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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으뜸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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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뜸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3 21:46:39 1 삭제
    저도 결혼하고 1년 피터지게 싸웠어요.
    주로 시가 문제로요.
    1년 지나니까 왠만한 양가 대소사가 한바퀴를 돌고 난 뒤라 싸울일이 확실히 줄어들더라고요.

    서로 소리지르면서 싸운적이 딱 한번인데 그게 신혼 때 시가 일로싸운거였어요.
    239 제가 너무 꼼꼼하고 까탈스러운 건지요? [새창] 2019-03-03 01:13:38 43 삭제
    마지막에 적으신대로.. 답답하신분이 직접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공동의 의무에요.
    배우자분이 전업 주부시라면 집안일이 배우자분의 의무이시고 공동으로 육아를 하셔야겠죠.
    집안일을 하실 수 있도록 아이를 봐주고 계신게 아니라면 육아에 좀 더 참여을 하셔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38 부동산 네이버까페 절대 가입하지마세요(부동산업자들작업질주의).jpg 有 [새창] 2018-12-03 01:56:33 8 삭제
    ㅌㅇㅌ 이네요.
    흠칫 했습니다. 얼마전에 정보 좀 알려고 가입했는데..
    잘 걸러서 정보만 딱 알아갈수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08:47:59 1 삭제
    작성자님 마음이 보살이시니 참 다행입니다만,
    남편이 사업하는 입장이면 글쓴분은 안정적은 직업을 하나 가지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사업이 잘되서 상관이 없다고 한들 당장의 성공이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시가에 도와드리는 액수를 마지노선을 정해놓고 만약을 위해 두분을 위한 보험용 돈을 만들어 놓으셔야 할 것 같아요.

    제 남편이 그랬거든요.
    우리 한달에 이 돈 없다고 죽는거 아니니까 양가에 생활비 결혼 전 보다 더 올려서 드리자는거, 당장은 괜찮더라도 우리 몫돈 들어가야 할 일 있거나 큰 일 생기면 우리는 도움 받을 곳 하나 없다고.. 그러니 우선은 그 만큼의 돈을 따로 통장에 모아뒀다가 큰일 생기면 그때 몫돈으로 도와드리자고 그랬어요.
    글쓴님 친정이 여유가 있다면 뭐 이런 얘기도 필요가 없지만요. ^^;
    236 전세권 설정이나 확정일자 어떤걸 해야하나요 [새창] 2018-04-08 19:34:55 1 삭제
    아파트이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많이 갈릴 것 같은데요.
    아파트이시면 전세권까지는 필요가 없을것 같고 전입신고+확정일자만 확실히 해두면 괜찮을 것 같아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4 11:20:30 4 삭제
    이미 하고 싶어서..
    빨리하시는 방법을 물어보시니 알려드립니다.
    그냥 돈을 더 빨리 열심히 모으세요.
    그러면 1~2년이 후딱 가있을거에요.
    그러면 그때 식을 올리세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06:55:51 0 삭제
    핫 ㅋㅋ 전 펜션이니까 ㅋㅋ
    견인잠이나 견인자 어떻냐고 남기려고 왔는데 ㅋㅋㅋ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19:14:52 19 삭제
    정말 일단 해나가고 싶으시다면... 예랑을 잘 트레이닝(?) 시킬 자신이 있으시다면, 예랑 돈으로 1억을 만들어서 가져다 드리세요. 본가에 얘기하지 마시구요.

    근데 기왕이면... 좀 말리고 싶네요.ㅜ
    232 결혼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예비 시어머니 집 관련) [새창] 2017-12-20 09:54:00 65 삭제
    원래 남의집 가장은 빼오는게 아니랬는데....
    내 부모님돈으로 남자친구집 빚을 밀어넣는거라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남자친구님 초봉이 3500이더라도 1000만원씩 10년동안 갚아넣어야 한다면 결국 그 사람은 10년동안 연봉이 2500인 남자인거에요.
    진급에 따른 임금상승폭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나이가 30대가 넘는다면... 사실... 아이는 포기해야
    할 것 같고... 늦은 취업에 초봉 3500이면 많은게 아닐 것 같은데...
    나이가 좀 어리신거면 남자친구분이 그 아파트 대출금 정리되고 나면 결혼을 생각하시던지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2:11:38 3 삭제
    아하..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제 입장에선 매매랑 전세랑 다르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이 안 와닿았나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분이 말씀하신 LH는 전세자금대출제도로 보이고
    댓글분이 말씀하신 LH는 아파트 건설사개념으로 생각해서 저는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ㅠㅠㅎ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1:55:46 8 삭제
    위에 댓글중에 LH전세임대라고 무시하는 댓글은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ㅠㅠ
    그리고 저도 세종시 거주중이지만.. 브랜드가 무엇인지가 문제가 아니라 자리가 좋아서 그만큼 피가 붙은게 아닐까요?
    그리고 밑에 댓글에 적으신 임대주택은 10년 공공임대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그 부분이랑 지금 작성자님이 구하는 전세랑 좀 다른 사업? 인것 같아요.
    어떤 부분에서 LH 무시하는 느낌이 드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불편함을 너무 원글 작성자님에게 푸시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229 이번 10일에 제주도로 태교여행 가는데 비행기 탑승 방법좀 알려주세요ㅠ [새창] 2017-11-09 09:12:48 0 삭제
    첫째도 신분증 둘째도 신분증이 필수입니다.
    국내선도 이제 신분증이 없으면 못타서...
    228 여러분들 신혼집에 대해서 어떻게 대출을 받으셨나요?? [새창] 2017-11-06 16:09:56 0 삭제
    어떤 대출상품을 이용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혼인신고 이후 대출을 하시더라도 월 수입 400기준으로180~220이면 대출상품 DTI가 만족이 되나요?
    쉽게 말씀드리면 1년에 갚아야 하는 이자+원금과 내 연봉간의 비율인데 그게 만족 되는지부터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8:27:18 26 삭제
    라비야!!
    226 도착했어요!!!!! [새창] 2017-11-01 11:13:30 0 삭제
    저도요!!!!
    전달 해주시던 우체국 기사님이 "드디어 받으셨네요!!!!" 하시는데 왠지 모를 뿌듯함과 부끄러움이 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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