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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오사카 이즈미오쓰역에서 투신자살? 뛰어내린 사람이 사라졌다?! [새창]	2014-11-17 09:25:02	0	삭제
		예전에 목격한적은 있어요 홈밑에 안전지대에서 대기하다가 열차가 오니까 갑자기 돌진하더군요 저는 사고차 반대방향으로 진행중인 열차안에서 목격했어요ㅋ 나중에 알아보니까 그 사람이 오히려 열차를 피했다고 하더군요 막상할려니 그 거대한 물체가 바로 앞으로 자기를 덮칠생각을 하니 무서웠나봐요 반사신경으로 순간 피했지도 모르겠네요
	45	무서운건 아니고 엔돌핀의 존재?를 경험했었어요ㅎ [새창]	2014-11-17 09:19:32	0	삭제
		저는 예전에 치킨집에서 일하다가 야채칼에 야채썰다가 내 엄지손가락도 썰은적은 있어요ㅋ손톱도 같이ㅋㅋㅋ생각보다 아프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응급실행ㅋ가니까 지혈이 안되더군요ㅋ손에 힘주고 눌렀는데도요ㅋ 마치하고 퀘매고ㅋㅋ엄지손가락이니까 손바닥으로 피가 뜩뚝 떨지는게 느껴짐ㅋ붕대감고 치료했지요ㅋ
	44	BGM)100년전 할로윈 분장.jpg [새창]	2014-11-13 12:33:46	0	삭제
		현대는 우와 퀄리티봐 하고 과거는 기괴 스럽네ㅋㅋㅋ좀비가 없네?!.그당시엔 별루 었나?ㅋ
	43	친오빠 껴안고 자는 여동생 [새창]	2014-11-12 11:38:16	52	삭제
		흠...친여동생은 없고 친척 여동생은 많은데요 애들이 다 착하고 잘따르고 했는데...상황이 많이 달라서 댓글이 도움은 전혀 안되겠지만...싫어한다고 해도 떨어져 지내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계속 받아들이다가는 여동생이 오빠라는 사람을 놓지 못할 꺼에요 어떻게든 설득 하시던 해야할듯...남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해결이 안되요...아마도ㅋㅋㅋ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0:43:09	0	삭제
		악몽은 아닌데요 엘리베이터 꿈이에요 제가 7층 사는데 분명 7층을 눌렀는데 혼자 지멋대로 위로 더 올라갔다가 문을 열었다가ㅋ생쇼 하더군요ㅋ웃긴건 7층을 지나치고 올라가고 문이 열렀는데 14층이고 호수는 7층ㅋㅋㅋ올ㅋ
	41	기억 되찾는 꿈 꾸신적있나요? [새창]	2014-11-12 10:39:06	0	삭제
		찾고 싶은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뭘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0:33:30	0	삭제
		다행이네요 귀신이 아니라서 만약 실험 실패로 원인 이니라면 매일밤....후~후~ 킥킥 하는 공포를...
	39	엄마 귀신 썰 [새창]	2014-11-12 10:29:07	1	삭제
		대체 누구일까요 어머니 모습을 하고선 괴롭히는걸까요??
	38	꿈을 과거로 착각하는거 다들 그러죠? [새창]	2014-11-11 10:55:33	3	삭제
		몇년전만해도 사귀는 어자친구가 있었어요 이쁘고 자상하고 그런 여자지요 재밌게 놀러다니고 헤어지기도 하고 그렇게 노는데 어느날 갑자기 안보였어요...그렇죠 꿈이죠...그녀가 더이상 꿈에 나오지 않아요ㅠㅠ아...어디가셨는지 안오시나...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09:58:38	1	삭제
		저는 귀신을 본다거나 그런적은 없어서...적어도 귀신의 존재는 믿어요... 귀신체험 공포체험글들을 읽으면서 상상하고 혼자 소름...인간의 호기심은 엄청나죠...귀신의 존재를 보고싶다라고 흥미를...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22:18:11	0	삭제
		뭐죠...시리즈물인가요...
	35	[번역괴담][2ch괴담]아기 울음소리 [새창]	2014-11-10 17:00:21	12	삭제
		흠...제가 태어나기전 1년 먼저 태어난 누나가 있었지요...태어나고 심하게 앓다가 먼저 세상을 떠났지요...그래서 너무 슬퍼서 우리를 가졌을때 낳을 지울까 고민끝에 낳았지요 하지만...발작으로 인해서 죽다 살았지요...그리고 형제 2란썽이지요 아버지 말로는 죽은 누나가 날 닮았...
	34	내가 기억하는 과거vs 사람들이 기억하는 과거.txt [새창]	2014-11-10 09:52:44	1	삭제
		저는 생애 첫기억은 아직도 간직하고 살고있습니다 물론 나이는 기억이 안나죠 지금 생각하면 신기한게 분명나는 눈을 뜬게 처음인데 부모 형제를 알고 있던거죠 현재 생각으로는 어둠속에서 어느 한 사람이 보이고 바로 엄마가 깨우러 왔다는 거죠...그 다음은 세월로 인해 기억 혼선ㅋㅋㅋㅋ아 옛날에 어디다가 기록할껄ㅋㅋㅋ첫 기억 이전은 역시 기억이 전혀 안남 분명 기억 할 수 있는 나이일텐데...친할아버지가 어렸을때 돌아가셨는데 함께 살았는데 얼굴조차 기억이 안나네요...형은 지금은 헷갈린다는데 어렸을때는 기억 난다고 했었죠 아버지가 제가 어릴때 물어봤을때 기억안난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나름 결론을 내렸는데요...기억을 잃었다...다들 생애 첫기억은 가지고 있나요??
	33	살면서 겪은 신기하고 무서운 일 [새창]	2014-11-10 09:26:07	0	삭제
		헐 그럼 차에 영이 계속 붙어있었나보네요
	32	대락 고3때 겪은 일 [새창]	2014-11-07 09:46:35	24	삭제
		헐...그래도 일회성 가위라서 다행?이네요 아무래도 사고 목격자라서 심리적 충격으로 가위에 눌리신거 같기도 하고...전 고딩때 도로 한복판에서 강아지가 차사고 난걸 봤는데요 강아지 비명소리때문에 하루동안은 민감해졌어요 아이들 비명,웃음 등등 모두 강아지 비명 소리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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