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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 여행용 화장품 소분 팁! * (+ 파운데이션 소분 나눔) [새창]	2017-09-06 18:21:35	0	삭제
		기내반입 액체류 100ml이하로 최대10개에요!! 남은양이 100ml 이하더라도 통이100ml넘는 것도 반입불가입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2:12:24	24	삭제
		저는 둘다 타지에 나온 직장인이라 남편의 자취방에서 데이트 할 때가 많았는데 어지른게 많아서 제가 치운다고 치워놨는데.. 본인 마음에 안드니까 나한테 잔!소!리! 없이 본인이 다시 치우는거요..ㅋㅋㅋㅋ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나한테 얘기안하고 자기가 하겠거니 싶어서..ㅋㅋ
	193	결혼준비 남성예복 정장 질문있어요 [새창]	2017-08-30 11:48:53	1	삭제
		아... 아직 신부드레스 셀렉 전이신가요? 보통은 신부드레스 셀렉 할 때.. 남성분 턱시도도 같이 하는데.. 주변에 결혼 한 사람중에 그 누구도.. 신부드레스와 함께 대여에 성공한 사람이 없더라구요. 빌려주는 턱시도는 태가 안나요.. 맞춤이 아니다 보니 단 길이도 안맞고 통도 크고 팔은 길거나 짧고.. 안맞는건 아닌데 전혀 태가 안나는거죠.. 신랑한테 맞춰서 임시 수선 같은거 안되냐니까 다른 사람도 입어야 하니까 안된대요.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이유로 안된다하겠죠.. 맞는 사람이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겸사겸사 다들 예식때도 입고 결혼 이후 경조사에 입을 목적으로 정장하나 하게 되더라구요.
	192	33년 넘게 고생한 시집살이 (feat. 긴글, 고구마, 사이다 짬뽕) [새창]	2017-08-22 08:47:55	22	삭제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버지랑 똑닮은 아들분이다라는 생각밖에...ㅜㅜ 결혼해서 같이 살꺼라니.. 글쓴님 어머니같이 고구마가 목에 걸린것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사람을 또 만들겠단 얘기로 밖에 안들리네요... 그 생각은 바꾸셨다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ㅜ 그래도 이번 명절부터는 여행계획중이다 하시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어머니편이 되어드리기 위해 나서신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놓이네요. 글쓴님 화이팅입니다!
	191	아내의 잔소리 [새창]	2017-08-12 12:28:41	0	삭제
		답답한 사람이 해야해요. 어느 순간 그렇게 되더라구요. 적당한 포기도 필요하구요.. 콘센트 안꺼져있으면 답답한 사람이 끄고, 더러운게 싫으면 싫은 사람이 해야해요. 왜 상대방이 한걸 내가 해야하느냐 생각한다면 아무말 하지않고 상대방이 할때까지 기다리던가요. 기다림이 답답해서 먼저 하는거라면 잔소리 말고 답답한 본인이 해야해요. 그래야 분란이 안생기더라구요.
