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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못생김을 연기하는 베네딕트. 그의 셜록 속 패션 [새창]	2014-12-26 22:28:36	1	삭제
		11올라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역앞에서 끄극ㅋㄲㅋㅋㅋ
	27	못생김을 연기하는 베네딕트. 그의 셜록 속 패션 [새창]	2014-12-26 22:27:36	2	삭제
		남자는 코드가 진리..핡...수트에 코트라면...♥
	26	김새론만큼 폭풍성장한 아역배우.jpg [새창]	2014-12-21 08:45:42	7	삭제
		어..우리 할머니가 어릴때 이쁘면 커서 안이쁘다는데...할머니ㅠㅠㅠ
	25	[혐오주의] 땅콩녀를 MARVEL 캐릭터화 한다면... [새창]	2014-12-19 01:24:00	0	삭제
		땅콩은 무슨 죄인가ㅜㅠㅠ
	24	오늘자 대정령의 찰진 비유.JPG [새창]	2014-12-18 15:08:04	0	삭제
		으잌ㅋㅋㅋ착상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23	블랙헤드가 많아서 리퀴드 코팩을 했는데...(인간주의) [새창]	2014-12-15 23:23:33	1	삭제
		진짜 오유인이 낙타나..아닙니다ㅠㅠㅠ
	22	학교갔다온후 엄마가 맛있는거 해 놓았을때의 기분이란 [새창]	2014-12-11 23:07:09	1	삭제
		특히 먹고싶은게 있었는데 집 갔을때 있을때! 그땐 정말 세상에서 부러울게 없죵ㅋㅋ
	21	[익명]국가장학금 더러워서 받기싫네요 -_- [새창]	2014-12-08 19:31:35	0	삭제
		이렇게까지 안해도 팔아먹을 개인정보로 알아봐주시지ㅠㅠ 나랏님들이 주머니 채우기 바쁘셔서 일일히 할 시간이 없으신가봐요ㅠㅠ
	20	이런분이 진정한 기자가 아닐까 싶네요 [새창]	2014-12-07 16:06:06	1	삭제
		저는 예전에 살던집이 저희 할아버지가 젊은시절에 아무것도 없이 그 동네에 와서 옆집 할아버지가 저희집이였던 땅이 자기땅이니 집짓고 살라 하셔서 한 40년 가까이 살다가 알고보니 그 땅이 아니라 반대편 땅이였다며 원래살던 진짜 땅주인이 당장에 철거한다고 나가라고 한 기억이..ㅠㅠ진짜 웃긴게 아직도 철거 안하구 그때가 겨울이라 한철만 나게 해달라는거 단칼에 거절하시구 그땅 산다니깐 팔지도 않고 이상했어요ㅠ 저희집이 엄청 좁은길 올라가서 산밑에 있고 앞집 옆집이 딱딱 붙어있어서 보이지도 않는땅을 산다고 했는데 안팔다가 그동네 다른땅 파셨어요ㅠ 딱 길옆에 있는땅이요ㅋ 덕분에 원래 살던 곳은 비행장 관련해서 손해배상청구를 못받았는데 이번에 받아여ㅋㅋ 그 집에 할아버지가 아끼던 단풍나무 진짜 이뻤는데ㅠㅠ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ㅠ 저는 이런경험이 있었어영ㅠ
	19	아 제발 ㅠㅠ 길가면서 담배좀 안피면 안돼요?? [새창]	2014-12-06 23:38:57	0	삭제
		대장금 생각나네ㅋㅋㅋ 홍시인가?ㅋㅋ 홍시라서 홍시라하는데ㅋㅋ
	18	아 제발 ㅠㅠ 길가면서 담배좀 안피면 안돼요?? [새창]	2014-12-06 21:30:33	5	삭제
		저도 담배피지만 길에서 담배피면서 앞에 걸어가는사람 있으면 뒷통수를 때려주고싶어요ㅠㅠ 흡연구역이 아무리 없어도 걸으면서까지 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요
	17	어느날 , 고양이가 없어졌다. [새창]	2014-12-05 05:56:10	0	삭제
		으으?ㅋㅋ 예전에 저도 이런 경험있어요ㅋㅋㅋㅋ 막 울고 망연자실 하고있다가 서랍에 뙇ㅋㅋㅋ 초롱초롱한 눈망울..ㅋㅋ 내 눈물 돌려내ㅠㅡㄴ·
	16	아프니까 청춘이다 후속작 [새창]	2014-12-01 22:37:11	1	삭제
		성인이 되기전에 천번아프면 성인이되면 성인군자인가?ㅋㅋ
	15	은혼 싸이월드 [새창]	2014-12-01 19:53:04	7	삭제
		ㅋㅋㅋㅋ비회원이 아니다 카츠라다ㅋㅋㅋㅋㅋ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05:39:29	157	삭제
		저희 집 고양이도 방구 방구껴요..이불속에 들어가 있는데 제가 이불안에 방구를 뀌었거든요..그렇게 서로 방구끼는게 일상이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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