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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2:39:23	0	삭제
		ㅋㅋ초딩때 장난 치다가 발가락을 어딘가 모서리에 부딪치고 명중했는지 발톱이 아예 죽어버렸죠ㅋㅋ처음엔 덜렁덜렁 거려서 뽑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아프더군요ㅋ 부모님이 어차피 하나 새로 나오면 스스로 빠진다고 해서 얼마지나니깐 새 발톱이 나오더군요ㅋㅋ진짜 부딪칠때 장난아니게 무진장 아팠음ㅠ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09:32:57	0	삭제
		진짜 특이체질이시네요...물과 함께 살아야 하겠네요 근데 물 많이 먹으면 오히려 물중독이 걸리니 조심하세요ㅋ아시겠지만ㅋ저는 아주 어렸을때 목욕탕물에 빠진적이...
	14	[익명]왕따를 당하는 중에 들었던 말 [새창]	2014-10-16 10:40:19	0	삭제
		저는 왕따까지는 아니더라도 중3때까지 몇명에게 맞고 다녔지요 이해는 합니다 나를 안때리더라도 주위애들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절친은 다행이도 있었구요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구타는 전혀 없었구요 왕따라도 절친은 만들어야 학교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꺼에요 어떻게든 이 아니라 너가 필요해라는 의지를 받아주는 친구를 만들어야 하겠지요...힘들꺼에요...힘내세요 화이팅
	13	진지하게 일주일에 치킨 6번 시키면 이상한가요? [새창]	2014-10-15 11:28:20	0	삭제
		예전에 치킨 많이 먹었음 요즘은 닭강정에 미쳐서 살음 쉬는날이면 무조건 시켜먹는 잼
	12	뺑소니 했어요...ㅠ [새창]	2014-10-14 16:39:08	0	삭제
		진짜로 도망안가요 진짜 완전 가까이 가야 그제서야 옆으로 샤샥...
	11	허허허 사고조심하세여 ㅎㅎ [새창]	2014-10-14 16:36:50	0	삭제
		앞에 애들이 있어도 조심해야겠더군요 몇년전 이야기지만요 앞에 꼬맹이가 3발자전거 작은 유아용?타고 가고 있길래 추월해도 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갔지요 와 갑자기 바로 옆으로 지나갈때 갑자기 제쪽으로 핸들을 돌리더군요 당황스럽다군요 그래서 브레이크를 밞기엔 늦어서 일부러 가속을 해서 뒷바퀴 뒷부분만 박아서 그나마 넘어갔지요 그리고 자전거 세우고 괜찮아?라고 묻고 집에온기억이...
	10	지나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 합시다. 크게! [새창]	2014-10-14 15:55:48	1	삭제
		저는 잠시만요라고 하고 지나갑니다ㅋㅋ개인적으로 벨팅기는 소리가 시끄러워서요
	9	[익명]가장친한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절교하고 싶어요 제발. [새창]	2014-10-13 08:57:57	1	삭제
		고2 때부터 절친이 된 녀석이 있지요 원래는 고딩때는 5명이였죠 졸업하고 나서 다들 대학가고 군대가고 일다니고 하니깐 지금은 1명만 연락하고 만나고 하는대요 제대로된 절친만나셔야 할텐데 말이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0:08:10	3/43	삭제
		흠...지금은 외할머니가 나이를 드시니 그러지는 않는데요 과거 어무이를 부려먹이고 때리고 그랬지요 첫째 딸이라서요 3남매거든요 2여 1남 막내가 삼촌인데 삼촌만 아들 아들 거리시면서 편애가 심했다고 하셨지요 할머니께서 워낙에 성격이 성질적이고 잔소리가 심한데ㅋ어무이한테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 우리한테도 그러더군요 예전에 말하길 "지금 엄마랑 똑같이 애들 가르친다"라고요 그리고 몇년전에 일이 터졌지요 온가족이 모여있는데 어무이가 할머니한테 성질내면서 화내고 잔소리하니까 갑자기 할머니가 우시더라구요ㅠㅠ어무이도 조금 당황했는지 왜우냐고 더 성질내고...완전 이상하게 흐르고 삼촌이 그만하라고 하셔서 어떻게든 해결이...그리고 집에 가는길에 제가 한말이 있는데요"할머니한테 그러지마 계속 그러면 내가 컸을때 똑엄마안본다"라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보면 할머니 이모 어무이 행동 보면 이상한곳에서 성질내고 잔소리 심하고 똑같아요ㅋㅋㅋ그래도 다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09:31:32	0	삭제
		이런 영상 참으로 좋아라함ㅋ
	6	유럽(스페인) 첫 에볼라 감염 [새창]	2014-10-08 10:12:24	1	삭제
		진짜 엄청난 전염성이네 치료 하는 사람도 감염이 되니...진짜 우리나라도 방심할 수 없네요...
	5	군대에 있을때 선임이 들려준 몇가지 이야기 [새창]	2014-10-07 10:43:51	0	삭제
		오 개인적으로 2번 ㄷㄷ...집에 아무도 없는데 소리가 나고...집으로 들어가서 자고...ㄷㄷ
	4	성폭력에 자비로운 대한민국 [새창]	2014-10-06 16:51:06	0	삭제
		진짜 대단한 나라야ㅋㅋㅋㅋ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 뉴스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형벌을 강화한다고 한다고 해도 전혀 변한게 없는 형량...여자들 다 죽일려고...범죄자 나라만들어서 뭐할려고 법은 공정한다는것고 다거짓말 피의자말을 뭐하러 들어줘 그리고 반항안했다고...참내...왜 사형을 폐지한거지??
	3	오랜만에 글남겨봅니다. [새창]	2014-10-06 16:44:07	2	삭제
		꿈내용이 맞게 떨어졌네요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뒷집총각이 대단하시네 어떻게 그런생각을...
	2	자고 일어난뒤 눈에 눈물이 고였던적있나요? [새창]	2014-10-06 09:31:44	0	삭제
		초딩때인 일인데요 꿈에서 엄마가 누군가에게 납치가 되는 꿈을 꾸었죠 꼬맹이라서 아무것도 못하고 울기만 했지요 그랬더니 갑자기 어무이가 깨우더군요 알고보니 제가 울고 있어서 깨우셨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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