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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봉봉/희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1-17
    방문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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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희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마오의 경기가 나에겐 더 감동이었다. [새창] 2010-02-27 02:11:56 1 삭제
    참나...

    이건 솔직히 아니야, 진짜 아니다

    도대체 어떻게 응원했길래 김연아 선수를 넘어서 아사다 마오 선수에게(선수 그 자체에) 감동을 받냐...

    이건 뭐 나중에 집 털러 온 강도에게도 감동 받겠구만!!!
    254 아사다마오 도 잘했습니다 ~! [새창] 2010-02-27 01:51:15 13 삭제
    이제 진짜 아사다 마오 얘기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실수해서 제 점수 안나왔다고 보기엔 나온 점수가 상상초월 이었고, 점수 인플레 효과를 제대로 본 선수인데 뭐가 그리 안타까운지...

    김연아 선수 영상이나 자료들은 100번 올라와도 지겹지 않지만, 아무런 관심도 연결고리도 없는 마오 선수는 좀 아니지 싶다.

    동점심인지 배려심인지 정체모를 이유로 베스트 오는 아사다 마오 글들 보면 솔직히 좀 웃기다.
    253 동생욕좀할게요.. [새창] 2010-02-27 01:15:23 1 삭제
    할 말이 없네, 빵꾸똥꾸 동생 녀석아!!!

    오죽하면 누나가 살려줘란 닉넴으로 글을 남길까...

    252 동생욕좀할게요.. [새창] 2010-02-27 01:15:23 4 삭제
    할 말이 없네, 빵꾸똥꾸 동생 녀석아!!!

    오죽하면 누나가 살려줘란 닉넴으로 글을 남길까...

    251 대학교 선택 조언좀해주세요ㅠ;; [새창] 2010-02-17 02:19:17 0 삭제
    글은 저작권이 제가 다니는 학부에 있기 때문에 지웠습니다.

    글이 취업 전략 쪽이지만 적어도 삼성이 원하는 인재상과 삼성에 지원하기 위한 전략 정도는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인생은 실전이니까 좋은 선택, 좋은 결실 맺길 바래요
    250 대학교 선택 조언좀해주세요ㅠ;; [새창] 2010-02-17 02:02:41 1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databox&no=66047&page=1&keyfield=&keyword=&sb=


    249 대학교 선택 조언좀해주세요ㅠ;; [새창] 2010-02-17 01:59:25 0 삭제
    제 진로는 SI나 회계 파트라서 네이트온으로 조언을 드릴게 없어요

    대신 제 동기 취업 후기를 잠깐 오유에 올려드릴게요

    이건 취업 준비생들에게 유용한 면접 스킬, 요령들만 써있지만 한 번 읽어보시는게 그래도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248 대학교 선택 조언좀해주세요ㅠ;; [새창] 2010-02-17 01:50:43 0 삭제
    아!! 결론은 아무래도 경영학부가 낫겠네요

    경영학부에 중심을 두고 경영학을 배우느냐, 타 학부에 중심을 두고 경영학을 배우느냐는 차이가 많습니다

    더욱이 자칫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기 십상이예요

    경영학부에 적을 두고 하나 하나 성취해 간다면 외국계 기업도 충분히 취업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247 대학교 선택 조언좀해주세요ㅠ;; [새창] 2010-02-17 01:45:41 1 삭제
    듣기로는 학사로 마켓팅 쪽으로 취업하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동기 여자애가 삼성전자 마켓팅 관련 부서로 취업했는데 학점 4이상에 토익 900후반, 교환 학생1년, un 기구 인턴 등등 소위 스펙이 쩔었네요

    걔는 2학년 때 부터 마케팅으로 갈거라고 온갖 관련 수업과 발표 능력을 키웠던 걸로 기억납니다

    광고 대행사 같은 곳은 너무 폐쇄적이고 그들만의 회사라 취업하기엔 어려울 거 같네요

    중소 규모 외국계 기업은 제가 아는게 없군요

    올해 하반기에 독일계 회사에 인턴쉽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246 나라도 그랬을듯 [새창] 2010-02-14 21:48:50 0 삭제
    안넘어지고 치고 나가서 은메달 땄으면 좋고, 안되면 온갖 욕 먹고

