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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6	에효,,저 속이 너무 좁은거같아요 [새창]	2017-07-14 23:46:51	0	삭제
		헐 초능력자세요? 제마음이 요기있네
	1405	베오베에 오카모토 콘돔이야기가 나와서 쓰는 글 [새창]	2017-07-14 23:45:29	2	삭제
		도움되려고 만든게 아니라 납품해서 돈벌려고 전범죄 눈감아준걸 도움됐다고 면죄준다니;; 식겁이네요
	1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07:41:40	3	삭제
		또라이네요 세상일 지혼자하나, 지가 무슨 지존인가.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1401	진짜 보면 볼수록 진국이네요 문대통령 [새창]	2017-07-10 19:16:45	1	삭제
		저는 김대중대통령이 편향되었다는 말씀은 과하다고 생각합시다. 그냥 우리문통령 칭찬만 해요~
	1400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18:55:47	27	삭제
		그러면 왜 같이 사나요. 노래방다니고 카드긁고.
	1399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18:49:30	34	삭제
		그리말씀하시면 결게는 비정상이 되잖아요. 그쪽은 연령층이 다르고, 삶의 사이클도 다른데 의견이 다를수도 있는거죠. 게임 싫어하면 비정상이라니, 게임이 이상하게 보이네요.
	1398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18:47:28	26	삭제
		저도딱 이거라고 생각해요. 완전히 엄마가 되어버려서 자신이 없는 상태인데 가끔쉬는것과 미적지근하게 아빠인데 가정일 육아 도와주는것의 차이는 크죠.
	1397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18:45:26	47	삭제
		힘든직장도 매일이지만, 외롭고 고된 가사와 육아도 매일입니다. 게다가 외로워요. 매일 두세시간. . . 대화좀 하려는데 게임. 마음이 힘들겠네요.
	1396	정말로 좋아하지만 너무 벽이 단단해서 이루어질 수 없음을 직감할 때 [새창]	2017-07-10 18:37:26	0	삭제
		게다가 상대는 신입;; 얼마나 어려울지.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7:52:24	0	삭제
		변화를 모르시는거라면, 설득해야하겠고요. 신중하고 천천히. 하지만 확고한 마음으로. 두분 서로 손꼭잡고 이겨나가시길 바랄게요.
	1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7:51:36	1	삭제
		불편하지는 않은데요,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태도가 진정성이나 독립심을 의심하게 하고 공감보다는 답답함을 일으키는거 같아요. 만일 제가 이런이유로 헤어짐을 당해본적이 있다면 굉장히 감정이입할것도 같고요. 먼저 어른이 되셔야할거고요. 단번에 결혼, 단번에 허락. 당연 안되지요. 독립된 성인으로 존중받는 자녀도 어려운일이예요. 저를믿고 천천히 봐달라, 존중해달라는 말이 힘을 발휘하려면 작성자님이 성숙해지셔야해요. 저는 현실적으로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데에는 대부분 경험에 근거한 적절한 까닭이 있다고 믿는쪽이예요. 그러니 부모님의 말씀을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런점을 보완해나가면 되지 않겠어요. 세상의 변ㅅ
	1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13:39:03	1	삭제
		고민상담에 너무 가혹하시네요. 주변친구가 상담요청해도 이러시나요? 모니터뒤에 사람있어요.
	1392	나보다 더 좋아했던 남자를 잊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7-10 10:12:37	1	삭제
		사람 귀히 여길줄 알고, 사랑 아끼지않는거 중요하지만 마음에 최선을 다했다면 헤어짐도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글쓴님의 전남친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는 우리는 모르는 거니까요. . . 어쩌면 글쓴님 조차 몰랐을수 있을테니. 우리는 자신의 눈과 마음을 근거로 상대를 신뢰할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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