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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ㅌㅇ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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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여러분도 남돌은 믿고 거르시나요?^^..ㅠㅠ [새창]	2016-11-09 14:54:16	9	삭제
		다들 남돌은 다 대중성이 떨어진다고..ㅠ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남돌은 여돌에게는 없는 매력과 자기들만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는게 아닐까요? 전 그래서 아이돌노래를 참 좋아해요 여돌과 남돌스타일이 다르기에 듣는 재미도 있고 접할 수 있는 음악도 다양해서 즐겁거든요ㅎㅎ 그리고 남돌 노래가 중2병형.. 쎈척..허세..인터넷 소설형.. 이러시는 분들도 계시네요..ㅠ 그건 참 안타까운거 같아요 여돌처럼 사랑스럽고 발랄한 노래가 있으면 남돌처럼 쎈노래도 있는거고 사랑에 매달리는 노래도 있는거 아닐까요? 비꽈서 생각하면 여돌노래 컨셉도 나쁘게 얘기할수 있어요.. 내가 오글거리고 안맞는다고 해서 다른사람도 그럴거라는 생각을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나는 그저 흘려보내는 노래가사가 누구가에게는 가슴을 울릴 노래가사일수도 있으니까요ㅎㅎ 서로 취향에 대해 존중하고 예쁜 표현을 써보는게 어떨까요ㅎㅎ 전 남돌은 약간 매달리는 집착? 스타일의 노래가 좋고 여돌은 마냥 밝고 상큼한 스타일의 노래가 좋아요 남여만의 보컬특색이 정말 좋거든요ㅎㅎ B.A.P노래 참 잘듣고 있습니다^^ 리더분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276	[후방주의] 스타제국社 경리사원의 위엄 [새창]	2016-10-27 20:57:24	28	삭제
		생얼 표정이 웃느라 저래 나와서 그런거지 아마 밑에 사진처럼 눈 제대로 뜨고 똑같은 각도로 찍으면 이쁠거 같은데..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22:31:26	10	삭제
		핫팬츠입으시면 하의실종스타일로 예쁘게 잘 소화하실거 같아요!
	274	가슴! 가슴! [새창]	2016-10-20 15:28:35	5	삭제
		성종이는 일부러 웃기는게 아니라 진짜 못하느...ㄴ....
	273	엄마가 안티 입니다. [새창]	2016-10-19 03:18:36	3	삭제
		이사진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ㅜㅜㅜㅜㅠㅠㅠㅠ 딸맞네요 딸 맞어ㅠㅠ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02:26:19	0	삭제
		정규앨범으로 활동한 다음에 후속곡 활동을 하는데, 기본 정규앨범곡들+후속곡을 담아 새로 제작한 앨범?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ㅎㅎ 아이돌 대부분이 정규앨범보다는 미니앨범으로 많이들 활동합니다. 수록곡수 차이도 나서 확실히 앨범 컨셉과 노래스타일맞추기가 미니앨범이 정규보단 수월하겠죠? 그래서 데뷔년차가 오래된 아이돌도 앨범수도 많지만 정규가 별로 없는 편이 많습니다ㅎㅎ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01:52:22	18	삭제
		아들이 싸이코인것처럼 부자도 싸이코 아닐까요 하는 행동이 만만치않게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270	[아는형님] 오늘 인피니트라서 별로 일줄 알앗는데 ㄷㄷ [새창]	2016-10-16 01:51:18	20	삭제
		인피니트 멤버들이 '아..그래도 선배님인데..해도되나..' 라는 생각때문에 독하게 못한다는 느낌을 조금 받다가 아는형님 멤버들이 해도 된다고 하니까 성종이만 '그래? 해도되는구나! 맞아 이게 방송 컨셉이니까!(해맑)' 수준으로 막한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순수함이 젤 무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망할년에서 웃다가 죽을뻔했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269	도시락게임은 잘해도 반타작인데.. [새창]	2016-10-16 00:35:54	0	삭제