    결국 리스크를 감수하고 더럽게 치고 나갔지만 실패

    짊어질 짐은 애초에 염려했던 온갖 욕

    우린 그 시나리오에 충실히 따라주면 됨

    패배 의식 따윈 개나 줘버려
    245 곧 아버님과 식사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새창] 2010-02-02 00:29:05 1 삭제
    식사 전 인사하기
    식사 중 숟가락과 젓가락 제대로 구분해서 사용하기 (밥그릇과 국그릇은 항상 숟가락으로만)
    젓가락으로 집었던 반찬은 전부 입으로 넣고, 또한 숟가락으로 떴던 밥이나 국 또한 전부 입으로 넣기 (반찬이나 밥+국을 너무 많이 들었다고 혹은 뜨겁다고 베어 물면 안됨)
    멀리 있는 반찬 무리하게 뻗지 말고 부탁하기
    소리내며 먹지 말고, 음식물 씹는 중에 부득이하게 말을 해야 될 경우 손으로 살짝 가리면서 말하기
    어른의 식사 속도를 보면서 페이스 맞추기 (어른보다 먼저 숟가락을 들거나 내리면 안됨)
    반주하실 경우 빈 잔 잘 따라드리기
    식사 중에 자리 이탈하지 않기
    어머님께서 하신 요리인 경우 중간 중간에 맛나다고 칭찬하며 한 그릇 더
    집인 경우 다 먹은 그릇을 개수대에 놓기 (설거지까지 하면 더좋아 하심ㅋ)

    요 정도 기억나네요
    식사 맛나게 하세요
    244 여자친구 버릇때문에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0-01-26 02:15:00 1 삭제
    손을 활용하세요

    아프게 깨물 때마다 가슴이나 엉덩이를 꼬집으세요

    아니면 키스할 때 사탕 큰 거 하나 여친분 입에 넣으면 못깨물거 같은데요
    243 아내가 다중인격체 같습니다. [새창] 2010-01-03 11:01:43 8 삭제
    제 생각엔 남편분 들으라고 중얼거린 소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단순한 투정이었다면 남편이 듣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편분 옆에서 빨래를 개거나 잔 일 등 조용한 분위기에서 남편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할 듯 한데 위에 글을 보면 시끄러운 집안일이나 남편이 잠 든 새벽에 한다면...

    남편이 잠든 조용한 새벽에 침대에 반쯤 누워 혼자말을 중얼거린다면 저 같아도 정신질환을 생각하면서 무서울 거 같네요.

    조속히 아내와 대화의 물꼬를 트는게 현명할 듯 합니다.

    대화란게 말 하는 것보다 듣는게 수백배 중요한점 잘 아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인터넷에 떠도는 일화 중에 이혼 직전의 냉담한 부부가 남편이 퇴근길에 아내가 좋아하는 귤 한 봉지로 관계개선이 됐다는 게 있어요.

    연애 시절에 심장이라도 꺼내줄 수 있던 때를 떠올려 보시고 그 때의 반 만이라도 아내를 사랑해 주세요.

    아내를 친숙한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愛인으로 생각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병원에 가기 힘들다면 심리 상담사에게라도 찾아가길 바래요.

    만약 문제가 있다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테고, 문제가 없다면 부부 관계유지에 조언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두 분 결혼 생활에 행복이 임하길 빌게요.
    242 아니 근데 이넘 지지배가!! [새창] 2009-12-31 12:29:28 52 삭제
    내 여친이 요기잉네

    문자에 하트가 찍혀온걸 무시하고 그냥 답문을 보내서 30분 동안 재롱 피운게 생각나...
    241 아니 근데 이넘 지지배가!! [새창] 2009-12-31 12:29:28 121 삭제
    내 여친이 요기잉네

    문자에 하트가 찍혀온걸 무시하고 그냥 답문을 보내서 30분 동안 재롱 피운게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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