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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6-25 11:47: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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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쭈...
여기가 어디라고 여자친구까지 데리고 들어와.
혼자 있고 싶으니까 나가, 듈 댜
164
소개팅때문에 고민이생겼어요.
[새창]
2009-06-24 19:26:3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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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트렌드가 문자로 친해지고 난 다음에 소개팅 하는 것임?
내 경우엔 번호 받으면 날짜, 장소 잡는 통화만 했는데...
내 생각은론....
여자분에게 글쓴이는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호기심에 문자를 주고 받았던 거지, 호감이 있어서 주고 받은게 아니라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호기심이 덜해질수록 관심도가 떨어지고 결국 문자 횟수도 적어짐.
문자는 관계를 지속시키는 수단으론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시작하는 방법으론 별로라고 생각함.
그리고 만날 생각은 안하고 문자만 보낸다면 좋은 쪽으론 별로 생각이 안들지도..
재빨리 약속 잡고 만나서 기본적인 호감을 키워놓고 차후에 생각해 보길~
163
짝사랑....
[새창]
2009-06-16 12:0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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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히 군대 2년 갔다와서 다시 생각해 보길~
군대에서도 계속 생각난다면 사회 나와서 다시 상황을 살피는 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
162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도토리 당첨된 분들 리스트입니다^^
[새창]
2009-06-15 13:42:4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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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어차피 싸이에 들어오는 사람도 없으면서 무얼 그리 도토리에 집착하는지...
161
생활의참견 No.142 신병의 특기
[새창]
2009-06-15 13:41:3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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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숨 끊어지면 죽어요.....
160
생활의참견 No.142 신병의 특기
[새창]
2009-06-15 13:41:3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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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숨 끊어지면 죽어요.....
159
큰 세상을 보고시퍼욤
[새창]
2009-06-14 07:14: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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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초입에서 부딪쳐 보세요. 과정에 장학금이 있어야 한다면 장학금을 주는 재단을 찾고, 장학금을 받는 조건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든, 가서 달라고 떼를 쓰든, 바짓가랭이를 붙잡든 부딪치세요.
그리고 실패해서 경로를 수정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이런 실패 뒤에 다시 정한 길도 어쨋든 시간이 좀더 걸리거나, 험할 뿐이지 목표에 도달하는 건 똑같으니까요.
158
큰 세상을 보고시퍼욤
[새창]
2009-06-14 07:07:5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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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한 학기 남겨두고 휴학했습니다.
전 경영학도라 취업하기 용이하기도 하고, 먼저 졸업한 선배, 동기들도 다 좋은데 취직했고, 취업보호대상자(아버지께서 국가유공자이셔서) 가산점까지 받는 입장이라 다른 사람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도 모르고, 원하는 분야도 모른채 무작정 입사지원을 하기가 꺼림칙했습니다. 취업 후엔 내가 맡은 분야를 즐기면서 일하고도 싶고, 다른 사람들은 쉽게 못하는 어느 정도의 전문성도 원했고, 경력이 쌓이면 내 가치가 높아지는 일을 하고 싶은데 이대로 라면 일반 관리직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휴학 후에 학교에서 인턴쉽을(학교뿐 아니라 기업 어디서건 말만 인턴이지 실질적인 내용은 알바죠) 하면서 실제 현장에서의 분위기를 느끼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봤습니다. 결론은 예전에 막연히 느꼈던 길을 다시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엔 이런 분야 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만 했지, 실제 준비 과정은 없었는데 불이 발등에 떨어지니 정보를 수집하고, 해야겠다는 의지를 세우고, 어떻게 준비할 지 구체적으로 정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해 자격증 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생각만 했을 때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도전하는 이유는 지금 못하고 졸업을 하게 되어도 제 성격상 나중에 후회하고, 더 늦게 이 길을 가려고 하는게 뻔하기 때문 입니다.
