    610 도깨비 보면서 이싱한점? [새창] 2016-12-07 14:07:40 0 삭제
    K2 드라마는 자기엄마가 살해당하는 상황을 목격하고,
    자기 아버지한테서 버림받고
    계모에게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살면서,
    주위에 친구하나 없이 커온 경우인데 여주인공이 갑자기 발랄하게 행동하는게 괴리감이 느껴졌는데,
    도깨비의 경우는 어릴때부터의 여주 캐릭터 설정으로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609 YG, "2NE1 공식해체·위너 남태현 탈퇴"[공식발표] [새창] 2016-11-25 20:15:02 15/21 삭제
    투애니원에서 박봄이 메인보컬이고, 박봄의 음색이 투애니원의 색깔인데 박봄이 없으면 존립하기 어렵죠.
    투애니원은 안티가 많은 그룹이라 더 이상 활동하게 하기도 어려웠을 겁니다.
    특히 박봄은 안티를 몰고 다녔죠. 기존 YG안티들과 성괴라는 외모비하가 많았는데, 약쟁이라는 구실까지 더 해져서 안티 짓이 합리화가 된거죠.
    안티의 영향력으로 인해 팀이 해체되는 사례가 된것 같습니다.
    608 박태환 매형 "협박당한 47분, 태환이 펑펑 울었다" [새창] 2016-11-25 20:04:00 39 삭제
    본인이 도핑 약임을 모르고 맞았을리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 말에 모순이 있다고 봅니다.
    잘 안알려진 약이거나 조사를 잘 안한다면 모르지만 누구나 아는 도핑약이므로 조사하면 바로 걸리는 약물인데 그걸 알고서도 맞았다는 말이 되는건데 그렇다면 박태환은 바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데 박태환은 평소에 감기약도 도핑에 걸릴까봐 조심할 정도였다고 하죠.
    그러므로 박태환은 그 약을 모르는 상태에서 의사가 주니까 그냥 믿고 맞았다는게 논리적으로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전 그 의사가 더 의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태환은 자의던, 타의던 처벌을 받았습니다. 법에도 이중처벌 금지조항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일로 도핑약 들먹이는건 경우가 아니라고 봅니다.
    607 YG, "2NE1 공식해체·위너 남태현 탈퇴"[공식발표] [새창] 2016-11-25 16:59:35 131 삭제
    YG로써는 아직 블핑이 완전히 자리잡지 못한 상황에서 투에니원을 해체하고 싶지 않았을 겁니다.
    아직 국내, 국외 팬덤이 살아 있을텐데 해체한건 대중이 박봄을 버린게 이유라고 봅니다.
    여자 연예인은 한번 낙인찍히면 재기하기가 어렵죠.
    606 [MV] 김세정 (구구단) - 꽃길 (Prod. ZICO) [새창] 2016-11-23 14:17:10 0 삭제
    몰랐었는데 김세정도 K팝스타 출신이더군요.
    유튜브 보니 어리고 순둥이 같이 착한 김세정이 보이더군요.
    초반에 떨어진거 같은데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게 대견스럽네요.
    605 아이유 소아성애 모함도 수상해보입니다. [새창] 2016-11-23 14:12:52 1 삭제
    나이에 비해 어리고 귀엽게 보이는 아이유가 24살 여성으로써 성숙한 변화를 의도해서 약하게 섹시하게 연출한게 로리타 컨셉으로 보여졌으니.
    이건 누가 문제라 할 수 없는 해프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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