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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봉봉/희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1-17
    방문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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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희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저도 영화 하나만 찾아주세요... 제발... [새창] 2009-08-08 14:46:26 1 삭제
    요 짤방 맞으면 부쉬맨이란 영화의 한 장면인데요

    예전 영화라서 키워드가 부쉬맨 브레드에 밀린거 같네요


    194 저도 영화 하나만 찾아주세요... 제발... [새창] 2009-08-08 14:41:39 0 삭제
    부쉬맨
    193 오유 개병신같은 사이트 [새창] 2009-08-07 17:22:15 7 삭제
    몇 몇 개념 떨어지는 녀석들아

    일개 커뮤니티 사이트랑 자신이 거주하는 국가랑 같냐?

    시팔 멍청한 새끼들 욕 나오게 하네
    192 이를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새창] 2009-08-07 16:56:34 2 삭제
    조그마한 현수막 제작해서 그 아저씨 야호 하는 곳 주변에 붙여보세요

    191 남친구함!!<-이정도는되야지~ [새창] 2009-08-07 16:54:41 80 삭제
    여기 믿을만한 곳인지는 어떻게 알죠?

    청춘을 바치며 뼈빠지게 일한 뒤 명퇴 당하는거 아니예요?

    회사 상황과 대강의 정보를 위해 재무제표 및 프로필 사진을 공고해 주세요
    190 남친구함!!<-이정도는되야지~ [새창] 2009-08-07 16:54:41 3 삭제
    여기 믿을만한 곳인지는 어떻게 알죠?

    청춘을 바치며 뼈빠지게 일한 뒤 명퇴 당하는거 아니예요?

    회사 상황과 대강의 정보를 위해 재무제표 및 프로필 사진을 공고해 주세요
    189 오유 개병신같은 사이트 [새창] 2009-08-07 12:36:51 21/15 삭제
    싸구려 글이네

    읽어볼 가치가 없어

    이렇게 쓰면 글쓴이 나한테 반대 날리겠지?

    그건 네 의견이고 난 이의없어

    이 시스템 하에서 이의가 있다면 아예 네 구미에 맞는 댓글을 달았겠지

    이 시스템이나 들르는 사람들에 반대한다면?

    여기 오지마

    가서 딴 곳에서 놀면 되잖아


    188 설마 강사님도 오유인? [새창] 2009-08-06 19:52:20 10 삭제
    잠깐!!!

    이 글을 쓴 의도는 무엇인가
    187 설마 강사님도 오유인? [새창] 2009-08-06 19:52:20 19 삭제
    잠깐!!!

    이 글을 쓴 의도는 무엇인가
    186 남자친구한테 사기 당하는것 같아요. 후기이후. [새창] 2009-08-06 10:38:03 7 삭제
    11 진짜 회계사 였다면 과연 저런 짓을??
    그 놈 자질은 둘째치고 수습이 저런 짓 할 시간이 없음
    185 소개팅.. [새창] 2009-08-06 03:22:01 0 삭제
    처음 만났을 때 중요한게 화술이라고 생각해요

    흔히 화술이라고 하면 말발이라고만 생각하기 쉬운데 듣는 법도 화술의 일종이예요

    자신이 능숙한 달변가라면 자신이 대화를 이끌어 가도 좋지만 아니라면 여자분이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옆에서 간단히만 도와주고 경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게 여자분들이 수다를 좋아해서 그런지 얘기를 잘 해주는 남자보다 자신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남자를 더 좋아하기도 하지만 소개팅 같은 불편한 자리에선 쉽사리 얘기를 안하려고 합니다

    적당한 알콜의 도움이든 유머스러운 농담이든 능력껏 여자분이 느끼기에 상대방이 편안하다고 할 정도로 분위기를 풀어간다면 여자분도 자연스레 말이 많아질 겁니다

    그 다음부턴 적당한 맞장구와 적당한 화제 전환, 적당한 스킨쉽


    이 방법으로 며칠 전 여자친구 만들었으니 샘플수가 적지만 검증된 방법이예요
    184 조선일보 봅시다 [새창] 2009-07-23 19:00:24 8 삭제
    저만 그런가요?
    글에서 전달하고픈 내용이 섞여서 이해가 안되는데요;;;
    앞에서는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자고 하더니 뒤에선 열심히 해보자 라고 하는데 대체 뭘 알려주신 거예요?
    183 좋아하는 여성이 있는데... [새창] 2009-07-23 11:40:06 0 삭제
    그 나이대 여자분들은 사귄다란 말에 결혼의 의미도 들어갈텐데...
    그런데 글쓴분은 결혼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잖아요?
    아마 안될거예요.
    182 이 노래의 제목이 궁금합니다 고수분 도와주세요(소리나옴) [새창] 2009-07-22 00:17:30 0 삭제
    flo rida의 sugar
    181 배낭여행ㅋㅋ 댓글좀 달아주세요! [새창] 2009-07-22 00:01:43 0 삭제
    국내에서도 무전여행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외국가서 차비도 없이 대체 무슨 깡으로...
    일이 잘 풀려서 돈 벌 거리를 찾았다 해도 그게 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저 근근히 생활비만 벌다가 돌아올거 같은데 그럼 의미가 없잖아요.
    저희 과 선배도 땡전 한 푼 없이 호주가서 돈 벌면서 영어 배웠다고 들었는데 글쓴분과 많이 다른 상황인거 같아요.
    가서 접시닦이로 거지처럼 생활할 거 아니면 돈을 더 확보하든가 아니면 비행기삯 줄여서 가까운 곳으로 갔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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