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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7	특이한 전등 스위치.gif [새창]	2017-02-09 09:14:15	1	삭제
		여자분 이쁘다 ㅠㅠ
	486	우주소녀 루다의 끼부리기.gif [새창]	2017-02-09 02:32:02	1	삭제
		아 이분이 루다씨에여? 전에 일하던곳에 누나가 이분하고 많이 닮았네요. 느낌이나 분위기 외모도 비슷함 성격 참 밝고 좋았는대. 막 외향적이진 않지만 뭔가 편안함 느낌이었음. 아이돌분도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할거같네여
	485	카페 알바하며 만난 진상 손님들,, [새창]	2017-02-08 05:49:42	0	삭제
		내가 틀린말 했냐 시발새끼야
	484	(19) 남편에게 설레임을 다시느껴요 [새창]	2017-02-08 05:48:51	8	삭제
		와 나도 여친이 바로 본게임 들어가줬으면 좋겟당 ㅠㅠ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00:52:26	0	삭제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대 첫경험 전에 꿈에서 섹스하는꿈 3번인가 꾼거 같은대 그 흥분감 감촉 느낌이 너무 생생했습니다. 일어나서 꿈이었다는게 짜증날정도.. 그리고 실제로 관계를 갖게 되면서 꿈으로 꾸었던 느낌이 허상이나 판타지적으로 만들어낸 느낌이 아니란걸 깨닫고 많이 신기했습니다. 실제를 겪기 전에 꾼 꿈이 너무나도 정확했습니다..
	482	외국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사진 한 장 [새창]	2017-02-07 07:02:05	1	삭제
		이해하는대 1분 걸림 하하하하!
	481	회식의 정석.jpg [새창]	2017-02-06 04:52:05	0	삭제
		근대... 보통은 저런거보다 훨 간소하게 먹지 안나요? 멀 저리 지켜서 먹나;; 사회생활 하면서 대충 기억나는건 잔 약간 낮게 건배하는거랑 고개 돌려서 마시기.. 이거 두 개만 잘 지키면 될듯. 이런건 그냥 한국 정서에 뿌리박힌거라 어쩔수 없는거고 노래 부르고... 유머에 웃어주고.. 이런건 그냥 자기가 아쉬워서 이쁨 받으려고 하는 아웅이지. 글고 반찬은 꼭 막내가 안챙겨도 됨. 걍 자연스럽게 먹다보면 그 모임에서 성격이 엄마같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대부분 리필요청함. 물론 어린 막내가 센스있게 하면 좋겠지만은 사회생활 하는 새내기들은 부담 안갖어도됨... 글고 상표 가리는건 처음 알았네요. 막상 실천해도 그걸 알아체는 사람은 별로 없을듯;; 머 저건 주당들만 알아보는 센스랍니까? ㅋㅋㅋ
	480	지구는 평평하다 주장하다 살해된 나사 직원?????? [새창]	2017-02-06 02:29:13	0	삭제
		아하.. 이분 영상 흥미있어서 가끔 봅니다. 다만 악플다는 사람들에게 다소 거칠게 대하는 모습이 있어서 가끔은 신빙성이나 진지함이 안느껴질때가 있긴 하지만 암튼 지구가 평평하다면 드는 의구점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대 그걸 해석해주는 영상이 저 채널에 다 있긴 있어요. 다만 체계적으로 올리는게 아니라 맨날 영상틀고 자기 목소리 녹음하면서 그날 끌리는대로 녹화해서 찿아보기 힘들뿐;;;;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09:21:34	1	삭제
		아직 딱히 본인 타입인 게임이 안나와서 그래요. 저도 마찬가지로 엔딩안보고 거의 6~70%만 즐기고 질리는 타입인대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은 3회차까지 깨고 dlc까지 오랫동안 즐길정도로 취향저격 게임이여서 잘 즐겼지요.. 특히 영화든 게임이든 한본 맛본 스토리는 다시는 2회차란 제 인생에 없는대 3회나 깨다니.. 저도 놀람;;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03:22:32	0	삭제
