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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푸른꾀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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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꾀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철학과 학생분들은 무엇으로 공부하나요? [새창] 2015-11-11 20:57:42 0 삭제
    교수님이 던져주시는 것으로 주로 공부하지요
    368 하이데거와 철학적 일상 (쉬움주의) [새창] 2015-11-04 20:18:05 0 삭제
    현존재는 존재물음을 던지고 있는 인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성 실존성 전락성의 제약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철학게시판에 본삭금 걸고 질문을 올리면 다른 분들이 친절하게 답을 해주실 것입니다
    367 하이데거와 철학적 일상 (쉬움주의) [새창] 2015-11-04 20:15:52 0 삭제
    사실 제가 편의상 형태라고 하기는 했는데 좀 더 분명히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해야 좀 더 정확합니다

    데카르트의 연장(extension)은 일종의 공간적 개념이고 삼차원 좌표평면을 떠올리시면 연상에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366 추천할만한 철학책 있으신가요? [새창] 2015-11-04 20:08:36 1 삭제
    최진석 <인간이 그리는 무늬> 추천합니다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18:55:14 0 삭제
    굉장히 위험한 일반화를 하신 것 같은데 제자백가의 글쓰기가 결국군주를 향한 글쓰기라뇨? 그런 위험한 전제는 누가 제시한 것인가요?

    제가백가가 춘추전국시대의 혼란과 무자비한 살육을 끝내기 위해 만들어진 사상이고 정치적인 성격이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군주를 향한 글쓰기는 아닙니다 당장 묵가나 명가 그리고 양주의 사상만 해도 군주권과는 전적으로 무관합니다 게다가 초기 유가의 텍스트는 군주권을 제한한다는 점에서 군주를 향한 글쓰기라는 건 맞지만 제왕학은 전혀 아닙니다

    굳이 제왕학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건 좀 극단적으로 해석한 노자나 한비자 그리고 한나라 이후 동중서의 유가사상 정도이죠 그리고 송명 성리학 이전까지 그 이후의 중요하 사상적 흐름도 어떻게 하면 군주의 폭정을 막느냐가 중요한 화두였지 결코 치세의 학문은 아니었습니다
    364 하이데거와 철학적 일상 (쉬움주의) [새창] 2015-10-22 14:14:42 2 삭제
    긴글 읽어주셔서 저야 말로 감사해요 ㅎ.ㅎ

    하이데거를 읽을 때의 기쁨을 공유할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인 거 같습니다
    363 하이데거와 철학적 일상 (쉬움주의) [새창] 2015-10-22 14:11:55 2 삭제
    그 부분까지 자세히 설명하면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일부로 간단히 설명했습니다

    좀 많이 단순화해서 이야기하면
    하이데거의 시간은 선형적이고 물리적인 시간이 아니라 죽음으로부터 이해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통해서 시간에 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영원을 전제로 사유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존재자로서, 역사에 의해서 내던져진 채 그 의미를 이해하기를 원하는 존재자로서 자신을 사유하게 된다고 하이데거는 말합니다

    이는 해석학이라는 학문적 사유방식으로 이어지고 있고 실존주의와도 관련성이 있습니다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3:21:33 1 삭제
    재능일세 재능이야

    온 식구가 모이면 어찌 될찌 정말 궁금하네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21:57:52 0 삭제
    미친ㅋㅋㅋ 대박이네요 진짜

    상실의 시대 독자로서 최고의 선물입니다
    360 원로 사학자들까지 '반기' 들었다 [새창] 2015-10-15 10:21:14 14 삭제
    무슨 괴뢰 정권도 아니고

    얼마나 자신들의 정당성에 자신이 없으면

    역사에 까지 손을 대서 왜곡을 일삼는지 모르겠다

    저는 영향력이 없는 일개 학생이지만

    교수님들의 결단에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359 철학은 이미 종말을 선고당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창] 2015-10-14 19:20:17 0 삭제
    역사와 해석의 문제를 고민한 가다머
    358 철학은 이미 종말을 선고당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창] 2015-10-14 19:11:38 0 삭제
    최근에는 심리철학 쪽이 인지과학과 발밪추어 발전하고 있고 문화인류학과 함께 감성적 인간학이 발전하고 있죠 이렇게 보면 철학의 전통적인 주제인 존재론은 하이데거를 기점으로 사실상 종말을 맞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요즘에는 영미철학에서 다시 분석철학적 방법으로 존재론을 연구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철학은 전혀 종말을 맞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뭐 전 세계적으로 인문학의 쇠퇴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지만 전 그럴 수 있다고 봐요 사회가 복잡해지고 연구할 건 많아지니까 여러 학과가 생기기도 했겠고 최근 선진국들의 인구감소도 한몫했을 거고 또 원래 인문학 중흥도 역사적으로 유행을 타기도 하고

    그렇다고 자연과학이 잘나가는 것도 아니라서요. 기능인을 양성하는 공학이랑 경영학이 선호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걔네들도궁지에 몰리면 다시 순수이학이랑 문학을 찾게 되어 있어서 전 별로 걱정안해요

    결론적으로 인류가 살아있는 한 철학이 종말할 일은 없을 겁니다
    357 철학은 이미 종말을 선고당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창] 2015-10-14 19:04:05 0 삭제
    철학 역시 꼭 스타철학자가 나와야지 발전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분야에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죠 글쓴이님은 주로 프랑스철학자들을 언급하시는데 유럽철학의 주류는 어디까지나 독일이죠. 철학과 커뮤니케이션을 함께 성찰한 하버마스, 체계이론을 발전시켜 새로운 사회관을 형성시킨 루만, 역사와 해석의 문제를 고민한 루만 같은 사람들이 유럽철학의 빅플레이어들입니다.

    굳이 프랑스 철학을 언급하자면 가스통 바슐라르나 질베르 뒤랑 같은 철학자들도 있고요 게다가 영미는 굳이 촘스키 꺼내들 필요없이 언어철학의 크립키 퍼트넘 콰인 같은 학자나 윤리학의 코헨-이분 얼마 전에 돌아가셨죠-계약주의의 스칼론 혹은 로크적인 소유권이론을 강화한 자유지상주의의 노직, 경제학자이지만 철학자로도 유명한 아마티아 센 등의 쟁쟁한 학자들이 있네요. 츠
    356 철학은 이미 종말을 선고당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창] 2015-10-14 18:55:18 0 삭제
    저는 철학이 망하든 말든 크게 상관없는 사람이고
    글쓴이님의 주장의 취지는 동감합니다

    그런데 글쓴이님의 주장은 마치 생물학이 유기화학이 생겨서 이제 더 상 발전할 수 없고 더 이상 유명한 라마르크나 멘델 같은 유명한 학자도 없으니 생물학은 종말했다고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근데 생물학 전혀 안 망했거든요 현대 생물학은 사실 분자생물학, 면역학, 유전공학 같이 타 학문의 성과를 받아들이며 학제간 연구를 많이 하지요 오히려 연구 주제나 방향은 더욱 넓어졌습니다. 그래도 생물학의 본질인 생물의 구조나 본질을 탐구한다는 점은 여전하고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20:24:06 1 삭제
    이과생 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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