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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토빗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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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빗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6:52:45 0 삭제
    네. 요몇일 그런사건을 겪다보니 예민해지고..
    사람이비판? 비관적이되었나봐요.

    그래서 이런일에대해다른사람의견을들어보고자 글을쓴거구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6:49:43 3 삭제
    저도 댓글도그렇고 길위의사람들 너무삭막해진것같아 슬퍼요
    마음이너무아프네요..
    위로해줘서고마워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6:48:03 3/4 삭제
    그때그상황에서 그런말을들었는데 솔직히 쟤가 나한테무슨말을한거야??
    내가뭐 잘못했나? 이런생각들로 멍해져서
    다다닥 따질 입장? 도안됬어요..
    제가너무 제생각만하나요??
    님도 애있고 몸무거운 임산부에게 작은 배려 작은친절도 베풀어주기싫은가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4:04:35 5 삭제
    막힌도아니고 공원에서 놀다 다리에부딪쳤습니다.
    제가 뒤따라가다 미안하다는 말할세도없이 이런 소리를들었는데.
    여기서 제가 맘충이란욕을 들어야할 이유는 뭔가요?
    버스기사분은 맘충이란말과 별게로일어난일이맞아요.
    하지만 그것과 통틀어 배려란 이야기를하고싶어서 쓴글입니다.
    33 [아재의 자취요리] 밀가루는 싫고, 국수는 먹고싶고. '오리엔탈포크누들' [새창] 2015-08-22 11:04:31 0 삭제
    성지순례!!
    우리딸건강히잘크고 둘째순산기원합니다
    32 나만의 한줄 육아철학!! 다들 있으시죠??함께 공유해요 [새창] 2015-08-20 13:57:35 0 삭제
    흔들리지말고 소신을 지키자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0:08:57 0 삭제
    지금 2돌 꼬미키우는 미숙한엄마의 입장에서는..
    부모는 위에서부터 가르침을 내려주는게 아닌 옆에서 도움을주는사람.
    정확한 말이아닌 2단어의조합의 대화이지만
    자기가 선택하고싶어하고 자기의 의사가 분명하고 호불호가 있으며
    자기만의 생각을 존중받으면 좋아합니다...
    부모의관계는 그저 미리 경험해본 인생의길에대해 설명해주는 조력자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30 애기가 밥을 두끼만 먹어도 될까요? [새창] 2015-08-20 06:04:55 0 삭제
    저희딸은 늦게자고.늦게일어나서 아침스킵해요
    아빠본다고 보통 10시 10시반쯤잠들어 9시쯤일어나요
    그럼 점심이랑 간격이 너무좁아서 간단히 요기할것만주고
    12시반쯤 점심먹고 저녁먹어요 저녁먹고 간식이나 과일먹고 자요
    시댁가면 점심을늦게먹이더라도 꼭 3끼다멕이시려하는데
    그럼소화도안되고 먹는양도 많아 져서 힘들어하더라구요ㅜㅜ
    애기 생활패턴에따라 소화시키는 능력에 따라 밥을주셔야지
    꼭 3끼다먹여야겠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셔도.될것같아요...
    29 애엄마랑 대판 싸웠습니다. 엄마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20 05:47:06 0 삭제
    저희아기는 15개월때부터 수영배웠구요
    정확히 수영은아니지만 엄마랑하는 영아수업? 인데
    간간히 동작하나씩배워요.
    여아지만 활동에너지가 대단해서 힘들었었는데
    수영하고나면 스트레스가풀린게 느껴지고 좋아하네요...
    그리고 수영이든 뭐든 운동은 전문가에게 체계적으로배우는거라 생각되네요
    특히 어리면 어릴수록 더...
    전후 앞뒤 상황잘라먹고 단지 그이유때문에 반대하신거면
    잘못하셨딘생각해요
    아내분 생각을 더 들어봐주세요
    28 3*3*3나무퍼즐 푸는거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5-08-18 23:09:42 0 삭제
    앗ㅋㅋ 수정할게요ㅎㅎ
    수학이랑바이한지넘 오래되서 생각도못했어요
    27 애기를 영화관에 데려오는 엄마들.... 제가 이해불가인가요? [새창] 2015-08-12 12:14:24 0 삭제
    맞아요..정 아이데리고영화 보려면 엄마랑아가랑 이용하시지...
    그타임에 가보면 영화시작전에 어떻게든 애기재우고 편히 영화보려는
    애기엄마들의 처절한 노력들을 볼 수 있어요....
    조금 큰애기 3-4살 데리고와서 조용히시키면서 보는 엄마들도있고....
    26 아가야 언제엄마한테 올래 [새창] 2015-07-28 18:37:42 0 삭제
    저는 피임약+질외사정인데 첫째가 생겼구요
    둘째는 계회후 한번에 성공했어요
    제가 임신바이러스 드릴게요
    이젠 이 임신의 기적이 필요없어요
    작성자님께 가도록 기도해드릴게요 힘내세요!!
    24 [본삭금] 학생인데 임산부에게 어떤선물을 하면 좋을지... [새창] 2015-07-20 02:06:46 0 삭제
    개인적으로 옷이나 신발 같은거는 취향을 많이타서요..
    헝겁책이나 촛점책. 애기 샴푸. 로션. 목욕수건 이런게 좋더라구요
    여자아이면 머리띠 모자 이런건 사긴 아깝고 사고는싶고
    선물들어올때 좋더라구요
    23 야리꾸리하고 탄탄한 스토리의 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7-19 21:25:54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찾아보고 신랑의견 물어볼게요
    추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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