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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으뜸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9
    방문 : 16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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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뜸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혹시 가계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무료나눔 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6-10-24 00:40:47 0 삭제
    손!!!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04:21:57 31 삭제
    석사졸업해서 취업해서 자리잡고 식 올리셔도 늦지 않아요. 경제적인 힘은 가지고 있어야 해요. 2세 문제도 계획 세우신대로 잘 할테니 문제 없어요 라고 한다면 할 말에 없지만.. 사람일이 모든게 마음먹은대로 되진 않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오는 경력단절 등에 대한 힘듦을 글쓴님 혼자 모두 감당하셔야 해요.
    정말 정말..... 나중에 만에 하나 다시 큰 결정을 내려 돌아올 상황이 될때도 아무것도 이뤄놓은게 없어서 더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근데.. 지금 글쓴님이 다신 댓글을 읽어보면.. 아무레 정성들여 적어도 별로 마음에 닿을것 같진 않아보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아무쪼록 심사숙고해서 좋은결정 내리셨으면 합니다. ^^
    118 사위 앞에서.. 다른 사위를 들였어야 한다는 엄마 [새창] 2016-10-11 10:14:59 36 삭제
    남의 손이 기준이 뭔가요..
    남의 손보다 못한 핏줄손 같습니다.

    시부모님이 원하시는 거 맞춰드리다가 남편이 지치면 어쩌려고 하시나요..ㅜㅜ
    117 19)나... 떨고있을지도.. 나눔로또이벤트(미성년자진짜출입금지) [새창] 2016-10-08 17:25:45 2 삭제
    4 10 25 29 33 44 나눔도전!!!!
    116 나 신혼인거 모르니????????????????????? [새창] 2016-10-05 18:17:24 0 삭제
    이 글을 그대로!! 보여주세요!!
    115 전세계 최연소 브이 하는 사진 !! [새창] 2016-10-02 21:40:23 4 삭제
    세종시 분인가요? ㅎㅎ 도담동에서 생겼다고 도담이 인건가 해서.. ^^ 애기 브이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114 아몰랑, 신랑생일... [새창] 2016-09-22 09:11:08 1 삭제
    라스트 오브 어스 추천드립니다!!!!
    113 나의 첫명절 이야기... [새창] 2016-09-19 08:48:30 1 삭제
    ㅎㅎ 저도 진짜 고모님 집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행동(?)이라.. 이래도 되는건가 고민했는데 에라 모르겠다 싶어 뒤따라 나섰었어요 ㅜㅜㅋㅋ
    사실 집안 분위기만 놓고 보자면 친정 분위기가 훨씬 더 가부장적이란 함정이.....ㅜㅜㅎㅎ

    시댁과 다른 마찰이 있을 때 처음에는 남편도 "니가 잘 못 생각하는거야, 우리 엄마 그런 사람 아니야" 였었는데.. 그냥 어느 순간 내가 집에 못된 아들이 되어야겠다 마음먹은것 같더라구요. ^^;
    그래서 남편이 못된 아들하니.. 제가 시댁을 더 챙겨야겠다 싶어서 챙기게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켰다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나..남편도 그리 생각하겠죠? ㅜㅜㅋㅋ)
    112 나의 첫명절 이야기... [새창] 2016-09-18 01:51:23 4 삭제
    어머 이렇게 민망한 댓글이.. 뭐랄까 저도 첫 명절 + 잘보이고픈 마음에 조금 더 참고 했던 것 같아요.
    글에 다 적진 못했지만.. 효자아들이던 남편이 지금은 어머님한테 완전 밉상아들중이거든요.
    그래서 저 사람이 일부러 더 저러는구나 싶어서 내가 더 잘해야지 생각하고 노력중이랍니다.
    님 댓글에 왠지 민망한 마음이 드는걸 보니..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마저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111 나의 첫명절 이야기... [새창] 2016-09-18 01:47:17 1 삭제
    흐흐 팔불출 같지만 댓글보고 씨익 웃고 있슺니다. 흐흐 감사합니다!
    110 너의 잘못,나의 잘못... 길어요 [새창] 2016-09-17 11:48:16 2 삭제
    친정은 잘 다녀오셨나요?
    작성자님이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109 명절이나 제사때마다 입원할만큼 아플수잇는 방법이잇을까요? [새창] 2016-09-17 11:44:04 282 삭제
    종 노릇 해주는데 남편이야 당연히 잘해주겠죠....
    그게 뭐가 좋은 남편이에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17:59:17 0 삭제
    저는 시조카 보는거요.... 차라리 음식을하지.....
    107 명절에 언제 친정 가세요? [새창] 2016-09-11 10:36:01 0 삭제
    저희는 시댁이 제사 지내는 시간이 늦어.. 12시 되면 딱 일어나요. 시댁제사가 있고 큰집제사가 따로 있어서 큰집제사 끝나고 음복 할 시간인데 끝나자 마자 바로 가요.
    뒤로 연휴가 긴 이번 같을 때에는 일요일까지 있는게 아니라 토요일 점심먹고 올라와서 저희도 쉬구요.
    당일 날 친정을 가야한다는건 절대 양보할수없는 부분이라서요. ^^;
    첫 명절에 뭐 고모님 댁도 들리고 산소에도 가자고 하시는 거 남편이 말리고 1시즈음에 나왔더니 친정가니 8시더라구요.
    저한테 양가 친조부님이랑 외조부님이 모두 계셔서 저희 친정엄마도 친정 가야하는데 .. 저희 때문에 못가고 그 시간까지 저녁도 못드시고 기다리고 계시는데.. 얼마나 속상하던지....
    그래서 그 다음 명절 부터는 남편이 늦게 나서니까 차막혀서 너무 힘들다고 계속 어필해서.. 이제는 12시에 일어난다가 딱 고정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저도 언제 일어날지 몰라서 마음 졸일필요 없고.. 그러니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지 시댁에 있을 때 아무래도 더 잘 하게 되더라구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01:46:09 3 삭제
    본식이 아니라 촬영용이니 촬영컨셉이 어디인지에 맞추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몸매는 다 보정해주기 때문에.. 입었을때 작성자님이 편하고 부담이 없는 드레스가 촬영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촬영할때 도와주시는 헬퍼님이.. 주시는 드레스가.. 가장 컨셉과 나에게 잘 맞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본식은 4번이나 6번처럼 적당하게 퍼지는 A 라인에 면사포로 팔뚝살 가리는게 상체가 가장 덜 부해보이는 디자인이나 너무 퍼지면 신랑분이 체구가 작을 경우 신부가 너무 커보일수 있다는 슬픔이 있습니다 ㅠㅠ (경험담)

    그리고 결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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