과 선배 중 한 명이 있는데 항상 말하던게 보안 전문가가 되고 싶다, 더 공부하고 싶다 였습니다. 졸업 후 운 좋게 un관련 부서에서 인턴을 하더니 어느 순간 와튼 스쿨에 입학한다고 하더군요. 포기하지 않고 길을 찾아서 훌륭히 떠난거죠. 가끔 메신저에서 얘기할 땐 정말 따라기 벅차다, 학자금 어떻게 갚냐는 가벼운 푸념들 이지만 행복해 보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글쓴이에게 하고픈 말은 목표를 정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내부 감사 분야에서 뛰어난 인재가 되고 싶다.)
그리고 정보를 수집하세요. (내부 감사에 필요한 조건과 능력)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목표를 자신의 환경과 비교하여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길을 찾으세요. (내 입장에선 자격증으로 어필하는게 좋고, 관련 자격증으론 CPA, CMA, CIA 등이 있지만 각각의 위험도 및 시간을 고려해 보면 CMA. CIA를 취득하고, 이 자격증을 우대하면서 관련 분야로 입사할 수 있는 기업들을 찾고, 인턴부터 시작할지 신입으로 들어갈지 정한 뒤 나중에 CPA를 취득한다.)
길을 찾았으면 그 길의 초입부터 차근차근 걸으세요. (CMA부터 취득)
간단하면서 하기 어려우며, 누구나 알면서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글쓴분은 아직 어리지 않습니까? 수 많은 실패를 극복하고 진로를 변경할 수 있는 기회가 저보다 많이 있습니다. 제가 뛰어야 한다면 글쓴분은 산책하듯 걸어도 되는 나이 입니다. 제 입장에선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건 한 가지, 길의 초입에 들어섰느냐, 아니냐 이 것이라 생각 됩니다.
157
19금 이로써 내가 포유류임을 증명하는가
[새창]
2009-06-14 03:25:1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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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제대로 잡았네요!!!
이쁘게 됐다 +_+
156
얼짱 세자매 +ㅁ+
[새창]
2009-06-14 03:00: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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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ㄳ
155
금잔디가 된 것만 같아
[새창]
2009-06-14 02: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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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머리칼까지 만지작 거리는게 귀여운데 ㅋㅋㅋ
154
금잔디가 된 것만 같아
[새창]
2009-06-14 02: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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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머리칼까지 만지작 거리는게 귀여운데 ㅋㅋㅋ
153
그래 오히려 니 전화기가 꺼져있을때가좋아
[새창]
2009-06-13 22:33:22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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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콜 서비스 라면...
152
그래 오히려 니 전화기가 꺼져있을때가좋아
[새창]
2009-06-13 22:33:2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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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콜 서비스 라면...
151
C드라이브 숨김파일 동영상 뒤졌는데.........
[새창]
2009-06-13 2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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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혹은
1. 시작 - 검색을 차례로 누릅니다.
2. 그림 또는 비디오를 선택합니다.
3. 비디오를 선택합니다.
4. 고급 검색 옵션 선택을 누릅니다.
5. 하단에 어떤 크기입니까? 를 선택한 뒤 크기 지정을 선택하고, 최소 10240을 입력합니다.
6. 그 밑에 고급 옵션을 선택합니다.
7. 숨김 파일 및 폴더 검색을 마저 체크해 주고, 하위 폴더 검색이 체크됐는지 확인 합니다.
8. 검색 결과가 나온 뒤, 각종 영상물을 체크해 줍니다.
9. 혹시 안나온다면 위에 3단계 비디오 선택을 해제한 뒤 다시 검색합니다.
10. 검색 뒤 나온 파일들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 뒤 하단의 속성을 클릭 합니다.
11. 곰플레이를 켜서 용량이 상대적으로 큰 (700MB 안밖) 파일들을 드래그 하여 곰플레이어에 놓습니다.
(곰플레이어는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면 확장자에 상관없이 재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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