		그래서 그냥 잘먹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04:44:45	1	삭제
		뿌링클 시즈닝이 생명인데 진짜 적게 주네요...ㅇㅂㅇ.. 시즈닝범벅한 치킨먹다가 좀 간이 쎄면 그때 소스한번씩 찍어먹고 그럼 진짜 꿀맛인데ㅜㅜㅠ 원래 바삭하면서 기름지면서 짭쪼름한..제인생치킨 뿌링클ㅠㅠㅠㅠ
	267	시바 개 힘들어.jpg [새창]	2016-10-13 22:36:27	14	삭제
		설득력있는 뻥쟁이.. 넘어갈뻔해따
	266	피시방에서밤샌애기엄마입니다. [새창]	2016-10-11 03:46:42	10	삭제
		자기자식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이고 기저귀 제때 못갈아주는 아빠가 무슨 아빠에요. 애를 두고나가긴 뭘 두고나가라는 겁니까 부모노릇도 제대로 못하는 무늬만 아빠면서. 자기가 먹은거 설거지 한개 제대로 못하면서 누가 애를 키운답니까 본인 앞가림부터 하라고하세요. 작성자님이 식모도 아니고 애낳아주고 키워주는 유모도 아닙니다. 어엿한 한 아이의 어머니, 한 가정의 기둥, 사랑받아야할 여자, 그리고 존중받아야하는 사람입니다. 내쫓기고 항상 수그리고 인간으로써 학대받아야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작성자님은 소중하고 능력있는 귀한분입니다 남편분이 외벌이시고 작성자님과 아이가 없었다면, 물론 주부이신 작성자님이 집안일에 신경쓰시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분업인거지 작성자님이 주부라고 무조건적으로 집안일을 다해야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둘중 한명이 장기간 집을 비워 관리를 못한다면 나머지 한명이 관리하는게 맞습니다. 집은 아내와 남편이 행복하게 살기위한 공간으로 서로와 본인을 위해 좋은 환경을 유지해야하는 곳이며, 서로에게 책임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결국 남편분이 무책임하셨던거고 작성자님이 분노하신건 전혀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분명 두분에겐 아이가 있습니다 집안일, 직장일, 육아. 두분은 현재 세가지일을 필수적으로 하셔야 하는 상황이고 남편분은 직장일, 작성자분은 육아라면 나머지 남는 집안일은 동등히 나눠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시어머니일을 돕는건 그건 그쪽 집안일이기 때문에 그것때문에 힘들다 뭐다 말하며 본인 가정일을 등한시 한다면 그것 또한 무책임한 태도겠죠. 남편분께서 작성자님과 집안일을 동등히 분업했다면, 아마 작성자님도 시어머니일을 도와 지쳐있는 남편을 배려했을거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일이 힘들면 상대방 일이 힘든것을 알아야하고, 상대가 겪지 못하는 힘든일이 있으면 상대도 내가 겪지 못한 힘든일이 있음을 알아야 하며, 서로가 하는 일의 경중을 따질것이 아니라 존중해주고 보듬어줘야 맞습니다 그것이 부부겠지요 작성자님은 지금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님 고생한건 그누구도 모릅니다 본인만 알아요.. 주위사람들이 내 입장을 이해못하고 힘든걸 모른다고 정말 내가 별거 아닌일로 그러는 건가 라는 생각 일절하지마시고 정말..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아기도 엄마가 행복해지면 울음보단 웃음이 더 많아질거에요 작성자님은 잘못하신일 전혀 없으시니까 위축되지 마시길..
	265	인피니트 선견지명 쩌는듯 [새창]	2016-10-05 15:45:04	0	삭제
		인비니트... 매번 비 몰고 다닌다고 놀렸는데 태풍까지..ㅠ
	264	데이터 넘치는 럽덕분들은 들어오십니다 [새창]	2016-10-04 01:01:21	1	삭제
		애들 넘나 말랐...ㅠㅠㅠ 근데 넘 이뿌다ㅠㅠㅠㅠㅠㅠ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15:59:05	9	삭제
		저도 키가 168인데 180이상은 별로 안좋아해요ㅋㅋ 남자친구도 173정도네요 딱좋아요 그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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