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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른꾀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0
    방문 : 7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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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꾀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21:31:58 0 삭제
    자유연상님 혹시 영미계통의 moral & political philosophy 균형있게 다루는 개론서 하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영어원서 그리고 쉬운 책으로 부탁드립니다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21:20:20 0 삭제
    단순히 "말의 머리"라는 표현이라도 이렇게 다르게 이해할 수 있군요

    엄밀하고 철저한 분석에 감탄하고 갑니다
    427 영원회귀 [새창] 2016-03-07 00:37:06 0 삭제
    그렇지 않습니다

    마약 중독자들이 어떤 표정을 하고 있는지 못보셨습니까? 그들은 쾌락에 취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쾌락은 분명 중요한 가치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균형있게 추구되어야 합니다. 여러 심리사회학의 연구들이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426 재밌게 게임 하나 제안드립니다. [새창] 2016-03-06 21:30:33 0 삭제
    다 필요없다고 대답하겠습니다
    425 학교 급식 노동자 어머님들께 밥값 내라고 하는 부산 교육청 [새창] 2016-03-06 12:07:38 9 삭제
    이거야 말로 좋은 댓글이네요. 따로 돈 내고 먹을 거면 다른 사람이 해준 밥을 먹어야 하는거죠

    자꾸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금전적 권리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어떤 대접을 받느냐의 문제입니다.
    424 고등 동물의 왕따 대처법 [새창] 2016-03-06 12:01:01 0 삭제
    실제로 검증할 수 있는 사실이라면 많은 것을 시사할 것 같습니다

    동물학자들이 연구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423 학교 급식 노동자 어머님들께 밥값 내라고 하는 부산 교육청 [새창] 2016-03-06 11:49:16 4 삭제
    아니 그러니까 식대 받고 당당하게 도시락 싸와서 먹겠다잖아요

    저분들 입장이 남들이 먹다남긴 다 식은 밥 말고 정성들인 따순밥좀 먹겠다는 건데 그게 어째서 도둑놈 심보입니까?

    님이야 말로 현란한 지식플레이 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좀 보세요 지금 돈 몇푼가지고 따지자는 게 아니잖아요 자존심과 인권문제지
    421 근대이전까지 어떤 논리학자도 풀지 못한 난제 [새창] 2016-03-05 22:52:53 0 삭제
    님이 왜 여기 댓글을 달았는지 이해가 안감
    420 과학이 진짜 명제라는게 있나요? [새창] 2016-03-05 11:13:49 0 삭제
    사실 제 철학척인 입장에서는 어떠한 언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세계 이해는 천문학적으로 달라진다는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다자이 오사무나 오에 겐자부로 미시마 유키오 등의 일문학을 읽을 때는 온 세상이 감정의 도가니로 보였습니다. 무언가를 떠올리고 회상하고 인식하는 행위는 모두 감정적인 행위로 비춰졌지요

    반면 감각, 지각심리학이나 생물학을 공부할 때는 인간의 인식은 시세포나 미뢰, 뉴런의 활동으로 여겨졌습니다. 문학의 아련하고 애틋한 느낌 대신 분명하고 기계적인 언어로 모든 것이 나뉘어졌지요

    제가 분명히 느끼는 것은 미래 세대가 느끼는 과학에 대한 인상은 분명 오늘날과는 또 다를 것이라는 겁니다. 과학의 언어는 변하고 이를 받아드리는 우리의 사회 문화적 배경도 점차 변화해갈 테니까요
    419 과학이 진짜 명제라는게 있나요? [새창] 2016-03-05 11:03:27 0 삭제
    저는 과학에 있어서 실용주의적인 접근을 선호합니다

    과학은 현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인데 결국 설명방식은 여럿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어느 설명이 좀 더 포괄적이고 엄밀한 설명을 제공하느냐가 타당성의 척도가 될 수 있겠지요

    예컨대 저는 무거운 물체는 아래로 떨어진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이 과학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무거운 물체는 아래로 떨어지니까요. 이는 관찰가능한 사건을 중심으로 가능한선에서 타당한 설명을 한 것입니다. 물론 보다 많은 현상을 설명할 수 있고 더 정확한 예측이 가능한 뉴텬의 역학이 아리스토텔레스보다 우월한것은 당연하지요

    다만 아리스토텔레스 시절에 지식인들 사이에서 공유되던 지식의 개념자체가 뉴턴 이후의 시대와는 차이가 있었고 두 사람이 살던 시대의 자연에 대한 패러다임이 달랐다는 것을 고려하면 단순히 둘의 주장의 우열을 비교하기도 어렵습니다. 물론 뉴턴 이후의 패러다임의 영향 아래있는 저희의 직관에는 자연스럽게 뉴턴의 생각이 더 타당하게 느껴지는경우가 많겠지요
    418 과학이 진짜 명제라는게 있나요? [새창] 2016-03-05 10:54:42 0 삭제
    인간이 가진 모든 지식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믿음과 합의의 영역은 가장 완전한 학문인 수학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증거와 논리가 치밀하다면 이를 상당히 신뢰할 수 있겠죠

    그리고 자연현상에 대해서는 통계적인 타당성을 주장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100퍼센트는 아니어도 97퍼센트 정도는 맞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417 과학이 진짜 명제라는게 있나요? [새창] 2016-03-05 10:49:52 0 삭제
    포퍼의 반증주의가 과학과 관련해서 현재 합의된 최선의 대답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완화된 검증주의 혹은 몇가지 조건을 덧붙인 검증주의가 가장 유력하게 주장되고 있을 겁니다. 또한 크립키의 주장에 따르면 필연적으로 언제나 참인 과학적 지식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여지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제가 크립키는 정확히 이해를 못해서 말하기 조심스럽네요)
    416 택시기사 글이 베오베 간게 잘못이라구요? [새창] 2016-02-25 12:27:35 2/7 삭제
    최소한 무분별한 비난이나 욕설에 동의하지 않고 진지한남의 진지한 글에 조롱투의 말투를 쓰지 않는 게 오유 정신이라면 오유 정신일 수 있겠죠

    한 커뮤니티에 좋은 특색이나 장점이 있고 그걸 계속 언급하고 지켜나가고자 하는 게 비웃을 일입니까?

    ㅋㅋㅋ 많이 쓰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계속 진지 빨태니 님은 계속 그렇게 가볍게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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