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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0O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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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0O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우리 뷰게인들 텅장은 잘들있나 [새창] 2015-12-11 06:30:07 1 삭제
    왓! 21호면 추천하고 홀연히 사라지려고했는데 ㅋㅋㅋ 23호라서 한번 발담궈볼게요!
    생일축하드려요 작성자님도 겨울둥이시네요 ㅠㅠ ㅋㅋㅋㅋ 겨울에 태어나면 추위안탄다던데 다거짓말이예요 두껍게 입고 다니세요!
    나눔은 ㅊㅊ!
    320 냥이들의 영광의 상처 [새창] 2015-12-06 09:14:41 1 삭제
    동물들 벌에쏘이면 붓기가 장난아닌듯ㅋㅋㅋ
    ㅜㅜ 그러나 우리집 개가 어느날 갑자기 얼굴반쪽이 퉁퉁부어올라서
    벌에 쏘였겠거니 했었는데
    부어오른쪽에 제법큰 생채기보고 누가 얠 때렸구나해서 심장이 철렁했었죠
    저희집땅 안쪽에서 묶어키우고있었는데 애가 순둥이에 쫄보라 낯선사람보면 짖기는커녕 오줌지리는앤데
    누군가의 악의에 정말화가나더라구요...
    그이후로 cctv달고는 그런일없었지만
    벌에쏘인 고양이 개들보니까 귀엽기도하지만
    엄청아플텐데 라는 생각이 먼저 스쳐지나가네요ㅜㅜㅋㅋㅋㅋ
    318 안녕하세요! 냥이를 샀어요! [새창] 2015-12-01 14:41:40 27 삭제
    비공폭탄 받으신분들은
    본인들또한 얼마나 편협적이신지
    다시한번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되기를...
    317 안녕하세요! 냥이를 샀어요! [새창] 2015-12-01 14:35:00 11 삭제
    건강을 염두한다면 보호소나 길냥이 입양보단 샵의 아이들이 저 건강하지않겠어요?
    316 보드카만 먹던 사람이 한국 소주를 먹었는데... [새창] 2015-11-28 13:39:13 5 삭제
    웃대보고 벤치마킹 하셨나봄ㅋㅋ
    315 혁신적인 얼굴 이식 수술 [새창] 2015-11-23 18:22:39 1 삭제
    그 몇해전에 애완용 침팬지에 당해서 얼굴이식하신 여성분은
    그럼 거부반응으로 현재 돌아가신건가요... ?
    주를 상대로 침팬지처럼 위험한 동물을 애완으로 기를수있도록 허가했다고 고소하셔서 꽤 유명하신분인데...
    314 왕따일기 - 5. 자잘한 괴롭힘 2 [새창] 2015-11-22 20:46:33 0 삭제
    비슷하다면 비슷한 경험일까 무리에서 튕겨져나오니까 정말혼자가 되더라구여
    무리에서 나오게된것도 정신나간X의 이간질 배척때문이었는데
    나머지애들이 걔가 없을때는 나에게 와서 그X 욕이며 행동에대해서 고자질하는데
    걔가 있을땐 저를같이 무시하고ㅎ... 걔들도웃겼음
    결국 다음학년으로 넘어가서 반이바뀌었을땐 다른반이던 친구들과 한반이 되고 또 새로운친구들을 사귀면서 해결되고 걘 결국 갑질하던 그무리에서 제가당한것과 똑같이 당하게되서 사이다였지만
    제가 버스를타고 학교를다녔는데 너무힘들때 지금 이러이러한 상황이니 부모님께 집옆에 있는 학교로 옮겨달라고 빌고빌었는데 어머니는 견디라고 전학은 안된다고 그러시고 아버지는 2만원 주시면서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사먹고 새로사귀라고.....ㅎㅎ.....
    그2만원은 혼자 썼고 맨날 자려고 눈감기전까지 걜 때리고 찌르는 상상을 수백번했었죠
    사람이 위축됨과동시에 폭력적이게 변하더라구요...

    전 그일을 고작 반년남짓 견디며 그렇게 괴로워했는데
    작성자님은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313 테일즈위버 쿠폰 달라는사람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새창] 2015-11-20 17:19:36 0 삭제
    하악 신청해봅니다!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12:30:42 28 삭제
    육아는 부부가 같이 해나가는건데....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8 12:23:27 35 삭제
    엉덩이도 가슴처럼 있어요ㅎ...
    운동으로 만들었을수도있지만 보형물?삽입물?로도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킴카다시안
    310 미신과 여아 낙태에 관한 기억 [새창] 2015-11-18 01:51:09 12 삭제
    98년도에 초등학교입학하고 쭉다니면서 남자애들이 항상많아서 당연한건줄알았어요 어렸을때는 낙태에대한 개념자체가 잡혀있지않았으니까요
    나중에 머리굵어지고 알았는데 지금도그때도 낙태는 불법이었지만 낙태받는게 그시절에는 조금더 쉬운일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어머니가 당시 임신하신줄모르시고 건강때문에 금지약물을 많이쓰셔서 기형아출산확률도 아주높았고 또제가 40넘어서가진 애라 엄청난 노산이라 가톨릭계열병원이었는데도 낙태를 권장할정도... 제 케이스에는 엄연히 불법이었음에도 그랬었죠

    그래도 어머니가 건강하게 낳아주셔서 지금은 건강한돼지로 잘지내고있...
    309 고3 마지막날 담임한테 통쾌하게 복수한이야기 [새창] 2015-11-15 01:25:56 1 삭제
    헐... 재밌는썰 많을거같어
    형제같은부대 썰풀어줘영... !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16:05:16 2 삭제
    재수없네요
    307 엄마 DNA > 아빠 DNA [새창] 2015-11-13 09:11:45 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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