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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체게바라주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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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게바라주세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02:15:18 1 삭제
    죽을것같이 사랑한후 헤어진
    슬픔의 예방주사라고 생각 하세요
    280 흑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써봄 [새창] 2016-05-18 02:10:45 0 삭제
    제가 그책을 사서 볼 수 없는 상황이라 그런데요
    핵심정리 가능 하신가요
    궁금해서...
    대충이라도
    나중에 여건이 되면 사서 볼터이니...
    279 흑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써봄 [새창] 2016-05-18 01:58:10 0 삭제
    제가 너무 뜬구름 처럼 이야기 했군요
    심지어 과학개에...
    dna에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환경적인것에만 이야기 했군요

    제 관점에 문제는 지금 학설에는 말도 안되는건 압니다
    심지어 확신에찬 말투로

    제가한말은 "투수가 오래 야구를 하면 던지는 팔이 길어진다 고로 그자식도 한쪽팔만 길어진다"
    는 말 같은 발언이란걸 압니다

    전 후천적인것도 조금씩 유전에 영향을 준다고 확신하는 분류라...
    278 흑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써봄 [새창] 2016-05-18 01:43:34 0 삭제
    그렇군요
    죄송
    뭔가 좀더 많이 복잡한가 보군요
    277 흑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써봄 [새창] 2016-05-17 22:09:43 0 삭제
    인종이란 말에 거부감이 많은 분들이 거북해 하시는건 알지만
    저 역시 차후에 인종이랑 계념이 없어질거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이 과도기고 이 과도기는 길어 질거라 생각 합니다
    뭐 길어 봤자 내인생끝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진화적관점에서만 보시길
    276 흑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써봄 [새창] 2016-05-17 22:02:05 0 삭제
    예외는 있습니다
    인간의 수가 적고(먹을게많음)
    전쟁이 많으며(힘으로 이겨야 되는 상대가 있음)
    얼마되지않는 개체수로 진화 했을 경우
    275 흑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써봄 [새창] 2016-05-17 21:59:45 0 삭제
    환경에의해 진화가 되는건 모든분이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대륙에 있으면 인간은 몸이커지고 설치류가 작아지죠
    반대로 섬에 있으면 사람의 몸은 작아지고 설치류가 커지죠
    274 흑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써봄 [새창] 2016-05-17 21:56:18 0 삭제
    아~~.그런가요?
    백인이 수영이 강한건 쉽게 생각해
    수영 할 일이 많아서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가벼운 뼈로 진화했구요
    수많은 전쟁으로 근육은 강하나 뼈는 가벼운...
    273 흑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써봄 [새창] 2016-05-17 21:52:34 0 삭제
    오~~~
    재밌는 이야깁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금 아프리카에 육상선수는 많으나
    수영 선수는 없을까요
    육상은 땅이있으면 되고 수영은 물이 있으면 되는데...

    제 오류를 다시한번 이야기해주세요(비꼬는거 아닙니다 저 사실 토론 광팬이라...참고로 ' 내가 틀렸다니'이런 생각에 쾌락을 느낄정도...^^
    272 철없고 가난한 어린 신부.. [새창] 2016-05-17 21:37:26 1 삭제
    솔직하고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게 의외로 어른들에게 통합니다
    "어머니 혼수는 손자로 넘어가면 안될까요"
    웃긴 말이고 부끄러울수도 있는 말이지만 한번해볼 가치있는 말입니다
    다른집 식구들은 구색을 원하지만
    구색만큼 강한건 며느리 자체가 부족함 없는 경우 입니다
    우선 기본 자신감 또 자신감 다시또 자신감
    태어난 자식의 엄마로서 자존감

    (사실 남편과 많은 이야기하세요
    자신의 생각을 꼭 조곤조곤
    남편의 성향은 모르나 오버해서 부모에게 말하는 타입이거나 본인을 꾸짖는 타입이면
    대화 초반에 그럴 가능성을 정리 하시고 대화하새요
    ex"오빠가 모르는 것같아서 하는 말이야"
    "시댁엔 말하지말고 내기분에 대한 이야기니까
    들어줘"
    "내가 잘못 생각 하는걸까 아님 산후 우울증일까"
    "산후 우울증 같은 건가봐 모든게 짜증나고 그래
    내가 할 수 있는개 없어서 비참한 느낌도 들고..."
    등등 대화 초임만 정리 합니다
    응용 잘하시고 프세요
    남편에게
    힘든점 말하고 "그나마 시댁이 상황 좋아서 우리가 이렇게 산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하시고
    힘든점 말하고 그래도 남편이 이래서 다행이라 하시고"

    이걸로도 풀리지 않으면
    우울증이 날 너무 힘들게 한다 하세요

    땡깡을부리대 이유를 꼭 이야기하시고...
    271 7년된 중고차..인증..사진이 클수도있음 [새창] 2016-05-17 20:21:09 8 삭제

    제차 2004년식 라보(160만원)
    전에차 1998년식 라보(120만원)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9:10:47 0 삭제
    화나셨다면 죄송 합니다
    그런의미의 존경은 아닙니다
    평범한 인성에서도 벌어질 수 있는 일이란 생각에...
    뭘 모르고 말을 했네요
    아버지쪽으로 심하게 감정이입해서 읽어본것 뿐이라...
    죄송합니다
    269 한 10년 전이였나 [새창] 2016-05-17 18:08:28 6 삭제
    사이다가 참 쓰죠...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02:15:04 1/26 삭제
    제기준에선 지극히 평범한 아버집니다
    단지 초혼을 환타지로 생각하신 아버질 수 있으나
    어느 정도 인간에서 벗어나지 않는 아버집니다
    말이 이상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존경해주셔도 될 만큼이에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재혼을 바라지 않는 딸들
    귀여울줄 알았던 딸들

    사랑이면 해결될줄 알았던 가족
    사랑마져 잃어 버린 가족

    아마도 당신의 새아빠는
    혼자 살고 싶단 생각을많이 할 꺼예요

    이해해주길...
    267 레몬 잎색 질문 [새창] 2016-05-17 00:55:55 0 삭제
    새로 나오는 잎이 멀정한걸봐선 걱정 하지마심
    아마도 튼실한 씨가아닌 얇은 씨를 심으신듯
    자주 이러나는 일이고
    빛갈이 좋고
    새로나온잎이 실하여 관리도 잘된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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