		저도 성격이 노래방도 싫어~ 친구들이랑 술집 자주 들락거리는 성격도 아니고 소심해., 찜질방도 한번도 안가봤어. 그렇다고 여자를 웃기는 호쾌한 성격도 아니야. 여사친이 있는것도 아니고..여자랑 어울릴만한 성격은 절대 아니였어요. 근대 25살에 여친을 사귀었고 지금 29살까지 4년동안 만나고 있어요. 22살에 했던 일이 캐디였어요. 대부분 동료가 40대 여자들이 많았지만 드문드문 20대 여자들도 있었어요. 분명 제가 일하기엔 최악의 조건이었지만 어쩃던 젊은 패기로 돈을 벌어야 했으니까. 남3:여7 비율에서 일하다 보니까 우선 3,40대 누나들하고 친하게 됬거든요. 저도 친하게 지낼줄 몰랐어요. 언제나 그랬듯이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제 스스로 벽을 둘려고 했던거 같아요. 자신감이 없어서. 근대 캐디라는 직업 특정상 굉장히 부지런해야 하고 활동적이여야 하고 운동도 되고 본인이 싫어도 삶이 아주 역동적으로 변하거든요. 그런점이 저를 조금이나마 밝게 만들고 매력있게 만들어준거 같아요. 뭔가 활동적인거, 아이돌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건 춤을 잘 추는것도 있지만 직업 그 자체가 활동적이라 아이돌 표정이 하나같이 다 살아있고 이쁘고 매력적이에요. 이게 특정 누군가에게만 국한된게 아니라 누구나 활동적으로 생활하면 얼굴에 활기가 생긴다는걸 느꼈어요. 왜 여자들은 열심히 일하는 남자가 매력적이라고 하잖아요. 원래 회식자리에도 잘 안끼고 먼저 빼고 하는 성격이었는대 제 스스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그런 자리도 잘 참석 했던거 같아요. 삶이 바뀌기 시작하니까 또래 여자 앞에서도 자신감이 붙는거에요. 여전히 외모에는 자신이 없어서 첫인상에 호감을 줄수 있을거란 자신감은 없었어요. 그러나 내 삶에 만족하고 내가 변한걸 느끼며 행복하니까 그런 외적인 문제로 상대방 여자가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됬어요. 그냥 밝은 에너지로 대화를 하고 그때 처음으로 여자와 대화한단 생각보단 사람대 사람으로 대화를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스스로 많이 활동적으로 변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된다는말 이해가 안갔었는대 이제는 이해가 되거든요. 일단 운동같은걸로 스스로 사기충전을 해서 자신감을 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야 어린 나이에 운좋게도 직장이 활기있고 여자들도 많아서 깨달을 시간을 얻을수 있었지만 20대 중반이시면 이미 자리잡은 직장이 있을수도 있고 실천에 옮기기에 이미 삶이 틀에 박혀서 어려울수도 있어요. 제가 강조하고 싶은건 뭔가 육체적으로 땀흘리며 활력소를 넣을만한 일이 필요하단 말이에요. 그리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477	칭찬에 화답하는 전투기 조종사.gif [새창]	2017-01-31 01:55:55	0	삭제
		마저마저!! 저도 뭔가 이상했음. 시뮬 많이 해보면서 느낀거랑 현실이랑 너무 달라서 역시 게임은 게임일 뿐인가? 했는대 이상한게 맞았네요. 롤 기동이 원래 저렇게 빠른가? 의문점도 있었고. 또 좌우로 흔드는대 기수가 뻗뻗하게 중심을 잡고 있는것도 이상하고 제일 이해 안가는건 마지막 왼쪽으로 떨어질때.. 아무리 제트기라도 저렇게 빨리 사라질수가 없음;;;; 직진비행도 아니고 경로 꺽는건대;;
	476	바람 난 여친 썰 [새창]	2017-01-31 01:50:40	0	삭제
		떡정이 무섭다더니.... 무섭구만
	475	봐도 봐도 신기한 영화 연출법.gif [새창]	2017-01-29 08:33:48	0	삭제
		제 생각에는 마지막 화면이 상당히 좁은부분만 비춘걸로 볼때 저 거울수납장과 벽은 사실 하나의 작은 세트이구요. 그 세트에 바퀴가 설치되고 카메라는 거울을 찍으며 계속 벽과 카메라가 뒤로 달리고 거울에 비치는 인물이 따라 달려온걸로 보여요
	474	살아 있는 폭탄의 시작점 [새창]	2017-01-22 13:02:48	2	삭제
		운전은 진짜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운전을 해야함 ㅋㅋㅋ 백미러로 뒤 차 확인하고 좌우 차 확인하고 앞에 차 확인하고 모든 정보를 얻은후 머릿속에 3D화 시켜서 운전함 ㅋ
	473	카페 알바하며 만난 진상 손님들,, [새창]	2017-01-11 07:23:16	17/18	삭제
		저딴 인간들도 어디가서 촛불시위를 해다는둥 지인들에게 위선떨며 정상인 코스프레 하며 다닐거 생각하면 존나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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