	190	19금?) 전남친 / 섹파 ?? [새창]	2017-08-09 08:25:40	1	삭제
		자각을 하고 있단 것 부터 한걸음 떼신게 아닐까요. 일단 주말에 자연스레 바빠져보는건 어떨까요. 평소에 하고 싶거나 배우고 싶었던 일이라던가 취미로 하는 활동이 있으시다몀 모임에 나가고 해보세요. 그리고 한동안은 술을 좀 자제하고 이성적인 상태로 좀 계셔야.. 멀어지는게 더 쉬울 것 같아요. 힘내세요.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에요. 꽃길 걸으러 갑시다. ^^
	189	사회생활 하는데 용돈 어느정도 적당합니까? [새창]	2017-08-03 18:10:25	40	삭제
		품위유지비를 따로 지원해달라고 하셔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9:53:14	2	삭제
		일단 실업급야 받으시려면 회사에서 권고사직이더라도 자진퇴사한다라는 종이에 싸인하시면 절대 안되요!!!!!! 거기 싸인하면 실업급여는 완전 쫑인겁니다!! ㅜ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8:05:59	1	삭제
		아내분 스스로 본인이 정말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봐요. 그런말이 떠오르네요. 본인의 모자란 부분은 돌아보지 못하고 상대의 부족한 부분만 불만이라고 토로하던 사람보면 항상 이 말이 생각났었거든요 "니가 말한 것 까지 다 잘하면 널 만났겠냐?" 작성자님이 나이가 많이 어리다고 했는데 그 나이때에서 아내분이 원하는 만큼 다 갖췄으면 아내분을 만났겠어요? 아내분 말마따나 아내분이 작성자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났을꺼라 생각하는만큼 작성자님도 더 좋은 사람을 만나지 않았을까요? (예를 들자면 얘기입니다.) 아내분이 본인만 너무 잘났단 생각을 버리시는 과정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못미덥더라도 상담을 받아보는게 정말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정 상담이 싫으면 두 분의 이야기를 글로 적어서 제 3자가 아내분한테 상담을 받는다 생각하고 읽어보는 방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86	어제 베오베갔던 양궁선수 남편 대마왕너구리입니다. [새창]	2017-07-28 08:29:28	17	삭제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로도 사연 듣고 오오오오! 했는데 ㅋㅋ 축하드립니다!!
	185	안녕하세요. 신혼여행지 다들 어디로 가시는지요? [새창]	2017-07-27 16:34:43	1	삭제
		혹, 다낭으로 가신다면 비행기 일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4박6일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시내 쪽 저렴한 숙소 2박+ 인터컨티넨탈 2박으로 하셔서 앞에 2박 동안은 다낭 시내+호이안,미선 다녀오시고 뒤에 2박은 체크인 하시기 전에 마트같은 곳에서 맥주 등 간식거리 사셔서 짱박히러 가시면 되지싶어요. ㅎㅎ 인터컨티넨탈은 들어가면... 정말... 나오기싫으실꺼거든요 ㅎㅎ 마트 나오는시간도 아깝다 싶을만큼...ㅋㅋ 좋은 숙소입니다 ㅎㅎ
	184	안녕하세요. 신혼여행지 다들 어디로 가시는지요? [새창]	2017-07-27 16:31:42	0	삭제
		무작정 어디가 괜찮냐보다는 작성자님이 어디에 중점을 두는지도 중요할 것 같아요. 숙소는 별로여도 괜찮은건지, 아니면 숙소는 좋은곳이면서 관광도 가능해야 하는건지 그런것들요. 코사무이도 괜찮다고 들었고 베트남 다낭도 휴양 및 관광 같이 할 수 있을거에요. 숙소는 가격이 사악한 인터컨티넨탈로 가시면 될 듯 한데.. 예전에는 세부도 관광 휴양 둘 다 할수있어 좋았는데.. 요즘은 너무 위험해서.. 추천을 드릴수가 없고.. 코사무이나 다낭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0:02:37	58	삭제
		신랑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하고 계실때가 아니라 내 가족 지키기위해 나서주셔야 할 것 같은데... 그러지 않을것 같아보여서 걱정이네요. 마음 잘 추스리셔서 꼭 순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ㅜ
	182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3:19:14	48	삭제
		부모님이랑 애 생각해서 이혼은 어렵다 하시니.... 다른 방법이 있나요?... 그냥 속앓이하면서 참고 사는거 말고는.... 남의편의 행동과 마음가짐이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내 스스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해결책은 나 하나뿐인데.... 그 안에서 해결책은...참고참고참고 사는방법 뿐이지요.. 다시는 이런짓이 일어나지 않을꺼라고 정신승리 하면서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8:27:09	0	삭제
		저는 캔들워머가 집들이 선물중에 가장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ㅎㅎ 커피를 좋아하시면 더치기구 세트도 나쁘지 않구요. ㅎㅎ 정말 이쁘지만 내 돈주고 사기 아까운 장식품.. 이나 조명류 등도 괜찮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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